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 of the Mad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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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Wild Shadow Studios에서 개발한 퍼르마 데스방식의 플래시 MMORPG 탄막 슈팅 게임이다. 스팀에서 먼저 F2P로 출시되었지만 이후 웹기반 구동 서비스도 지원하게 되면서 웹 게임의 범주에도 속하게 되었다. 웹버전은 게스트 계정으로 가입없이 바로 즐길수 있지만, 간단한 과정을 통해 스팀과는 별도의 계정을 만들어 관리할수도 있다.
20년 9월 23일자로 Flash 클라이언트 서비스는 종료되어, Unity 엔진 기반의 Exalt 클라이언트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2. 상세[편집]
싱글플레이는 지원하지 않으며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이다. 그래서 플레이에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지만. 반대로 플레이어의 진행상황은 서버에 자동으로 세이브된다는 이점이 있다. 어도비 플래시 기반으로 제작되었기에 플래시를 구동하지 못하면 실행이 불가능하다.
유니티 버전으로 새로 만들어진 덕분에 이제 플래시 없이도 구동이 가능하다.
3. 스토리[편집]
ROTMG 위키에 따르면 휘하 하수인들의 먹잇감 공급을 위해 어느날 갑자기 플레이어들의 차원을 침공한 미친신 Oryx에 맞서 플레이어들이 일어선다는 내용이다. 이게 스토리의 전부다. 게임 내에선 스토리 언급은 고사하고 대사 하나 출력되는 NPC도 찾기 힘들다.
게임의 더 깊은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Cursed Library의 보너스 보스를 격파한 후 나오는 Realm eye를 통하여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단, 1회 격파당 한 번이니 주의.
4. 시스템[편집]
온라인 게임이다 보니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하지만 개인 정보는 필요하지 않으며, 게스트 계정으로 그냥 플레이해도 상관없지만 서버와의 세이브 연동이 불안한 듯 하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캐릭터 슬롯을 1개 주고 캐릭터 슬롯을 늘리려면 현질을 해야 한다. 가끔씩(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캐릭터 슬롯을 추가로 지급 할 때도 있다. 넥서스가 해킹을 당했을때는 보상으로 캐릭터창과 창고를 무료로 뿌렸었다.
캐릭터를 생성한 직후의 플레이어의 레벨은 1이다. 만렙은 20레벨인데, 꾸준히 몹을 잡는다면 20분~1시간안에 찍고 남을 정도로 쉽다. 파티 시스템이 특이한데, 주변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와 자동적으로 파티를 맺게되며, 파티원이 적을 쓰려트려도 플레이어의 경험치가 오른다.
한번 죽으면 생성한 캐릭터는 자동으로 삭제되고 캐릭터 슬롯은 빈 슬롯이 되는데, 이 시스템 덕분에 게임 발매 이후로 많은 유저들의 멘붕이 발생하고 있다...
인벤토리는, 6개까지 넣을 수 있는 체력 물약 인벤토리와 마나 물약 인벤토리, 8개의 아이템을 넣을 수 있는 아이템 인벤토리, 무기, 특수장비, 방어구, 장신구를 착용 할 수 있는 장비 인벤토리로 나눠진다.
또한 현질을 통해 추가로 8개의 인벤토리를 캐릭터에 끼우는 백팩(Backpack)을 구매할 수 있다. 캐시 아이템이지만 한번 장착시키면 다시 뺄수 없고 장착한 캐릭터가 사망하면 백팩채로 사라지니 신중하게 선택하자.
Exalt 1.3.0.0 이후 탐험가의 벨트(Adventurer's Belt)가 추가되어 물약 인벤토리를 한 슬롯 더 늘릴 수 있다. 백팩과 같이 1회용이니 주의.
5. 스탯[편집]
말 그대로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능력치이다.
