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O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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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매기 린데만의 데뷔 EP 1집 앨범.
2. 배경[편집]
매기는 자크 상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많은 일을 겪고 있을 때, 2019년에 이 EP를 쓰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는데, 주제는 제목에서 봤다시피 편집증이다. 따라서 이 EP는 그녀가 경험하고 있던 편집증과 현재의 삶을 상징한다. 매기는 오랫동안 편집증에 시달렸고 Knife Under My Pillow의 컨셉과 제목을 생각해낸 후 제목이 맘에 들었다고 언급했다. 매기는 또한 이 EP가 자기 자신과 매우 유사하다고 느꼈다고 한다.
매기는 이 음반의 프로듀서들은 본인과의 유대감이 끈끈하다고 언급했다. 매기는 코디 타플리가 "Different"의 첫 세션에 참여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그래서 그 세션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과 계속 작업을 했다고 한다.
자크 상과의 인터뷰에서 매기는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과 매기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3. 수록곡[편집]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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