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L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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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절한 모습을 나타내는 이모티콘
2.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이름
3. Opportunity To Learn(학습의 기회)의 약자
4. EZ2DJ 6thTRAX의 라디오 채널
5. Overtime Loss(연장패)의 약자


1. 좌절한 모습을 나타내는 이모티콘[편집]


파일:attachment/OTL_1.jpg

파일:external/img.sportalkorea.com/SK004_20130513_520601.jpg

파일:F0M34.jpg

파일:wYaSOZG.png

사람좌절해서 을 짚고 엎드린 모습을 뜻한다.

유래는 일본. 주로 2ch 등지에서 자주 사용하던 표현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유행하였던 이모티콘으로써 상당히 오래되었다.

원래는 특수문자를 사용한 AA로 ○| ̄|_ 로 표현하며 널리 쓰였고, 더 간편하게는 한자를 사용해 〇刀乙로 표기되기도 했다. OTZ. 소문자로는 orz. 참고로 한글로도 만들 수 있다. 다만 이쪽은 완성도가 매우 낮아 별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ㅇㄲㄴ를 쓰는 사람도 있다.

이것을 2ch을 이용하던 국내 일부 오덕들이 가져와서 사용하곤 했다. 하지만 일본한국은 폰트가 달라, 얼핏 봐서는 일본 게시판과 다르게 그다지 좌절한 사람같아 보이지 않는 점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특수문자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너무 커서 극히 일부에서만 사용하던 표현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라틴 문자를 이용한 OTL도 좌절사람과 거의 비슷하게 보인다는 것을 누군가가 발견하자 그 편리함이 호평을 얻었고, 마침 개인 블로그가 유행하기 시작한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물려서 너도 나도 이 이모티콘을 사용하며 순식간에 대중적으로 널리 퍼진 이모티콘이 되었다.[1] 심지어 일본에서조차 원조인 ○| ̄|_ 을 밀어내고 OTL이 유행할 정도였으니…

바리에이션으로 상술된 OTZ, orz, ㅇㅜㄴ 외에도 JTO, OTZL, ㅇㅈㄴ, ○∠\_, oyz, or2, 072, rz 등이 있다.

대문자이다보니 무언가의 약자로 헷갈리기 쉬워서 외국에서는 소문자인 orz가 더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Know Your Meme에는 OTL이 아닌 orz로 등재되어 있다. # 영문 위키백과도 마찬가지다.
  • 미국에서는 멍때리는, '정신나간', '얼빠진', '부주의한'이라는 뜻의 "Out To Lunch"의 약자로 간혹 쓰인다.
  • 대체역사물에서는 "(우리의) 원래 시간대"를 의미하는 Original Timeline을 의미하기도 한다.[2]

간혹가다 OTL 이모티콘이 인터넷에서 성지순례의 방식의 하나로 성지순례 이모티콘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네이버 웹툰에서 유성연 작가가 연재하는 착한건 돈이 된다 28화에서는 식물위키(라 쓰고 나무위키라 읽는다)에서 한국인의 과다 노동으로 인한 거북목을 나타내는 으로 등장한다. 해당 웹툰의 세계관에서 OTL은 '일밖에 모르는 한국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표현으로서,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할 욕으로 여겨진다.


2.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이름[편집]


파일:개그콘서트 OTL.jpg
OTL
시작
2007년 1월 7일
종료
2007년 4월 15일
출연자
황현희, 김원효, 송준근, 이승윤
유행어
현실은 달라요.
자, 통과(황현희)
사용 BGM
Andreas Johnson - Glorious

바로 위의 1에서 이름을 따 온, 과거에 개그콘서트에 나왔던 코너. 면접을 보러 온 송준근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안 되는 질문을 하는 코너로서, 황현희가 이끌었다.

이승윤이 놀랍게도 여장을 하고 위 사진에서는 무려 메이드다. Ms.Kim으로 등장하며, 김원효는 황현희 근처에서 시계나 노트북 같은 도구 역할을 맡는다. 가끔 황현희의 뒤에서 비서를 맡기도 하는데, 어느 편에서는 회장으로도 나왔다.

여담으로 김원효와 송준근은 22기 동기인데, 이 때는 둘 다 특채/공채로 뽑히기 전이었다.[3]


3. Opportunity To Learn(학습의 기회)의 약자[편집]


미국의 교육계에서 한 때 벌어졌던 운동. OTL 운동이라고 한다.

그 운동의 내용은 모든 학생들에게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기회 기준을 정하여 모든 학생들이 도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그러나 이 부분은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학교 내적요인만 주장하고, 외부 교육(사교육)같은 것을 고려하지 않았기에 결과적으로 학생들간에 교육정도가 차이 나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다.

물론 1과 관련이… 항목 내용을 보면 있을지도 모른다.


4. EZ2DJ 6thTRAX의 라디오 채널[편집]


EZ2DJ 6thTRAX ~Self Evolution~에 수록된 2차 히든 채널. EZ2DJ 6th/라디오채널 참조. 5키와 7키 모두 스테이지 별 수록곡이 모두 같다.
5키의 경우, 1,3,4 스테이지는 평범한(?) 패턴인데 반해 2 스테이지인 Look Out OTL 전용 패턴은 노트 수가 100개를 조금 넘는 패턴. 하지만 2번 정도만 틀리면 폭사다.

헌데 앞 스테이지가 Panic Strike HD라서 그런지 2스테이지의 정체를 모른 상태에서 대충 쳤다가 폭사한 경우가 수두룩했다. 물론 알고 난 뒤에 당하는 일은 거의 없다.


5. Overtime Loss(연장패)의 약자[편집]


아이스하키 등에서 사용하는 경기 결과. 승-패 다음으로 표기된다. 연장전이 존재하는 종목은 골든골 같은 방식 등 여러가지 있지만 아이스하키의 OTL은 결과상 지더라도 승점 1점이 주어진다는 것이 차이다(60분 이내 결과가 날 경우 승리팀 2점, 패배팀 0점, 연장전에서 승부가 날 경우 - 승리팀 2점, 패배팀 1점).

2015-16시즌부터 연장전 규정이 개정되어 NHL은 60분(3피리어드 각 20분)의 정규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5분간 스케이터 3:3의 연장전을 치른 뒤,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각팀 3명의 스케이터가 나와서 페널티 슛아웃을 벌이며 3명으로 승부가 나지 않으면 날때까지 슛아웃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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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에 본격적으로 전파시킨 인물중에는 당시에 한국에 거주중이었던 일본인 블로거 나오키 씨가 있다.[2] 해당 표현은 대체역사물이 아니더라도 여러 시간선이 있는 작품이라면 종종 쓰인다. 언더테일 AU 등지에서도 보이는 표현.[3] 김원효는 특채, 송준근은 공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