각 스탯마다 포션이 있어 그 포션을 마셔서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하지만 클래스마다 스탯의 최대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무한정 올려댈 수는 없다. 또한 모든 스탯 포션은 파란색
스탯은 총 8가지 종류가 있고, 8가지 스탯 중 한가지 스탯을 최대치까지 올렸다면 1/8, 두가지 스탯을 최대치까지 올렸다면 2/8 등의 방법으로 표시한다. 그리고 능력치를 얼마나 찍었느냐에 따라 캐릭터가 죽었을 때의 무덤의 모양과 크기가 달라진다.
캐릭터의 명성과는 관계가 없지만, 더 강력한 보스나 던전을 돌기 위해서는 스탯을 꼭 올려줘야 한다. 모든 스탯은 아이템별로 능력치가 더 오르기도 하고 깎이기도 한다.
이 게임에서는 따로 정해진 화폐 단위가 없기 때문에 스탯 포션들을 이용해서 거래를 한다. 라이프와 마나 포션은 그대로 부르고, 이외에 6개 스탯의 포션들은 합쳐서 레인보우 포션이라고 부른다.
일반 포션/그레이터 포션들은 레인보우는 1/2만큼의 스탯을 올려 주며, HP/MP는 5/10만큼의 스탯을 올려 준다.
HP (Health Points)
캐릭터의 체력. -1이 되면 사망한다.[1] 데미지를 입으면 천천히 회복하며, 포션을 마시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전투 중 체력이 거의 없는데 포션마저 다 떨어졌다면 죽기 전에 빨리 넥서스로 돌아가자.
청록색의 라이프 포션(Potion of Life), 그레이터 라이프 포션으로 스탯을 올릴 수 있다.
라이프 포션은 일반적으로 능력치 포션들 중에 제일 구하기가 어렵고, 비싸다. 그러나 Oryx's Sanctuary 던전, 통칭 O3이 나오면서 그레이터 라이프 포션이 매우 흔해져, 오릭스 3 룬 이벤트가 벌어질 때에는 레인보우 포션 1개당 하나가 교환되기도 한다.
MP (Magic/Mana Points)
캐릭터의 마력. 캐릭터의 능력을 쓸 때마다 소모된다. 체력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회복하며, 포션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황토색의 마나 포션(Potion of Mana, MP 포션과는 다르다), 그레이터 마나 포션으로 스탯을 올릴 수 있다.
라이프 포션 다음으로 구하기가 어렵다. 마나는 드랍하는 곳이 점점 많아지지만 그에 반해 시세는 변함이 없다.
ATT (Attack)
캐릭터의 공격력에 영향을 주는 스탯. 단, 특수능력의 공격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스탯에 따른 공격력 배율은 {(ATT + 25) / 50} 배로 계산된다.
보라색의 어택 포션(Potion of Attack), 그레이터 어택 포션으로 스탯을 올릴 수 있다.
DEF (Defense)
캐릭터의 방어력 스탯. 다른 능력치와는 다르게 20레벨을 찍는 과정에서 절대 오르지 않는다.
일반적인 캐릭터의 디펜스 최대치는 25, 팔라딘과 사무라이는 30, 나이트는 40이다.
스탯 1당 받는 데미지 1이 감소하는 정직한 방식이며, 원 데미지의 10% 이하로는 감쇠시키지 못한다.
검정색의 디펜스 포션(Potion of Defense), 그레이터 디펜스 포션으로 스탯을 올릴 수 있다.
SPD (Speed)
캐릭터의 이동 속도에 영향을 주는 스탯이다.
캐릭터는 초당 {4 + 5.6 * (SPD / 75)} 개의 타일을 이동할 수 있다.
초록색의 스피드 포션(Potion of Speed), 그레이터 스피드 포션으로 스탯을 올릴 수 있다.
DEX (Dexerity)
캐릭터의 공격 속도에 영향을 주는 스탯이다.
캐릭터는 초당 {1.5 + 6.5 * (DEX / 75)} 번의 공격을 할 수 있다.
주황색의 덱스 포션(Potion of Dexterity), 그레이터 덱스 포션으로 스탯을 올릴 수 있다.
VIT (Vitality)
캐릭터의 체력 회복 속도에 영향을 주는 스탯이다.
