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tep From Eden/상점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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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One Step From Eden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상점주인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상점 기능에 관해선 시스템 참조
2. 스타팅 키트[편집]
2.1. 돈[편집]
팔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팝니다.
현재 소유 자금이 곧 최대 체력이 된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얻는 돈으로 최대 체력을 계속 늘릴 수 있다. 다만 초기 체력이 400밖에 안 되고 최대 체력만 올리는 것이지 현재 체력을 회복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피해를 입을 경우 일정량의 돈을 떨구는데, 이 돈을 회수할 경우 체력이 회복하기 때문에 방어력과 최대 체력을 어느 정도 늘려놓을 경우 공격이란 공격을 다 맞아도 죽지 않는 상점주인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피해량 자체를 100% 상쇄하는 것은 아니므로 한계 선은 있는데다 적의 공격이 광역으로 몰아치면 돈을 주우며 계속 맞다가 자멸하는 꼴을 볼 수 있다.
상점 주인이라 그런지 상점을 상시 이용 가능한데, 돈이 곧 최대 체력이 되는 상점 주인이라 신중을 기해 쇼핑할 필요가 있다.
I를 눌러서 덱을 확인하면 상점도 같이 열리는데, 상점의 기능을 제외한 모든게 0원이다. 그러나 새로고침의 가격이 올라가있고, 너무 남발하면 오히려 최대 체력이 줄어드니 주의.
베레모의 효과로 여러가지 이득을 보는 상황이 많은데, 최대 체력이 줄어드는 계약은 현재 체력만 줄어들며, 루프의 영향으로 최대 체력이 10으로 줄어드는 다른 캐릭과 달리 영향을 전혀 안받고 초월[1] 유물의 최대 체력 감소 또한 아무런 영향이 없다.(획득하는 순간 현재 체력이 1로 줄어들긴 한다.) 또한 상점 기능인 혈액 기부, 돈을 뱉는 세라필 파괴 등으로 열씸히 돈을 모으기만 해도 최대 체력이 손 쉽게 오른다. 반대로 최대 체력이 오르는 다른 옵션의 이득은 전혀 못 받기도 한다. 최대 체력이 300이 안될 때 최대 체력을 300 지불하는 유물을 얻으면 바로 사망한다.
컨버전스 레어 주문인 혈청 대포[2] 를 얼른 찾는게 도움이 된다.
3. 공략[편집]
일반적으로 진행하면 언락되는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상점 주인을 직접 해치워야 언락이 된다.
[ 필요한 경우에만 열기를 권장 ]
4. 평가[편집]
대놓고 강력한 컨셉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사용해도 다른 캐릭터들의 나사빠진 부분에 비하면 디메리트라고 할만한 점도 딱히 없는데다 능력만 되면 원하는데로 유물까지 싼값에 쓸어담는 오버 밸런스 캐릭터. 물론 언락 자체가 쉬운편이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 캐릭터의 역할일 뿐이고, 차기작에서 너프가 되어 등장하거나 강판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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