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프랑스 테크 트리/프리미엄 선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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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l Creed:Warship에서 나오는 프랑스 프리미엄 군함 일람

1.1. 구축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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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르 팡타스크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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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빠른걸로 자랑하던 시마카제급 구축함보다 더 빠르다는 그 구축함이다, 여기서도 역시 기본 속도가 무려 45노트로나오면서 그 이름값을 제대로 해준다, 거기다 엔진 부스터까지 써주면 49.5노트라는 미친 속력으로 다닌다!!! 다만 뇌격 능력이 상당히 부실한데, 3연장 발사기가 2기, 거기다 양쪽에 배치하는 방식이라 투사능력을 그렇게 좋지는 않은편, 원래 3번 포탑 밑에도 하나 더 있는데(마한급 구축함과 배치 방향만 다른 방식이라 생각하면 된다) 르 테리블의 설계를[4]따온건지 없다, 어뢰는 맥뎀도 그리 높지않은 15400에 속력 58노트, 사거리 9km인지라, 부족한 발사관에 이어 그닥 좋지는 않은 어뢰덕에 뇌격은 좀 힘든편, 다만 어뢰 발사각 하난 끝내준다, 살짝틀어도 발사가 된다, 포는 138mm 단장포 5기, 플레처랑 같은 배치를 지니고 연사력은 12발/분이지만 상당히 쎈편, 다만 사거리는 나름긴데 포분산도가 받쳐주지 않는다는게 단점, 사통을 업그레이드 하면 사거리는 늘어나나, 오히려 포분산이 늘어나 버린다. 체력은 16300으로 꽤나 높은편, 제일높은 타슈켄트(22100) 다음으로 높다, 은신은 미구축과 비슷하다.
뇌격능력 부실 하나 때문에 포격으로 주 딜링을 해야하는 구축함, 그레서인지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나머지 성능은 얼추 안정적이고, 속력은 매우 압도적이지만, 뇌격 능력은 중간에 하나 떨어진 어뢰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함선, 대신 속력빠른걸로 안들키고 점령만 하면 상대 빡치게 만드는건 상당히 잘하는편, 일구축이 못 쫒아가니 적 입장에선 은근 빡치는편.
여담으로, 원래 나왔을 당시 어뢰관이 3기인데 정작 보이는건 2기뿐이라서 대다수 유저들은 모델링 오류겠지 하고 추가할줄 알았으나, 수정을 하고보니 그냥 발사관 2기로 스펙을 수정해서(...) 많은 유저들이 실망했다.

2019-04-11패치로 전 구축함 포산탄 범위 33%감소 버프로 기존 포산탄 보다 범위가 많이 줄어들어 포격능력이 상승했다, 전보다 탄이 덜 튀어 맞추기가 수월해졌다.

2019-06-27패치로 프전 엔부 추가에 따라 기존 엔부(속도 10%증가) 고성능 엔부(속도 26%증가)로 수치가 변경 되었으나, 정작 속도는 10%떄 49.5노트 그대로(...), 만약 26%로 정상 적용이 된다면 엔부를 쓴 르 팡타스크의 속력은 무려 56.7노트(..)[5] 다만 2019-09-12패치로 원래 적용 퍼센트인 10%가 맞는 수치라서 설명을 수정해 다시 10%로 바뀌었다 프구축 나오면 26%해줘라 진짜-

1.2. 순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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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알제리 - 4티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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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패치로 미리 공개된 함선이자, 프랑스 해군의 마지막 중순양함인 알제리급이다.
주포는 나름 밥값은 한다. 탄속도 빠르고, 데미지와 연사력도 적당하다. 그 중에서도 최대 장점은 바로 사거리인데, 4티 주제에 무려 18km라는 엄청난 사거리[6]를 가져 장거리에서 고폭 짤짤이 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약간 모자란 포 분산도가 아쉬울 따름이다. 어뢰는 성능만 보자면 속도만 느린 것 빼고 나름 봐줄만 하지만 문제는 함체인데 체력이 37,800으로 어드미럴 히퍼의 스톡함체 체력(37,300)보다 약간 많은 수준이다. 거기다 엄청 심각한 물장이라서 전함 포탄을 살짝 스쳐맞아도 피가 꽤나 까이고 재대로 맞으면 반피 이상이 까이는 일순보다 더한 물장을 자랑한다. 그나마 프랑스 하면 기동이니 속도라도 빠르면 좋겠지만 31노트라는 극히 평범한 속도라서 엔부 켜봤자 일순과 비스무리한 속도인 37노트라 아쉬움이 더 커진다. 그나마 소모품이 많기는 한데 3번째 슬롯이 엔진 부스트/대공 강화/어뢰 차발이라 셋 다 애매하다는게 함정이다. 전체적으로 물장과 쾌속을 자랑하는 프랑스 트리중에서 순양 치고는 많이 심심한 기동이라 아쉬움이 크게 남는 함선이다.
처음 나왔을 때는 4티어 주제에 3티어급 체력인 29,700(...)[7]인데다가 조타도 전함급인 19.4초[8]여서, 그야말로 키타카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장식품 골쉽이었지만, 2019-07-11패치로 현 수치인 체력 37,800, 주포 연사력 분당 6발, 조타시간 11.6초로 변경이 되어 그나마 나아졌다. 하지만 물장 함체의 한계는 전혀 해결되지 않아서 초고난도 순양함 자리는 계속 지킬 듯 하다.

