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 vs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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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제소금1. 개요[편집]
Nation vs Nation(NvN) 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Escape from Tarkov E-sports 토대를 만들기 위한 세계최초 리그 기반 국가 대항전이다.
총 상금은 3500달러(약 459만원)이다. 1등 2220달러(약 291만원), 2등 960달러(약 126만원), 3등 320달러(약42만원) 이다.
BSG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한 $3000 그리고 InFi-EYE에서 후원한 $500 상금이 걸려있다.
스트리머 및 (방송이 가능한) 일반 커뮤니티 멤버들까지 모두 참여가 가능한 대회로 추후 아레나 발매 시 활성화 될 E-Sports를 대비할 선수층을 탐색하는 것 그리고 아시아 & 오세아니아 리그 시스템 구축 및 일시적인 컨텐츠 고갈 해소를 위한 대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Sports를 산정한 3가지의 규칙이 있으며 5개국 6팀 24명의 참가자를 바탕으로 5일에 걸쳐 60 경기(1일 3경기당 4라운드)를 치룬다. 2022년 1회 개최된 국가대항전은 2022년 11월 5일 ~ 13일 총 5일에 걸쳐 진행이 되며, 1세트당 4라운드로 진행된다. 11.11 세니타 이벤트 패치로 인해 대회 진행이 불가능한 문제가 발생해 연기 되었다.[1] 12일 20시 다시 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2]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만명이 넘는 시청자를 확보하였다. [3]
일단 일회성 대회는 아니다.
2. 주요 정보[편집]
2.1. 참가팀[편집]
태국2022년 1회 개최된 국가대항전 참가 팀은 다음과 같다.
국가대항전(NvN)은 한국, 중국, 호주&뉴질랜드(OCE), 말레이시아, 태국 5개 국가 팀과 Escape from Tarkov 아시아 & 오세아니아 국적의 공식 셰르파로 구성된 다국적 1개 팀이 참가한다.
1. 특정 플랫폼에서 방송이 가능한 플레이어 (한국기준 총 합 10시간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주최측에 제공해야 함)
2. 타르코프 30 레벨 이상
3. 마이크 & 디스코드 사용 가능
4. EOD account
위 사항을 만족하는 플레이어들이 팀을 이루어 국가별 예선전을 통해 대표팀이 구성된다.
10월 19~21 3일간 한국예선전을 진행하여 대표팀을 선정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Nation vs Nation/한국예선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대회 규칙[편집]
자세한 내용은 Nation vs Nation/대회 규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중계방송[편집]
2.4. 스폰서[편집]
2.5. 일정[편집]
한국
말레이시아
중국
OCE11월 2주 금,토,일(4,5,6 & 11,12,13) 총 6일간 (스크림 포함) 진행된다. 시작시간 ICT 1800 CST 1900 KST 2000 AEDT 2200 이다.
여러가지 이슈로 대회일정이 중간에 변동되었다.
2.6. 경기 결과[편집]
2.6.1. 1일차[편집]
셰르파팀이 말레이시아팀을 상대로 전승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소통 이슈와 연습을 한 적이 적기 때문에 많은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셰르파인지 보여주었다.
한중전은 대회 시작 전 여러번 스크림전이 치러졌기 때문에 한국의 압승이 기대가 되었다. 계속 전패를 거듭한 중국팀이 많은 연습을 통해 날카로운 폭각과 샷발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한국팀과 비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중전은 대회 시작 전 여러번 스크림전이 치러졌기 때문에 한국의 압승이 기대가 되었다. 계속 전패를 거듭한 중국팀이 많은 연습을 통해 날카로운 폭각과 샷발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한국팀과 비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6.2. 2일차[편집]
중국팀이 태국팀을 3:1로 이기며 우승후보로 올라섰다.
