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666-KO-D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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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부에 유일한 퇴역 SCP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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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갑옷으로 뒤덮여 있으며, 이 갑옷은 전신을 보호하고, 충격을 흡수시킨다. 그 중에 은으로 된 장신구들도 있는데, 화려하지만 공포감을 주고, 투구는 개체의 머리를 가렸으나, 눈으로 추정되는 구멍 4개에서 붉은 빛을 내뿜고, 검은 뿔이 있다.

SCP-666-KO-A라는 가느다란 모양의 막대기 무기가 있는데, 거의 모든 것을 부식시킨다.

3. 발견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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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SCP-666-KO-D는 SCP-076-2와 대결을 하고 있었고, 둘은 격리 되었다.

4. 면담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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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대상에게 왜 사람들을 죽이려 하는가에 관해 질문하나, 대상은 복수한다는 말 밖에 없었다.

5. 항성 추락/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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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원활한 면담을 위해 SCP-666-KO-D한테 SCP-148을 씌운다. SCP-666-KO-D는 괴로워하고, 복수하겠다고 한다.

그 이후, SCP-666-KO-D는 순간적 고에너지 방출로 재단 기지를 정전으로 만들어버린다. 오메가 요원이 말하기로 SCP-666-KO-D는 SCP-666-KO-A 없이도 강했다고. 나중에 R 박사가 피자 파티를 허용한다고 하니 오메가 요원이 신나한다.

SCP-666-KO-D는 SCP-076-2를 만나는데, 076-2가 고대 수메르어로 이루어진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난 이후로 SCP-666-KO-D의 갑옷을 잘라버리고, SCP-666-KO-A는 파괴되었다.

그 이후에 SCP-953 격리 절차가 헤제 되고, SCP-953은 SCP-666-KO-D를 파괴해버린다. 그리고 퇴역 처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