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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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012년, tvN에서 방영된 SNL 코리아 시리즈의 두번째 시즌
2. 크루[편집]
자세한 내용은 SNL 코리아/크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방영목록[편집]
4. 여담[편집]
- 정웅인, 이해영, 이철민, 박준서, 김지영, 김지경, 김빈우, 민서현, 한서진 등 시즌1에 출연한 크루들이 대거 하차하고, 강성진, 정성호, 김민교, 정이랑, 임혜영, 강유미, 박상우, 권혁수가 합류하면서 코미디언 크루들이 늘었다. 또한 현재까지 SNL 코리아의 주축 크루인 김민교, 정성호, 정이랑, 권혁수가 처음 등장한 시즌이기도 하다.
- 강유미는 시즌1 6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크루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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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까지는 15세 이상 시청가였지만, 19금 못지 않게 섹드립이 많이 나왔다. 미드나잇 요가가 대표적인 예[2] 최초의 19금 방영. 본인이 미국판 SNL처럼 하길 원해 등급이 올라갔다. 마이 미미인형, 성추행 예방 비디오 등 명작이 쏟아져 나왔다.[3] 호스트 없이 진행된 회차. 섭외가 안 돼서 그랬다고 한다.[4] SNL 코리아는 신동엽편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레전드로 평가받는다. 양동근 편에서 19금 개그의 밑바탕을 깔아줬다면, 신동엽 편에서는 완전히 19금 개그를 꽃피웠다. 모든 에피소드가 명작이라 개별 사례는 언급하기에 미안할 정도. 이후 신동엽은 다음 시즌부터 고정 크루로 출연하게 되면서 SNL의 메인 MC가 되었다.[5] 싱글레이디 특집으로 3명을 묶어 호스트로 출연. 백미는 위크앤드 업데이트에서의 자폭성 폭로 퍼레이드(…) 졸지에 동거, 열애, 이혼, 성전환, 탈북자까지 주루룩 언급되었다. 노홍철 지못미.[6] 군복무 중인 희철과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안 나온 시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전원이 출연했고, 당초 15세로 갈 것이라는 기사와는 달리 멤버들의 결단이 있었는지 19세 등급을 달고 방영됐다. 다만 강인은 오프닝에서 몇 마디 한 것과 엔딩무대에서 슈퍼맨 복장을 입은 것 외에는 역할이 전혀 없었다. 오프닝에서도 다소 굳은 얼굴로 있었다. 가장 큰 활약을 한 멤버는 역시 이특과 은혁, 신동, 규현. 예성은 졸지에 아오이 소라를 좋아하는 야동 매니아가 돼버렸고(…) 성민은 커플댄스 연습하는 것을 검열삭제하는 걸로 오해해서 혼자 바보가 돼버리는(…) 역으로 나왔다. 심지어 규현은 '쨕'에 여장하고 출연하기까지... 그런데 여자 크루들보다 더 예쁜 게 함정. 역시 슈주 아니면 감히 못할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