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Global Championship 2019/세미 파이널/A조 vs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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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PUBG Global Championship 2019의 두 번째 스테이지인 세미 파이널의 3일차 A조 vs C조에 대한 분석 및 경기를 모아놓은 문서이다. 특히 PGC 2019 세미 파이널의 마지막 경기이자, 그랜드 파이널로 가게 되는 16팀이 결정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관전 포인트)
2.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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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경기[편집]
2.2. 2경기[편집]
2.3. 3경기[편집]
2.4. 4경기[편집]
2.5. 5경기[편집]
2.6. 6경기[편집]
3. 총평[편집]
PUBG e스포츠 역사상 역대급 역전극이 나왔다. 6매치 시작 전 꼴지였던 FaZe Clan이 6매치 무려 18킬을 거두면서 매치 우승을 차지해 무려 8계단 상승, 16위 막차에 탑승해 그랜드 파이널로 가게 되었다.
PKL 대표팀 중 페이탈은 1, 2매치 연속으로 탑3에 들고 3매치에서도 3킬 7위를 하는 등 분전했지만 사녹과 미라마 경기를 잘 풀어내지 못하며 아쉽게 탈락했고, T1은 모든 매치에서 중하위권을 기록해 탈락 위기였지만 마지막 매치 5킬로 6위를 차지하며 62점 15위로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성공하게 되었다.
Lazarus가 1일차에 이어 꾸준한 경기력으로 데이 66점을 거둬 세미 파이널 전체 1위를 차지했고, 1일차에 미친 포스를 보여주었던 TSM과 2일차의 4AM은 3일차에서는 이전 경기들에 비해 다소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획득해놓은 포인트가 워낙 많았기에 그랜드 파이널에 무난히 진출하였고 가장 약세라고 평가받았던 리그 그리고 팀이었던 LPPS의 WClick이 2일차에 이어 준수한 경기력으로 세미 파이널 7위를 차지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게 되었다.
2일차에 이미 경기가 끝난 Gen.G, 포스, 에이스도 획득했던 포인트가 많았기에 무난하게 그랜드 파이널로 진출해 PKL 대표팀 중 4팀을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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