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 Collaborations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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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2일에 발매된 에드 시런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두 번째 콜라보 앨범. Asylum 레코드와 Atlantic 레코드에서 발매됐다.
2011년에 발매된 EP였던 No.5 Collaborations Project 다음으로 오는 콜라보 앨범으로 저스틴 비버, 카밀라 카베요, 에미넴, 카디 비, 브루노 마스, 트래비스 스캇, 칼리드 등등 엄청난 네임벨류를 자랑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한 앨범이다.
에드 시런은 자신의 인스타에서 자신은 No.5 Collaborations Project라는 이름의 앨범을 2011년에 만들었었고 그 다음부터 항상 또다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앨범을 만들고 싶었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작년에 투어 도는 시기에 자신의 랩톱에서 만들기 시작했고 자신은 이 콜라보레이션 앨범에서 함께 작업한 모든 아티스트들의 커다란 팬이며 작업하는 내내 즐거웠었다고도 털어놨다.
해당 앨범에서는 에드 시런의 넓은 음악적 풀을 엿볼 수 있는데, 트래비스 스캇, 믹 밀 등의 아티스트와 힙합의 하위 장르인 트랩 곡을, 브루노 마스 등과는 락 곡을, 스크릴렉스와는 EDM 곡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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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 7월 12일에 발매된 에드 시런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두 번째 콜라보 앨범. Asylum 레코드와 Atlantic 레코드에서 발매됐다.
2011년에 발매된 EP였던 No.5 Collaborations Project 다음으로 오는 콜라보 앨범으로 저스틴 비버, 카밀라 카베요, 에미넴, 카디 비, 브루노 마스, 트래비스 스캇, 칼리드 등등 엄청난 네임벨류를 자랑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한 앨범이다.
에드 시런은 자신의 인스타에서 자신은 No.5 Collaborations Project라는 이름의 앨범을 2011년에 만들었었고 그 다음부터 항상 또다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앨범을 만들고 싶었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작년에 투어 도는 시기에 자신의 랩톱에서 만들기 시작했고 자신은 이 콜라보레이션 앨범에서 함께 작업한 모든 아티스트들의 커다란 팬이며 작업하는 내내 즐거웠었다고도 털어놨다.
해당 앨범에서는 에드 시런의 넓은 음악적 풀을 엿볼 수 있는데, 트래비스 스캇, 믹 밀 등의 아티스트와 힙합의 하위 장르인 트랩 곡을, 브루노 마스 등과는 락 곡을, 스크릴렉스와는 EDM 곡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였다.
2. 성적[편집]
UK차트에서는 에드 시런의 본국답게 무려 3곡이 1위를 찍고 Top 5에 5곡이나 집어삼키는 등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인기가 하락중인 것이 보이는데 엄청난 피쳐링진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1위곡이 한 개도 없으며 Top 10도 2위한 I Don't Care밖에 없으니 말 다했다.[1]
3. 평가[편집]
4.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05:06:01에 나무위키 No.6 Collaborations Projec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다만 이전부터 자가복제, 대중성에 치우친 음악 특성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음에도 개선되지 않았던 것에 대중들의 열뗬던 관심도 식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