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rom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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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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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Zircon이 작곡한 곡. Mass Media Constant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장르는 드럼 앤 베이스
추후 펌프 잇 업에서 해외 라이센스곡으로 수록되었다.

2. 펌프 잇 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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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가량의 원곡이 있다.

2.1. 싱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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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S7

S10

S18 - 전형적인 후살 채보. 곡 초반엔 18레벨을 의심케 하는 너무나 한산하고 자잘한 16비트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중반부의 저배속 이후의 3노트부터가 이 곡의 클리어 포인트. 한쪽 발로 틀지않고 바쁘게 움직여주며 3노트와 단타와 롱놋들을 처리해주어야 한다. 이후부터 시작되는 어려운 틀기 길을 가진 후살 폭타는 18레벨의 입문자에겐 버거울 수준이지만 중간중간 폭타가 끊기는 곳들에서 자꾸 새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하면서 하면 도움된다. 어렵지만 해보면 상당히 도움 되므로 많이 해 보면 좋다.

S20 - 하이라이트 이후부터는 레벨 18과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만 초반에 레벨 18이 잠잠한 것에 반해 레벨 20은 하이라이트 이후에 등장하는 허리틀기 패턴이 초반부터 나오기 때문에 약간 체력곡 양상을 띄고 있다. 하지만 레벨 20치고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편.

2.2. 더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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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 - 불렙. XX버전에서 13 → 14로 상향조정되었으나 까다롭고 복잡한 꺾어틀기가 나온다. 여기에서 초견 플레이에서는 당황 할 수 밖에 없으며, 당연히 14유저들은 충공깽. 여전히 14최상위권이며, 15레벨로 올려야 한다는 평을 듣는다.

D19 - 전형적인 후살 채보. S18을 펼쳐놓은것 같은 채보이다. 역시, 중살, 후살에서 몰아치기때문에 이를 잘 클리어하는게 관건.


D23 - 전체적으로 길이 상당히 꼬인 채보를 갖고 있어서 눈으로 보면 어려울 수 있지만 23레벨 유저라면 다리가 따라갈 수준의 채보이므로 적어도 초중반은 크게 어려움을 느끼진 않지만 이 곡의 후반부터 시작되는 대각 하프틀기는 정말 헷갈린다. 물론 잘 뭉개서 플레이하면 생각보다 클리어는 잘 되어서 23 중에서는 중급 정도이지만 정석플레이로 S를 노린다면 다리가 16비트로 상당히 넓직하게 움직이고 노트가 생긴 유형이 같아도 방향을 다르게 틀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침착하게 참고로 BPM은 173 잘 처리하여야 다리가 꼬이지 않는다. 프라임 2까지는 24레벨이었으나 XX 버전에서는 23으로 강등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