중국팀을 쉽게 잡아낼 것으로 예상한 한국팀은 2일차에 절치부심해 셰르파팀을 전승으로 이겼다. 한스토리의 미친듯한 예측 오더가 다 맞아가며 1일차에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던 셰르파팀을 쉽게 잡아냈다. 특히, 해마티엘의 위치브리핑과 저격이 매서웠다. 마지막판에 씨랙이 팀 오사를 내며 셰르파 팀이 전패로 마무리 지었다. 1일차의 화기애애하던 셰르파 팀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분위기가 다운되며[5] 대회 이후 연습을 하고 서로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중국팀을 쉽게 잡아낼 것으로 예상한 한국팀은 2일차에 절치부심해 셰르파팀을 전승으로 이겼다. 한스토리의 미친듯한 예측 오더가 다 맞아가며 1일차에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던 셰르파팀을 쉽게 잡아냈다. 특히, 해마티엘의 위치브리핑과 저격이 매서웠다. 마지막판에 씨랙이 팀 오사를 내며 셰르파 팀이 전패로 마무리 지었다. 1일차의 화기애애하던 셰르파 팀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분위기가 다운되며[5] 대회 이후 연습을 하고 서로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6.3. 3일차[편집]
한국팀은 첫 라운드 한스토리가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며 1:3 상황 교전에서 클러치를 했다.[6] 이후 2라운드에서 말레이시아 선수들에게 고전하는 모습으로 1패를 하고 3라운드 때 김마노_ 선수가 1 대 4인 상황에서 3명을 힘들게 잡아내며 1 대 1 상황이 만들어졌지만 결국 1명의 선수와 고전하다 결국 3라운드마저 패배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라운드에 출전하지 않았던 해마티엘이 출전해서 부쉬에서 2명을 혼자 잡아내며 슈퍼플레이를 보여주었다. [7]
셰르파 팀은 1라운드에서 강공 속공 전략으로 손쉽게 이겼으나, 이 후 태국의 전략적이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3승을 내어주고 말았다.
셰르파 팀은 1라운드에서 강공 속공 전략으로 손쉽게 이겼으나, 이 후 태국의 전략적이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3승을 내어주고 말았다.
2.6.4. 4일차[편집]
OCE 한국전은 대회 본선 처음으로 mode 2 랩에서 했다. 한국팀은 랩에 숙련도가 높아 공격적인 플레이가 예상되었다. OCE 랩 전문으로 하는 선수가 있어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8] 1경기는 한국이 OCE 모든 선수를 잡아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2경기 도중 한국팀끼리 투척류 교환이 있었는데, 주어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다. 2경기는 한국선수의 탈출 성공, 3경기 4경기는 한국팀이 OCE팀을 모두 잡아내며 압승을 거두었다.
2세트였던 중국과 셰르파 경기는 연기되었다. 셰르파 팀원 중 호주에 사는 팀원들 지역에 낙뢰로 인해 인터넷 문제가 생겼다.
3세트에서 태국팀은 골조 2층 외곽 일명 바즈자리에서 올라오는 미끄럼틀 라인을 완벽히 커버하며 말레이시아 선수들을 잡아 슈퍼플레이를 보여주었다.
2세트였던 중국과 셰르파 경기는 연기되었다. 셰르파 팀원 중 호주에 사는 팀원들 지역에 낙뢰로 인해 인터넷 문제가 생겼다.
3세트에서 태국팀은 골조 2층 외곽 일명 바즈자리에서 올라오는 미끄럼틀 라인을 완벽히 커버하며 말레이시아 선수들을 잡아 슈퍼플레이를 보여주었다.
2.6.5. 5일차[편집]
2.6.6. 6일차[편집]
1세트는 셰르파팀의 기권패가 되었다.
2세트 태국과 한국 전 1경기에서 태국 1명 한국 3명이 남은 상황에서 태국팀의 1분 빠른 부정출발로 인해 태국이 실격패가 되었다.
2경기에서는 한국 해마티엘선수가 먼저 죽고 Noddo 선수, 김마노 선수도 병동 교전에서 죽어 불리한 상황이었다. 태국3명과 한스토리 선수만 남았다. 한스토리 선수가 3명을 병동에서 잡아내며 슈퍼플레이를 보여주었다.
3경기에서는 해마티엘 선수가 병동을 잡고 선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한스토리 선수가 2초폭으로 2킬을 달성했다. 이후 푸쉬한 태국 선수들을 잡아내며 빠른 승리를 가져갔다.
4경기에서는 치열한 교전끝에 한스토리와 해마티엘 선수만 남았는데, 해마티엘 선수가 방어를 하고 한스토리 선수가 탈출에 성공하며 전승을 가져갔다.
