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L(개그콘서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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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前 코너.

코너명은 상위 문서 중 첫 번째 문단에서 모티브를 땄으며, 면접을 보러 온 송준근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안 되는 질문을 함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합격시키는 게 기본 내용으로, 황현희가 이끌었다.

이승윤이 놀랍게도 여장을 하고 위 사진에서는 무려 메이드다. 그나저나 왜 이씨인데도 미스김으로 등장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걍 넘어가자. Ms.Kim으로 등장하며, 항상 말이 없는 거침없고 과묵한 캐릭터다.[1] 김원효는 황현희 근처에서 비서를 맡기도 하는데, 알고보니 그 일터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인물이었고, 후반에는 시계나 노트북 같은 도구 역할을 맡았다. 그 와중에 어느 편에선 회장으로도 나왔다.

여담으로, 김원효와 송준근은 22기 동기인데, 이 때는 둘 다 특채/공채로 뽑히기 전이었다.[2]

2. 회차별 면접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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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업체명은 OTL이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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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종영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