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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의 제목의 어원이 된 라디오헤드의 노래에 대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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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Paranoid Android v1.0
|
|
맵 정보
|
타 입
| 난전형맵
|
사이즈
| 96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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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
| 2인용
|
타일셋
| Twilight (황혼)
|
맵 제작자
| 조승연
|
이 맵이 사용된 공식 리그
|
WCG 2005 WCG 2006 WCG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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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버전에서의 종족별 상대전적
|
테란 : 저그
| 5 : 1
|
저그 : 프로토스
| 2 : 1
|
프로토스 : 테란
| 1 : 2
|
WCG의 2005, 2006, 2007 시즌에 사용된 공식맵.
라디오헤드의 명곡
Paranoid Android에서 제목을 따 왔다.
[1] 사실 WCG 2005 시즌에 공개된 4개 맵의 제목을 모두 노래 제목에서 따 왔다.
나도현의 삼바테란이 이 경기에서 나왔다.
여담으로 WCG 2007 당시 송병구가 이 맵에서 그리스 대표선수와 맞붙었는데 테란이던 그리스 선수가 저그로 출전 하는 도발을 걸었고 이에 송병구가 프로브로만 드론을 2킬을 하는등, 처참하게 박살내버린 경기도 있다.
후대의 맵인
비상-드림라이너와 유사하게, 양쪽 본진 간
그다지 멀지않은 공중상의 거리가 이 맵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