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War Ty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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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Roblox의 고전 FPS 대전 게임이다. 무려 2010년에 개발되어 현재까지 업데이트, 신규 유저가 끊이지 않는 장수 게임이다. 여타 군사 타이쿤이 그렇듯 기지를 키워 총을 강화한 뒤 적을 제압하고 거점을 점령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저격총에 탄낙이 존재하며 현실처럼 조준점을 맞춰가며 쏴야하고 히트스탠 방식이 아닌지는 몰라도 총알이 날아가 맞는데까지도 시간이 걸린다.
2. 기지[편집]
기지에서 누릴 수 있는 편의 기능, 시설들이다.
2.1. 무기고[편집]
1층과 2층에 존재하는 무기를 바꾸거나 탄약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다. 무기를 구입하려면 무기고 안에 생기는 발판을 밟아야하며 여기서 부착물 또한 수정할 수 있다.
3층에도 무기고로 추정되는 공간이 존재하나 스팅어를 구매할 수 만 있고 무기를 바꿀 수 는 없다.
2.2. 차고[편집]
탈 것이나 육상 이동수단을 구매하고 생성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기지의 왼쪽에 붙어 있으며 지붕이 높기에 탱크나 헬기의 공격으로부터 버티기 좋다. 그러나 그 지붕에 플레이어가 무단 침입해 캠핑을 해버리면 잡기 힘들어지다.
2.3. 헬리패드[편집]
헬기들을 구매하고 생성 할 수 있는 착륙장이다. 옥상에 존재하며 딱히 특별 사항은 없다.
2.4. 저격 타워[편집]
기지의 앞쪽 각 모서리에 존재하는 저격타워다. 저격총을 들고 올라가서 저격을 하는 것이 주 목표이나 헬기를 잡을때 잠깐 올라가서 RPG나 스팅어를 쏠 때도 좋다. 그러나 공간이 좁아서 스플래시 대미지에 취약하며 특히 가만히 죽치고 저격만 하다가는 탱크나 RPG에 맞아서 사망하거나 오히려 역저격을 당하기도 하니 왠만하면 저격은 오래하지 말자.
3. 거점[편집]
점령이 가능한 거점이다. 거점을 점령하면 수입이 50% 증가하며 2개의 지점을 모두 점령하면 100%의 수입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3.1. 라디오 타워[편집]
높은 타워가 있는 거점. 면적이 좁아서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공격에 취약하다. 그러나 탑승장비가 진입할 수 없어서 총으로만 육탄전을 벌여야한다.
주변을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건물 안에서 거점으로 오는 사람들을 기습하기 좋으나 탱크 같이 강한 스플래시를 가진 장비들에게 취약하다.
3.2. 타운[편집]
작은 도시 가운데에 있는 거점. 이 거점 또한 주변을 높은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어 기습에 취약하다. 또한 건물이 높다는 장점을 살려 건물 옥상에서 저격을 하기도 좋다. 그러나 탱크 같은 이동수단도 들어올 수 있을 만큼 길이 넓기 때문에 장비에도 취약하다.
4. 프리스티지[편집]
타이쿤을 게임 패스를 제외하고 모든 구매 항목을 완수 했을 때 기지의 모든 진행상황을 초기화하고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일종의 환생 시스템인 셈.
첫 번쨰 프리스티지에 주는 보상은 그래플링 훅이지만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성능 때문에 고인물들은 최소 2번의 프리스티지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보상을 포기하고 프리스티지를 하지 않기도 한다. 두번째 프리스티지에는.44 매그넘을 지급하며 플레이어를 2발에 처치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5. 장비들[편집]
6. 권총[편집]
7. 돌격 소총[편집]
7.1. 저격 소총[편집]
7.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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