캐릭터는 초당 {1 + 0.24 * VIT} 의 체력을 재생할 수 있다.
진홍색의 바이탈 포션(Potion of Vitality), 그레이터 바이탈 포션으로 스탯을 올릴 수 있다.
WIS (Wisdom)
캐릭터의 마나 회복 속도에 영향을 주는 스탯이다.
캐릭터는 초당 {0.5 + 0.12 * WIS} 의 마나를 재생할 수 있다.
하늘색의 위즈덤 포션(Potion of Wisdom), 그레이터 위즈덤 포션으로 스탯을 올릴 수 있다.
6. 장비/드랍백[편집]
6.1. 드랍백[편집]
드랍백은 브라운 < 핑크 < 퍼플 < 알 < 골든 < 사이안 < 블루 < 오렌지 < 레드 < 화이트 의 우선 순위를 갖는다.
브라운 백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드랍백으로 HP/MP포션(라이프, 마나 포션과는 다르다)과 와인 외에 각종 1회용 포션 등이 이 브라운 백에서 드랍된다. 렐름 안에서는 마운틴(갓랜드)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 드랍된다. 필요없는 아이템을 버렸을 때 브라운 백에 담겨진 채로 버려진다. 가끔 실수로 중위 티어의 아이템을 버렸을때는 브라운 백으로 드랍돼서 다른 사람들이 주워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핑크 백
가장 낮은 티어의 장비 아이템들을 드랍하는 드랍백이다. 티어 1~6까지의 무기와 방어구, 티어 1~2까지의 어빌리티, 티어 1 반지가 드랍된다. 여기까지는 플레이어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타입의 드랍백이다.
퍼플 백
핑크 백보다는 높은 티어의 장비 아이템들을 드랍하는 드랍백이다. 티어 7~9까지의 무기와 방어구, 티어 3~4까지의 어빌리티, 티어 2~4까지의 반지가 드랍된다. 팅크(Tincture)나 옷 재질, 마크도 이 가방에 들어간다.
퍼플 백 부터는 플레이어만 볼 수 있게 만들어진 소울바운드 형식의 드랍백들이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ut아이템과 상위 티어 장비들, 골드로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들은 전부 이 보라색 가방의 형식으로 드랍된다.
알바구니
일명 알통수. 커먼부터 레전더리 까지의 등급을 가진 펫 에그를 드랍한다. 갓랜드와 난이도가 있는 던전에서 종종 드랍된다.
(커먼~레전더리라곤 하지만 실제로는 언커먼도 나오면 감지덕지다)
물론, 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펫에 연관된 가방이기 때문에 초심자라면 제일 중요한 가방 중 하나이기도 하다.
골든 백
장비나 소모품 등과는 관계없는 가방으로, 이벤트 토큰들이나 던전 열쇠, 캐릭터/펫 스킨, 펫 먹이가 드랍된다. 청사진이 추가되면서 청사진 또한 이 가방에서 드랍된다.
사이안 백
여기서부터는 제법 높은 티어의 장비 아이템들과 반지, 트레져 아이템 등을 드랍한다. 티어 10~12까지의 무기, 티어 10~13까지의 방어구, 티어 5~6까지의 어빌리티, 티어 5~6까지의 반지, 트레져, 와인셀러 키가 드랍된다. 이외에도 하위등급의 ut아이템이나 장비들도 종종 드랍된다.
블루 백
스탯 포션이 드랍되는 가방이다. 그 특성 때문에 스탯 파밍 때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가방이기도 하다.
오렌지 백
ST 아이템을 포함하고 있는 가방이다. 원래는 이외의 잡다한 아이템들도 이 가방에서 나왔으나, 이후 전부 다른 가방으로 옮겨갔다.
레드 백
이 게임의 티어 장비 중 최상위 티어(13~14티어 무기, 7티어 어빌리티, 14~15티어 아머, 6티어 반지, Ring of Decades)의 장비들을 드랍하는 가방이다.
