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ami Games

분류

1. 개요

2. 구성원

3. 개발 작품

3.1. Wallachia: Reign of Dracula (2020)

4. 프리웨어

4.1. 액션 게임

4.1.1. NINJA DENSETSU (1997)

4.1.2. NINJA DENSETSU 2 (1999)

4.1.3. LAST DEFENDER (2004)

4.1.4. DOUBLE DRAGON FISTS OF RAGE (2005)

4.2. 어드벤처 게임

4.2.1. LOST VALLEY (2003)

4.2.2. WANDERING FIGHTER (2005)

4.2.3. WONDER BOY IN MONSTER LAND The Legendary World (2010)

4.3. 캐슬바니아 팬 게임

4.3.1. HAUNTED CASTLE 2 (1998)

4.3.2. HAUNTED CASTLE 3: Trevor's quest (2001)

4.3.3. Castlevania: The Lecarde Chronicles (2013)

4.3.4. Castlevania: The Lecarde Chronicles 2 (2017)

1 . 개요[편집]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믹 페레즈(Mig Perez)가 운영하는 인디 게임 개발사. 1997년에 ‘Ninja Densetsu'라는 게임을 인터넷에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활동 중이다. 개발사명인 미가미(Migami)의 어원은 ‘Mig'과 코나미의 합성어로, 초기 시절에는 'Konamig'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했다. 주류는 2D 프리웨어 액션/어드벤처 게임들.

원래는 팀 운영 체제가 아닌 믹 페레즈 단독 개발이었고, 코나믹이나 미가미라는 단체명도 어디까지나 게임 회사처럼 보이기 위한 컨셉이었을 뿐, 큰 의미는 없었다. 그러다 2013년경에 악마성 시리즈의 팬게임인 Castlevania: The Lecarde Chronicles를 개발하면서부터 조금씩 외부인들과 협업 중이다.

2 . 구성원[편집]

믹 페레즈(Mig Perez) - 프로그래밍, 그래픽 등 제작 총괄 담당.
제프리 몬토야(Jeffrey Montoya) - 리카드 연대기 시리즈부터 참여. 사운드 담당.(유튜브 채널)

3 . 개발 작품[편집]

3.1 . Wallachia: Reign of Dracula (2020)[편집]

자세한 내용은 Wallachia: Reign of Dracul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 프리웨어[편집]

4.1 . 액션 게임[편집]

4.1.1 . NINJA DENSETSU (1997)[편집]

믹 페레즈의 첫 작품. 제목의 뜻은 ‘닌자 전설’로, 닌자 용검전을 벤치마킹한 게임이다.

4.1.2 . NINJA DENSETSU 2 (1999)[편집]

닌자 덴세츠의 후속작. 에도 성에 들이닥친 악마를 해치우러 간다는 내용.

4.1.3 . LAST DEFENDER (2004)[편집]

서기 7026년경, 바이오 컴퓨터 이지스(Ageis)가 폭주하는 것을 주인공이 막아내야 한다는 내용의 우주 슈팅 게임.

4.1.4 . DOUBLE DRAGON FISTS OF RAGE (2005)[편집]

더블 드래곤 시리즈의 팬 게임.

4.2 . 어드벤처 게임[편집]

4.2.1 . LOST VALLEY (2003)[편집]

대지에 잇따른 재난이 들끓자 파괴신 제로가 살고 있던 금지된 땅을 열기 위해 12개의 마법 크리스탈을 찾아야 한다는 내용의 어드벤처 게임.

4.2.2 . WANDERING FIGHTER (2005)[편집]

한 모험가가 앤스터 섬에서 보물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 처음 시작하면 주인공의 걸음걸이 속도가 매우 느린데, 스테이지 2의 상점에 들러 부츠를 구매하면 속도를 올릴 수 있다. 특이점으로는 주인공이 스테이지마다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 일일이 노크를 하고 들어가는데, 심지어 보스몹이 대기타고 있는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도 노크를 한다.

4.2.3 . WONDER BOY IN MONSTER LAND The Legendary World (2010)[편집]

4.3 . 캐슬바니아 팬 게임[편집]

4.3.1 . HAUNTED CASTLE 2 (1998)[편집]

트레버 벨몬트를 주인공으로 하는 팬 게임. ‘Haunted Castle’이라는 제목은 아케이드판에서 따온 것. 총 10스테이지가 준비되있으며, 난이도는 상당히 어렵다. 후술할 리카드 연대기 시리즈와 비교하면 초기작인지라 어설픈 부분이 많지만 그래픽, 레벨 디자인 등 상당히 정성을 들인게 보인다.

4.3.2 . HAUNTED CASTLE 3: Trevor's quest (2001)[편집]

헌티드 캐슬 2의 후속작. 드라큘라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트레버 벨몬트가 또 다시 캐슬바니아로 향한다는 것이 프롤로그로, 아케이드판에서 그대로 따왔다. Trevor's Quest라는 제목에서 보듯, 일직선 스테이지제에서 탐험 액션 게임으로 장르가 바뀌었으며 전작보다 그래픽과 레벨 디자인이 많이 진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