2019-10-12패치로 포탄의 데미지가 고폭탄 400, 철갑탄 600씩 오르고 조타 시간 또한 1초 빨라진 10.6초가 되었으나, 엔진 가속이 다소 너프를 먹었다, 그리고 고급 데미지 컨트롤도 삭제, 이쪽은 사용률이 저조해서 지운듯 하다.

1.3. 전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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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당통 - 2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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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독일 제군 해군의 전력이 강화 되는걸 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리헤흐테급의 강화형으로 건조한 함선, 월오쉽 쪽에선 튀렌 이란 이름으로 240mm 중간포 6기가 달린 부분이 2기를 떼고 나머지 4기를 주포인 305mm로 교체되었다, 나크에서는 H45 3차전의 3만포인트 보상으로 지급된다.

나발 크리드에선 고증을 따라 240mm 중간포는 부포로들어가서 함선중 가장 큰 구경의 부포를 가진 함선이 된 함선, 물론 사거리가 4km라서 거의 예능이지만, 그래도 240mm의 고폭 관통력이랑 화재율이 여간 낮은게 아닌지 데미지가 잘 들어간다, 그리고 나머지 성능도 그럭 저럭 되는편, 다만 주포수가 너무 적고, 부포 사거리가 짧아서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배다.

1.3.2. 됭케르크[9]

불완전 단어라 현재 덩 또는 됭 둘다 되지만, 개발팀 번역에 따라 됭으로 한다.

- 3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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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워싱턴 해군 조약 직후, 구형전함을 개조하려다 독일의 도이칠란트급 장갑함건조 소식을 듣고 대응을 하기 위해 건조한 함선, 이 함선에 대응하기 위해 독일 해군은 샤른호르스트급 전함을 건조하고, 이탈리아는 기존 드레드노트급 구형전함들을 마개조를 하게 된다.

성능은 나름 좋은편, 주포는 330mm 4연장포 2기인데, 330mm 의 펀치력은 나쁘지 않으나, 철갑탄 관통력이 다소 아쉽다는것, 전함한텐 시타델은 커녕 일반 관통 띄우는것도 어려운편, 순양함 시타델은 잘 터나 주로 전함을 상대해야 하는지라 철갑관통력이 낮은게 큰 단점으로 온다, 2019-04-11 업데이트로 관통력이 올라서 약간이나마 숨통이 틔었다, 하지만 관통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못지우는편, 사거리도 18.4km로 적절한데다가 포산탄도도 괜찮은 편에 속한다, 주포 배치가 장점이면서 단점인데, 전방 집중형이라 전방에 주포가 있어 해드온이 쉬워 체력보존하는데 난이도가 그리 높지가 않다, 다만 뒤쪽으로 적군이 오게 되면 주포를 못써 어찌 손 쓸 방도가 없게된다, 부포의 경우 전부 뒤에 몰려 있어서 전방으로 발포는 못하나, 부포 자체의 화력은 그리 나쁘지는 않다.
함체는 체력 57,300이라는 3티어대비 적절한 체력에, 31노트라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전장을 누빌수 있다, 거기다 전방 집중형 포탑이라 화력을 최대한 살릴떄 시타델을 노출시킬일이 적어 생존성에 큰 장점, 다만 헤드온 방향을 바꿀때 자칫하면 노출 되기 십상이고, 영국 전함 포탄 특성상 선수장갑을 잘 뚫기에 영전을 상대할때 상당히 난감한 일이 펼처진다, 영전을 상대할떄 옆구리를 까던 헤드온을 하던 옆구리는 철갑탄, 헤드온은 특수철갑탄을 쓰면 그만이기에 상대하기가 제일 난감하다, 대공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편, 하지만 저티어 특성상 다 고만고만한 대공이라 항모한텐 함부로 나대진 말자.
종합적으로 말하면 리슐리외 열화판, 애초에 리슐리외가 덩케르크의 확장 설계인지라 운용법이 같다는건 당연한 이야기, 그런만큼 단점과 장점은 서로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관통력의 경우 말이 좀 달라지는데, 리슐리외는 15인치중에 좋은 관통력을 가지고 있으나, 덩케르크의 330mm의 경우 그리 좋다고 할 수준은 아니라는것이 차이점이다, 그래서 주로 고폭을 사용하게 되는 주 원인, 2019-04-11패치로 관통력이 상향 패치를 받았긴해도 그리 큰폭으로벗어난건 아닌편, 그래도 전보다는 관통이 더 잘나긴 한다.