화이트 백
유저들이 매드갓을 하는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최상의 드랍백이다.
각종 ut아이템, 스킨이 드랍된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와인셀러 키와 트레져도 화이트백에서 드랍되었으나 업데이트 이후 UT,스킨만이 화이트백에서 드랍되도록 변경되었다.
부스트 백
이벤트 물약인 룻 티어/드랍 포션이나 럭키 클로버를 사용했을때에는 모든 아이템이 이 가방 안에 담겨진 채로 나온다.[2]
그래서 갓랜드 파밍을 할때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모든 주머니를 다 뒤져봐야한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부스트 백에도 색깔이 생겨서, 모든 주머니를 다 뒤져봐야 했던 참사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6.2. 무기[편집]
대거/활/스태프/완드/검/카타나로 나뉘어져 있다.
6.3. 특수장비[편집]
캐릭터마다의 고유 특수장비로 나뉘어져 있다..
6.4. 갑옷[편집]
로브/경갑/중갑으로 나뉜다.
6.5. 반지[편집]
8가지의 스탯 중 1개를 올려주는 보조장비이다. 물론UT는 여러가지를 올려 준다.
7. 단점[편집]
7.1. 렉[편집]
이건 어쩔수 없는 문제이긴 하다. 플래시 자체에 렉이 들어있기 때문. 하지만 이 단점 하나때문에 먹을 아이템도 먹지 못하고 위자드는 DPS가 절반도 안나오며 어쌔신과 헌트리스는 준 트롤캐 취급을 받는 등
Exalt의 출시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7.2. 화이트백[편집]
사실상 이 게임을 하는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브젝트지만, 그만큼 드랍률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낮기 때문에 이 백에서 나오는 물욕템, 사기템 등은 대부분 이 게임을 오래한 올드비가 가지게 된다. 이게 거래가 된다면 적당한 친목질(...)을 통해 템을 몆개 가질 수 있겠지만 아이템 복사 문제가 심각해진 이후로는 이 백에서 나오는 스킨을 제외한 아이템은 전부 거래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덕분에 뉴비와 올드비의 템빨로 인한 빈부격차가 심화되면서 게임의 진입장벽이 서서히 높아지게 된다.
이후 얻은 청사진과 다른 UT아이템을 조합하여 원하는 UT를 만들 수 있는 아이템 포지 기능이 추가되면서 소폭 해결되었다.
7.3. 부실한 MMORPG적 요소[편집]
MMORPG라고 하면 레벨을 올려 아이템을 모아 만렙이 되거나 특정 순위권에서 상위를 차지하는게 목적인 게임이다. 그러나 이 게임 안에서 자체 지원해주는 랭킹의 요소는 캐릭터가 죽어야만 올릴 수 있고, [4] 또한 레벨링의 요소도 처음 들어오는 뉴비가 컨만 좋으면 금방 만렙을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아이템을 모으는 건 컨셉에 맞지만 문제는 위에서도 설명했듯 특유의 지랄맞은(...) 드랍률 덕분에 [5] 사실상 한개씩 얻어서 쓰다가 죽어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7.4. 너무나도 쉬운 핵[편집]
당장 위의 한국 팬카페만 들어가봐도 '큐브' 라는 이름의 핵 프로그램들이 넘쳐나고 있다. 한 사람이 계정을 여러개 조종하는 멀티박싱도 성행하는 중.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이들은 닉을 정하지 않고 플레이 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신고를 할 수도 없다.
또한, 이벤트 노티퍼라는 필드에서 생성되는 화이트백을 드롭하는 보스 서버를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덕분에 일반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하지만 카밤측에서는 운영을 반쯤 손놓은건지 사실상의 밴을 하지 않고 있고, 이벤트 노티퍼를 막으려고 서버 이동시 텔레포트 120초 제한[6]이라는 패치를 도입하지만 이벤트 노티퍼 측에서도 프록시 서버를 이용해서 한 서버처럼 인식하게 만들어 사실상 의미가 없게 만들었다.
