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us(ALESDA!)

DO NOT FEED THE WILDLIFE!! World Gauntlet Contest Entry from Chile!!

World Gauntlet 콘테스트에 참여하고 5위에 당선된 칠레의 출품작. 테마는 설산과 용암 지대라는 극과 극의 요소를 동시에 삼은 것이 특이점이며, 마지막에 보스전이 있는데 생각보다 꽤 어렵다. 이 테마는 칠레의 기후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2] 9성 중상위권 난이도로, Down Unda와 비슷한 난이도. Planet X보다 어렵다고 평가된다.

2.1. 구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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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구간의 구성은 단순한 편이다.
[3] 맵이 시작되며 용암 지대로 내려온다. 시작부터 몇 개의 페이크가 반겨주는데, 이는 순간 판단으로 넘어가도록 하고 배경이 파랗게 바뀌며 경사로를 타는 구간에서는 화살표를 잘 따라주자. 그 이후 아트가 나오며 본격적으로 맵이 시작된다.

갑자기 구간이 설원으로 바뀐다. 3단 가시와 검은 점프링 칼타, 로봇과 UFO 칼타이밍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으니 연습해서 넘어가야 하는 구간. 다만 9성을 충분히 깰 실력이 된다고 가정하면 완벽 적응 시 쉬워질 수 있다.

짧지만 가독성이 망가진 구간이다. 화살표를 따르면 지나갈 수 있긴 하지만 UFO, 비행, 거미, 볼, 큐브와 중력반전 모드가 수시로 일어나기에 연습이 꼭 필요한 구간. 그 이후 우주로 솟아오르며 Let's Go!라는 음성과 함께...

~ 배경에는 지구가 보이며 우주로 날아가 보스전이 갑자기 시작된다. 크게 그려진 화살표를 따라가야 하며, 간격이 생각보다 넓지 않기에 조심해서 지나가야 한다. 특히 UFO에서. 이후 큐브, 로봇 구간에서도 화살표를 따라 점프해주고 트리거 링을 눌러주면 된다. 난이도가 어려운 이유는 87~89% 사이에 칼타이밍 때문. 연습하려면 Frostburn Peak Bossfight이라고 치고 연습하면 된다. 따로 만들어진 맵이 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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