2019-06-27패치로 엔진부스터를 받았다, 기동성 면에서 엄청나게 상향을 받은셈이다.

1.3.3. 리슐리외 -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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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마지막 전함이자 됭케르크의 후속함인 리슐리외급 1번함인 리슐리외이다.
특유의 4연장포 2기를 가지고 있는데 모든 해전 게임을 통틀어서 네크만이 주포배치가 상당히 특이한데, 원래 프랑스의 4연장 포탑은 2연장 포탑 2기를 붙인 형상을 가지고 있으나 대다수 해전게임들은 그낭 1개로 퉁치는 경향이 많았다, 하지만 네크는 그 시스템을 적용해서 순차사격시 4발이 아닌 2발이 나간다, 즉, 포탑을 하나지만 내부적으로는 두 개로 친다는것[10]. 덕분에 재장전 게이지도 2개가 아닌 4개, 대신 순차 사격엔 소소한 불편함이 있는데, 순차사격시 4발 2번이 아니라 2발 4번이라서 불편하다는것, 하지만 4발 2번보다 오차수정률이 좋기에 오히려 나아보이는 경향이 있다.
함체체력과 장갑 모두 준수하다. 게다가 그 특유의 전방 집중형 배치덕에 헤드온 하기 매우 쉽다. 다만 단점으로는 뒷쪽으로는 부포로만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제압이 어렵다. 그리고 전방 포탑들이 후방을 보기엔 각이 안 좋은 편이기에 절대로 후방을 보여줘선 안된다.
함포는 15인치 4연장 함포 2기지만, 실판정으로는 위에서도 말한듯이 전방에 2연장 포탑 2기가 하나로 붙은게 2기로 되있는 방식, 순차사격으로 오차범위를 줄일수 있는데다가, 장속도 나름 빠른편인지라 화력 집중력도 괜찮은, 다만 사거리가 20.4km로 짧은데다 뭔가 부족한 관통력을 전함과 상대할때마다 자주 느낄수 있다, 그럴땐 고폭을 들자, 고폭도 나름 괜찮은편, 2019-05-13패치로 사거리가 20.4km에서 24.3km로 올라 크게 나아졌다.
기동이랑 대공 둘다 준수한편이라 충분히 잘 몰면 딜을 잘 넣을수 있으나, 이변이 하나가 존재한다, 바로 캐터펄트 작전으로 자국함을 격침시킨 영국해군의 전함이 천적이다. 리슐리외의 외형 특성상 헤드온을 자주 하게 되는데, 문제라면 영국 전함 컨셉이 헤드온 하는 전함들의 뚝배기를 깨는 전함이라서 고폭대신 전용 철갑탄을 가지고 있다. 타국 전함이라면 그저 각만 잡아주면 대응이 수월한데, 주로 공성전차같이 한 자리에 있으면서 헤드온 하는 플레이에 좋은 리슐리외 특성상 대항도 못하고 아주 잘 털려나간다 특철갑에 선수시타델이 털리는게 일상, 다만 어느정도 기동하면서 티타임 각 잡아주면 대응이 가능하긴 하다.하지만 그래도 영전을 잡더라고 자신은 큰 피해를 입을테니 아군한테 부탁하거나 아니면 만나지 않기를(...)빌어야 한다.
종합적으로 특유의 외형으로 선수를 내민 채 공성전차같이 탈 수 있는 전함이지만, 영전만 만나면 무조건 털리는게 일상인 전함. 다만 컨만잘하면 불태워 죽일수는 있을것이다.

2019년 6월 말에 프랑스 전함 트리가 출시가 된다 했는데, 월오쉽과 같은 트리를 가진다 말을 했다, 문제는 월오쉽에선 이 배가 정규트리로 나와서 4티어 2차 함선은 어떻게 되는가에 의문이 많았으나, 제작진 측에서 2번함 장바르를 전후 1950년대에 완공했던 건조 할 당시가 아닌(월오쉽 9티 모습) 원래 건조할 모습이었던 1930년대 버전으로 내놓는다고 했다........가 가스코뉴가 정규로 둘어가고 장 바르가 골쉽으로 나왔다.
2019년 5월 16일 패치로 사거리를 20.4km에서 24.3km로 버프를 하고, 후진속도 또한 버프를 해 주었다, 아무래도 곧 추가되는 프랑스 전함 트리에 대비해 특색있는 장점을 추가해주려 하는듯 하다.
2019년 6월 27일 패치로 엔진부스터와 장전부스트가 생겼다, 엔진부스트를 쓰면 무려 39.7노트라는 구축급 속도를 내며, 장부는 사용시 장속 쿨탐 20초를 없애는 방식으로, 순간적으로 폭딜할떄 좋은 소모품, 다만 2019-07-02패치로 20초에서 10초로 너프되어 순간폭딜성이 좀 줄었다.
2019-10-12패치로 사거리가 24.3km에서 22.3km로 너프를 먹고 체력 또한 69,340에서 64,800으로 너프를 먹었다.

