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The Sonic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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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 RESPECT의 클래지콰이 에디션 DLC에 포함된 RESPECT 정규 신곡으로, DJMAX Portable 2에 My Alias, NANO RISK 등의 곡을 투고했던 Dayz가 무려 10년만에 DJMAX 시리즈에 제공한 곡이다.

2. DJMAX RESPECT & 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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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 업데이트로 4B와 8B에 SC 패턴이 추가되었다.

2.1. 4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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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 SC는 사이드 트랙 활용도가 높다. 사이드+롱노트 처리를 강조하는 Magnolia와 사이드+연타 처리를 강조하는 MASAI ~Electro House Mix~를 적절히 섞은 유형의 패턴으로, 체감 난이도도 비슷하다.

2.2. 5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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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 MX는 3번 3연타 끝부분에 1번, 5번이 붙는 패턴, Road Of Death HD에서 나왔던 53331333이 나온다. 노래 끝나기 직전에는 SC에서나 나올 법한 연타 섞인 겹폭타까지 나오며, MX임에도 불구하고 SC와 난이도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어렵다는 평가도 나오는 까다로운 패턴.

5B SC에서는 초반부부터 후반부까지는 자주 등장하는 롱노트를 기반으로 한 짧은 폭타 + 따닥이 롱잡 패턴이 등장하며 최후반부에서는 롱노트 + 8비트 노트 + 3연속 사이드 후 짧은 겹폭타 + 롱노트 형태의 롱잡 패턴이 등장한다. 패턴 자체는 무난하지만 롱잡에 익숙하지 않다면 힘들 수도 있다.

2.3. 6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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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 SC 패턴은 5B SC의 상위 호환. 비슷하게 따닥이와 롱잡을 동반하는 것은 같지만 중반부에 자리를 바꾸는 16비트 계단 롱잡 패턴이 나오고 최후반에 연속 롱노트와 사이드가 나오는 등 롱잡 배치가 매우 복잡하게 변한다.

2.4. 8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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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 MX는 최후반에 트리거와 아날로그 버튼이 교대로 섞인 아주 괴랄한 패턴이 등장한다. 또한 마지막 마디에서 한쪽 트리거-한쪽 일반 노트가 교차되어 있는 난해한 구성의 최후살이 등장하는데, 사실상 해당 두 구간에 퍼펙트 플레이-맥스 콤보를 방해하는 난이도가 밀집되어 있는 까다로운 패턴이다.

8B SC는 MX의 트리거-아날로그 기믹을 그대로 가져온 것은 물론 오히려 더 강화시켰다. MX에 비해 더욱 많은 빈도로 등장하는 트리거-사이드와, 이와 함께 트리거-3동시치기 노트까지 활용하여 더욱 더 헷갈림을 강화시켰다. 또한 초중반 신스음과 함께 등장하는 L/R-123/654, L1-L2-L3 형태의 손굴리기 패턴도 꽤나 특이한데, 적당한 BPM으로 인해 손굴리기 패턴을 연습하기 좋으니 플레이해보면 좋다. 다소 기믹적인 패턴으로 인해 숙지할수록 난이도가 떨어지는 형태긴 하나, 그만큼 숙지 난이도가 높으니 주의.

3. TAPSONIC WORLD CHAMP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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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1일 Rising The Sonic 이벤트에서 30,000 포인트 획득 보상으로 수록되었으며, 이벤트 이후에는 조각으로 구입할 수 있다. 무난한 9레벨이지만 엄지 플레이를 할 경우 후반부에 손 이동을 많이 요구하는 패턴이 있어서 여기서 많이 틀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