3. 총평[편집]
4. 사건사고&여담[편집]
4.1. 대회 전[편집]
- 상금 증?발
BSG에서 상금 지급하는 과정에서 invocie를 요구했다. 상금을 지급받기 위해 법인을 설립하여야하냐는 이슈가 생겼는데, 대회 참전하는 스트리머들의 소속 MCM 
에서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에서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핵관련
BSG 측에서 수동필터 과정을 통해 도움을 주었다.
- 준비 여담
일반인 참여가능한 대회에서 여건상 10시간 이상 방송 경력이 있고 평일에 치러진 예선전 등 규칙이 생기면서 불만이 생겼다. 그럼에도 일반인만으로 형성된 팀도 예선에 참가하였고, 호주 또한 직장인팀으로 이뤄져있어 어느정도 일반인 참여 리그전의 목표에 부합했다고 볼 수 있다.
쉐르파팀의 시초는 유명한 스트리머(방송인)들을 초청하여 올스타팀을 구성하는게 목표였다고한다.
룰 관련해서 수 많은 테스터분들의 희생과 도움이 있었다고 한다. 맵과 3가지 모드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2달정도의 긴 협의기간이 있었다고 한다. 기존에 없던 룰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4.2. 대회 기간[편집]
- 딜레이
방송 플랫폼이 달라(트위치, 페이스북방송, Douyu, huya 등) 중계 관련해서도 많은 문제가 있었다. 게임 내 옵저버 기능이 없기 때문에 디스코드 화면공유로 대회가 진행 되었다. 또한, 대회 중 딜레이로 진행하기로 하였으나, 국가별 딜레이 차이로 인해 중계에 곤란을 겪어 딜레이 없이 실시간 중계로 진행되었다.
- 터지는 중계방송
한국 중계방송이 스크림전 부터 불안해서 해설진 유우양 채널로 옮겨서 했다. 그 이후로도 여러번 방송이 터져 채팅으로 중계를 하는 등 중계가 원할히 진행되지 않았다. 대회 중반 부터는 원할히 진행되었다.
주최측 한 컴퓨터에서 인코딩해서 2개 송출을 하고 영어권, 태국에 보내줘야해서 송출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후문에 의하면 주최측 컴퓨터 업그레이드까지 해야했다고 한다.
주최측 한 컴퓨터에서 인코딩해서 2개 송출을 하고 영어권, 태국에 보내줘야해서 송출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후문에 의하면 주최측 컴퓨터 업그레이드까지 해야했다고 한다.
- 대회 연기
11월11일 커스텀 신골조에 세니타가 스폰하는 이벤트 패치가 있었다. 교전 메인 장소인 신골조 앞 세니타와 크루들이 스폰이 되기 때문에 대회 진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BSG 후원을 받고 개최되는 세계 대회인데 아무런 언질없이 패치를 진행했다.
11일날 오후 8시에 대회 3일차가 진행되는 것을 분명 알고 있었을 것인데, 주최측에게 언질 없이 11일 오후 6시 50분경 서프라이즈 이벤트 패치를 진행했다. 실제로 대회시작을 위해 8시 이전에 스태프와 출전팀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벤트 패치 확인을 하니, 대회의 진행이 불가능하여 오후 8시쯤 연기하기로 결정이 되고 해산하게 되었다. 공식적인 루트로 대회 후원을 한 것일 텐데 알면 알수록 놀라운 운영이다.[12] 이벤트 퀘스트 내용이 1-2일 내 달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벤트 기간이 예상이 안되는 게 더 큰 문제이다. 이에 관련해서 주최측은 물론이고 참가자들 그리고 시청자들 마저 어이없어하며 화를 내기도 했다.
주최측이 새벽 긴급공지를 통해 12일 오후 8시에 대회를 다시 진행하기로 밝혔다. 이벤트 기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연계 이벤트가 있는지 파악되는게 없기 때문에, 현상황에서 진행 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보스를 잡기 위해 옵저버 2명을 투입해 포이즌 그린 (이벤트 탄)플레어건을 이용해 보스를 먼저 잡고 대회를 진행했다.
11일날 오후 8시에 대회 3일차가 진행되는 것을 분명 알고 있었을 것인데, 주최측에게 언질 없이 11일 오후 6시 50분경 서프라이즈 이벤트 패치를 진행했다. 실제로 대회시작을 위해 8시 이전에 스태프와 출전팀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벤트 패치 확인을 하니, 대회의 진행이 불가능하여 오후 8시쯤 연기하기로 결정이 되고 해산하게 되었다. 공식적인 루트로 대회 후원을 한 것일 텐데 알면 알수록 놀라운 운영이다.[12] 이벤트 퀘스트 내용이 1-2일 내 달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벤트 기간이 예상이 안되는 게 더 큰 문제이다. 이에 관련해서 주최측은 물론이고 참가자들 그리고 시청자들 마저 어이없어하며 화를 내기도 했다.