1.3.4. 장 바르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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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급 전함 2번함이자 최후로 완공된 전함, 어느정도 프랑스의 자존심이기도 했다, 2차대전 도중 건조하다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당해 건조가 중단되고, 비시 프랑스로 넘어가 1기의 주포만 장착됐을 때 미국의 전함매사추세츠와 포격전을 가하다 결국 그 주포 1기마저 박살나고, 이후 방치되었다 전후의 프랑스의 근성(...)으로 건조가 취소된 클레망소의 포를 유용하고, 현대화해서 1950년대에 완공시켰다, 본래 지룽측이 이 장바르가 원래대로 완공되었을 당시로 4티어 2차로 넣겠다 했으나, 정작 트리 공개시에 가스코뉴가 나와 애매해졌으나, 이후 최종 완공형으로 골쉽으로 나오는거로 확정, 프리즘이 아니라 보석이라 딱히 큰 현질 없이도 살 수 있다.
성능은 리슐과 다른 방향으로 상당히 좋다. 우선 주포는 동일하나[11], 빠른장전이 없는 댓가로 고티어 전함중 장전 소모품 없이도 빠른 장전을 보여주는 뱅가드와 동일한 분당 2.4발을 가졌다, 심지어 고폭탄이랑 철갑탄이 애매한것도 아니고 상당히 좋다![12][13] 사거리도 24.5km에 포분산도 상당히 좋은편이다, 체력은 70400으로 5티어중엔 상당히 낮으나, 방뢰가 32%고, 속도가 33노트로 빠른데다가 엔진 부스트까지 쓰면 41.58노트로, 구축급으로 엄청난 기동성을 자랑한다, 부포 구성도 상당히 좋고 딜도 잘 내지만, 사거리가 5km라서 아쉬운편이지만, 부포 2/3이 양용포고,또한 대구경대공포가 도배되어 상당한 대공수치를 자랑한다, 심지어 G3 마냥 대공강화가 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은 배, 적은 체력은 전방 집중형 주포를 이용해 최대한 아끼고, 엄청 빠른 주포 장속을 이용해 화력 투사를 해주는게 주 전술이다. 물론 그걸 카운터 하는 영전만나면 언니인 리슐마냥 망하는것도 동일하다, 하지만 최대한 회피해 근접해서 작살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2019-09-26패치로 대공사거리가 장거리/중거리 순으로 5.2km/3.8km에서 5.0km/3.5km로 낮아졌고, 대공 사격 소모품 두개가 삭제되는 대신 특수 소모품 MN Battleship AA barrage라는 소모품이 추가됐다, 성능은 그냥 미주리 대공강화, 즉 생존기가 추가된 셈.

1.3.5. 샤를마뉴[14]

카를루스 대제를 불어로 적으면 샤를마뉴가 된다.

- 5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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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급 전함기반으로 기존 380mm 4연장포 대신 431mm 3연장포를 장착한 지룽 창작함, 랭크전 개편으로 추가된 재화인 랭크코인으로 구입이 가능한 첫 전함, 현재 테크트리 계보에 없어 공개된 정보인 주포와 함체 정보만 열거한다.

제작진 인증으로는 체력은 적지만, 기동성 자체도 티어와 MM 대비 상당히 뛰어나고, 주포의 공격력도 상당한 편인데다가 기존 화재데미지를 80%만 받고, 침수데미지도 60%만 받는다, 거기다가 회복반 시간도 짧고 회복량도 많고, 엔진 부스터와 장전 부스터를 동시에 쓸 수 있다, 하지만 딱 한가지 큰 문제라면 데미지 컨트롤을 할 피해 복구반이 전혀 없는 함선. 즉 피만 채울 수 있지만, 상태 이상에 굉장히 취약한 전함, 항모의 밥처럼 보이지만, 대공이 만만치 않게 쎄서[16] 만만치 않은 상대로 보인다, 다만 얻는 방식이 랭크전을 통해 랭크 코인을 얻어야 하는데, 가격이 30 랭크 코인이라서 최대 직위인 사령관을 무려 5시즌을 해야 하는지라[17] 얻는데 난이도 최강을 찍어버린 전함, 거기다가 미리 프리뷰도 없어서 상세 하드웨어도 알 방법이 없다.

여담으로, 제작진 피셜로는 헬리콥터(!)를 수상기로 쓰는 첫 함선이 될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