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 But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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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발매일
| 1988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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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일
|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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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하드 록, 글램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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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
| 포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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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톰 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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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B면
| "Look But You Can't Touch" "Livin' For The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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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 Open Up and Say...A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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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타임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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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에니그마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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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메탈 밴드
포이즌이 1988년 4월 6일에 발매한 싱글이며 이들의 2집 앨범 Open Up and Say... Ahh!의 첫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그들의 데뷔 앨범 <Look What the Cat Dragged In>이 예상치 못한 성공을 이루고 수록된 곡들마저
빌보드 핫 100 순위에 오르자 기세를 몰아 발표한 곡이다. 이 곡이 포함된 <Open Up and Say...Ah!> 앨범은 그들의 진가를 보여주는 앨범이자 전성기를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
Nothin' But a Good Time
Woo. mm. yeah Ooh, yow! Woo Now listen 이제 들어봐 Not a dime, I can't pay my rent 돈 한 푼 없어서 집세를 낼 수가 없어 I can barely make it through the week 일주일도 겨우 버티겠어 Saturday night, I'd like to make my girl 토요일 밤,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But right now, I can't make ends meet, no 지금은 내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워 I'm always workin;, slavin' everyday 난 매일 항상 노예처럼 일만 하고 있어 Gotta get a break from the same old, same old 늘 똑같은 일상에서 휴식이 필요해 I need a chance just to get always 난 이 삶을 벗어나고 싶어 If you could hear me think this is what I'd say 너가 만약 이걸 듣고있다면 난 아마 이렇게 말할거야 Don't need nothin' but a good time 아무것도 필요없어 행복한 시간만 있으면 돼 How can I resist? 그걸 어떻게 거절해 Ain't lookin' for nothin' but a good time 행복한 시간만 기다리고 있어 And it don't get better than this 그리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They say I spend my money on women and wine 내가 여자와 술에만 돈을 쓴다고 생각하는데 But I couldn't tell you where I spent last night 사실은 누구랑 어젯밤을 보냈는지 얘기해줄 수 없어 I'm really sorry about the shape I'm in 지금 내 상태에 대해 미안한데 I just like my fun every now and then 난 그냥 예나 지금이나 노는걸 좋아해서 I'm always workin;, slavin' everyday 난 매일 항상 노예처럼 일만 하고 있어 Gotta get a break from the same old, same old 늘 똑같은 일상에서 휴식이 필요해 I need a chance just to get always 난 이 삶을 벗어나고 싶어 If you could hear me think this is what I'd say 너가 만약 이걸 듣고있다면 난 아마 이렇게 말할거야 Don't need nothin' but a good time 아무것도 필요없어 행복한 시간만 있으면 돼 How can I resist? 그걸 어떻게 거절해 Ain't lookin' for nothin' but a good time 행복한 시간만 기다리고 있어 And it don't get better than this 그리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You see, I raise to a toast to all of us 내가 모두를 위해 건배할게 who are breakin' our backs every day 우리 등골을 빨아먹는 사람들을 위해 If wantin' a good life is such a crim 좋은 삶을 바라는게 범죄라면 Lord, then, put me away, yeah. Here's to yeah 그럼 절 속죄해주세요 하느님
(기타 솔로)
Mm, guitar Don't need nothin' but a good time 아무것도 필요없어 행복한 시간만 있으면 돼 How can I resist? 그걸 어떻게 거절해 Ain't lookin' for nothin' but a good time 행복한 시간만 기다리고 있어 And it don't get better than this 그리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Don't need nothin' but a good time 아무것도 필요없어 행복한 시간만 있으면 돼 How can I resist? 그걸 어떻게 거절해 Ain't lookin' for nothin' but a good time 행복한 시간만 기다리고 있어 And it don't get better than this 그리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It don't get better, baby 이보다 더 좋을순 없어 자기야
파일:realpoisonlog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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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이즌의 뮤직비디오 특성상 노래가 시작하기 전 앞에 스토리가 있는 인트로가 있는데 이번 곡에서는 한 레스토랑의 알바가 머틀리 크루의 와 키스의 $(document).ready(function(){ $("#rfn-1").bind("contextmenu",function(e){ $("#Modalrfn-1").attr("style", "display: block;"); return false; }); $("#Modalrfn-1").on("click", function(){ $("#Modalrfn-1").attr("style", "display: none;"); }); $("#rfn-1").bind("touchend", function(){ $("#Modalrfn-1").attr("style", "display: block;"); }); $("#Modalrfn-1").bind("touchstart", function(){ $("#Modalrfn-1").attr("style", "display: none;"); }); }); [1] Roll All Nite> [2]
이는 사실 키스의 원곡이 아니라 포이즌이 자신들의 데뷔 앨범에 넣어던 커버곡이다.
를 들으면서 설거지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레스토랑의 매니저가 그에게 구박을 하며 노래를 꺼버리는데 이에 화가 난 알바생은 문을 박차고 나가며 노래는 시작된다.
- 영화 '다 큰 녀석들 2'과 '분노의 핑퐁'에서 트레일러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 2018년 인터뷰에 따르면, 밴드의 드러머 리키 로켓에 말에 따르면 해당 노래는 포이즌이 LA 다운타운에 돈 한 푼 없이 살 무렵 근처 여자들을 꼬드겨 음식과 놀거리를 제공 받았다는 일화를 바탕으로 쓴 곡이라고 한다. [3] [4]
- 이 곡 역시 여러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