이 이외에도 플래시의 보안이 취약하다는 점을 노려 템을 빼가고 캐릭터를 자살시키는 [7] 개같은 핵도 나도는중. 보통 이건 템을 복사하는 클라이언트라고 속여 인터넷에 배포되는 경우가 많다.
Exalt로 클라이언트가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이 핵사용을 멈췄으나 여전히 쓰는사람들은 많다.
8. 기타[편집]
- 8비트 풍의 그래픽인데, 벽이나 구조물들은 폴리곤으로 만들어져 있다.
- Delver라는 로그라이트 FPS 게임이 이 게임의 그래픽을 그대로 가져다 베타 버전을 진행했는데, 문제는 베타 버전 당시의 그래픽을 그대로 쓴 채로 유로 출시를 해버린 것. 때문에 저작권 시비가 벌어졌고, 현재는 다른 디자이너가 만든 16비트 그래픽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 왠지 모르게 서버 해킹이나 서버 다운이 잦은 편이다.
플래시는 보안이 취약하다2013년에는 Swatonesec라는 닉네임과 어드민 권한을 소유한 해커가 전서버에 각종 보스들을 넥서스에 몇십개씩 소환해 수많은 유저들을 학살했다. 2014년 02월 6일에는 게임을 서비스하는 Kabam사의 웹사이트가 해킹당했다. 2016년 사설서버 Nilly's Realm에도 Swatonesec 해커가 나타나 /killplayer 명령어와 즉사 가능한 몹을 소환해 한명씩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역시 피해당한 유저가 많아서 어드민이 해킹이 일어나기 전 서버로 복구할 예정이라고 닐리포럼에 언급했다. - Realmeye라는 비공식 사이트에서 게임 플레이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들[8]과 포럼, 게임 위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트의 안내에 따라 계정을 만들면, 내 프로필에 대한 정보도 열람 가능하다. 당장 이 문서의 정보들도 렐름아이의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것이므로, 영어에 부담이 없다면 렐름아이 위키를 직접 열람해 보는 것을 추천.
- 한국인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과거에는 네이버 카페형식으로 운영했으나 지금은 디스코드[9]에서 운영중이다.
9.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18:15:54에 나무위키 Realm of the Mad God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체력이 0에 딱 맞게 까이게 되면 캐릭터를 없앨 수 있다. 덕분에 자살하다가 캐릭터가 투명드래곤으로 변신하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2] 포션이나 낮은 티어의 아이템들도 포함한다[3] 갑옷은 T0이 존재하지 않는다.[4] 퍼르마 데스 방식의 게임에서 이걸로 랭킹을 올라가라는건 사실상 실수로 죽기 전까지는 랭킹에 올라가지 말라는 소리다. 덕분에 한 사람이 랭킹을 계속 1위먹고 있다.[5] 더크 오브 크로노스라는 대거 UT의 경우에는 드랍률은 0.2퍼센트처럼 보이나 이건 혼자 잡았을 때 0.2퍼센트라는 것이다. 이정도로 확률이 번개맞을 확률인데, 이걸 뉴비가 수집하고 다닐수 있을까?[6] 이것도 처음 나올땐 문제가 많았는데, 180초 제한에 서버 이동이 아닌 던전 출입, 렐름 변경에도 이 쿨타임이 초기화되었고 이 쿨타임이 초기화되면 0초 텔레포트로 그 렐름 안에서는 날아다닐수 있었다.[7] 다시 말하지만, 이 게임은 퍼르마 데스 형식의 게임이다. 즉 죽으면 아이템이 전부 날아가며, 카밤측에 보상을 요구할수도 없다.[8] 게임 안에서는 볼 수 없던 죽지 않은 플레이어들의 랭킹, 펫 랭킹처럼 세분화된 랭킹과 실시간으로 거래할 사람을 찾을 수 있는 트레이딩 시스템 등[9] 렐름 한국 디스코드가 존재하였으나 외국인과 연계하기 위해 Asian Highway라는 새로운 서버를 파서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