MiG 블레이즈/201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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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는 초창기 하드코어라는 이름을 가진 아마추어 클랜팀이었고, 이후 MiG 소속으로 초창기 당시에는 선수들의 불안한 모습과 프로스트의 강력한 전력과 화제성으로 인해 2군 팀이란 오명을 받었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멤버들 대부분이 팀에서 주어진 자신의 포지션에 적응하지 못하기도 했거니와[1] 국내에는 팀이 없어 해외 팀과 스크림을 해야 했는데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하도 길어져 프로스트와의 내전을 위해 만든 팀이 블레이즈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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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블레이즈는 초창기 하드코어라는 이름을 가진 아마추어 클랜팀이었고, 이후 MiG 소속으로 초창기 당시에는 선수들의 불안한 모습과 프로스트의 강력한 전력과 화제성으로 인해 2군 팀이란 오명을 받었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멤버들 대부분이 팀에서 주어진 자신의 포지션에 적응하지 못하기도 했거니와[1] 국내에는 팀이 없어 해외 팀과 스크림을 해야 했는데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하도 길어져 프로스트와의 내전을 위해 만든 팀이 블레이즈였기 때문이다.
[1] 탑인 레퍼드도 원래는 정글러였고, 미드의 앰비션도 정글러, 심지어 서포터 러스트보이마저 정글러였다. 그 구하기 힘들다는 정글러가 4명이나 있는 팀이었던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