주최측이 새벽 긴급공지를 통해 12일 오후 8시에 대회를 다시 진행하기로 밝혔다. 이벤트 기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연계 이벤트가 있는지 파악되는게 없기 때문에, 현상황에서 진행 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보스를 잡기 위해 옵저버 2명을 투입해 포이즌 그린 (이벤트 탄)플레어건을 이용해 보스를 먼저 잡고 대회를 진행했다.
- 천재지변 경기연기 / 셰르파 기권
13일 경기 4일차 호주 일부 지역 돌풍, 폭우, 423,000번의 낙뢰로 주 전역의 송전선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 인터넷선이 문제가 생겨 셰르파 팀 2 선수의 출전이 불가능해 연기되었다. 대회 시작 전까지만 해도 쉐르파팀은 연습을 같이 하며 대회 준비 중이었다고 한다. OCE 팀은 남부 거주중인 팀원이 없어 다행히 문제가 없었다. 약 42만번의 낙뢰로 인해 남부지역에 거주중인 셰르파 선수가 출전 불가능해 셰르파 팀은 기권하게 되었다. 5일차 OCE vs 셰르파 6일차 중국 vs 셰르파(4일차 연기된 경기) 는 셰르파 기권 몰수패가 되었다.
호주팀과 중국팀은 셰르파 기권승으로 12점을 가져갔다. 태국보다 점수가 뒤쳐져있던 호주는 3위가 되었다.
호주팀과 중국팀은 셰르파 기권승으로 12점을 가져갔다. 태국보다 점수가 뒤쳐져있던 호주는 3위가 되었다.
- 곤니찌와?
마지막 경기 한국과 태국전 교전 중 태국선수가 Voip를 이용해 "곤니찌와 곤니찌와"를 외치며 도발을 했다. 규정상 욕설이 아니기에 전략적 요소라고 넘어갔다.
경기 이후 태국 선수가 해마티엘 선수 방에 들어와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 한국어를 잘 몰라서 일어났던 헤프닝이었다.
경기 이후 태국 선수가 해마티엘 선수 방에 들어와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 한국어를 잘 몰라서 일어났던 헤프닝이었다.
- 대회 이탈
겨우 무마 했다지만 해당 팀이 대회에서 혐성질 했다는 평
- 한국팀 핵 사용
먼저 밴 웨이브에서 두명이 적발 되었는데, 중국팀에서 한명이 걸렸으나 게임에 참여를 하지 않았기에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아 실격 대신 제명으로 끝났다. 한국팀은 경기 중 핵을 사용한 상태로 경기를 진행 되고 순위도 결정된 상태로 판단되어 실격 처리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1 14:50:01에 나무위키 Nation vs Natio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놀랍게도 공식적으로 BSG 후원을 받은 대회[2] 주최측이 방법을 찾아 토일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한다.[3]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4] 타르코프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들에서 차단된 사람들 및 핵 사용자 등을 차단하여 보다 클린한 디스코드 활동을 도와주는 디스코드 봇[5] Cringe 선수가 빡종하는 등[6] 기존에는 오더, 전략 위주로 플레이를 했었다.[7] 11일 경기를 나가지 못하게 된 해마티엘 대신 GPO 선수가 출전을 하기로 했으나, 패치 이후 경기가 연기되어 연습만 하고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연습만 하고 출전하지 못한 GPO선수가 12일 경기에 2라운드 나가게 됨.[8] 이전에 1안과 3안의 플레이가 많이 노출되어 밴픽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기권패] A B C D E F G H [기권승] A B C D E F G H 셰르파기권[9] 대회후원 최종 결재를 니키타가 한다 함[10] 스태프와 중계진이 혹사당하는 대회라고 중계측이 밝혔다.[11] 향후 동서양전이라던지 세계대회 개최를 소망한다고 한다.[12] 커뮤니티에서 게임활성화를 위해 유저가 만든 대회인데 이것 마저 막는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