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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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eGereg자켓.png
싱글 앨범 자켓
Бүсгүйн дуун
여인의 노래

Sugaan
Essena


5th Single
Song
of Women


Sad
But True

[ The Gereg 수록곡 ]

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몽골의 메탈 밴드 The HU의 첫번째 정규 앨범 The Gereg의 수록곡이자, 다섯번째 싱글. 노래의 대상은 연인 또는 아내, 어머니, 자매, 딸 등 세상의 사랑하는 모든 여인들이다. The Gereg의 수록곡들 중에서 홀로 7분이 넘어가는 독보적인 길이를 자랑한다.

2. 영상[편집]



Official Audio


Official Video (feat. Lzzy Hale of Halestorm)

3. 가사[편집]


(전주)

Наргилхан модонд нь
цэцэгхэн ургана хэмээнэ
부드럽게 굽은 나무의 꼭대기에 피어있는 꽃
나르길르흥 머등드 은 체츠그흥 오르긍 헤멩

Намуухан дуулахад нь
сэтгэл минь хорогд гэмээр
그녀의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영혼은 요동 치네
나모흥 돌르흐드 은 쎄트글르 민 허르그드 게메르

Эхнэр бүсгүй
내 여인, 내 아가씨
에흐느르 부쓰귀

Энэрэн уяраана
인정이 넘치는
에느릉 오이랑

Аргальхан ууланд нь
цоолинхон дүүлнэ хэмээнэ
아르갈리[1]가 산 위에서 뛰어 오르듯
아르글항 올릉드 은 철링흥 둘릉 헤멩

Аашинд нь ойрмогхон
саатанхан уярана гэмээр
그녀의 도타운 사랑은 나를 바보마냥 녹이네
아슁드 은 어이르므흥 싸틍흥 오이릉 게메르

Эхнэр бүсгүй
내 여인, 내 아가씨
에흐느르 부쓰귀

Энэрэн хайлна
가장 사랑스런
에느릉 핼릉

(흐미, 간주)

Мөнх хөх тэнгэрт нь
дууланхан шувууд жиргээд
영원한 푸른 하늘에선 새들 노래하고 지저귀며
멍흐 허흐 텡그르트 은 돌릉흥 쇼요드 지르게드

Хөгжилдөн хөөцөлдөн
сэтгэлдээ баясана хэмээнэ
그들의 영혼 안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낀다네
허그질르등 허츨르등 쎄트글르데 바이씅 헤멩

Эхнэр бүсгүй
내 여인, 내 아가씨
에흐느르 부쓰귀

Энэрэн толидоно
날 끌어당기는
에느릉 털리등

(흐미, 간주)

(속도를 높여서)
Наргилхан модонд нь
цэцэгхэн ургана хэмээнэ
부드럽게 굽어있는 나무의 꼭대기에 핀 꽃
나르길르흥 머등드 은 체츠그흥 오르긍 헤멩

Намуухан дуулахад нь
сэтгэл минь хорогд гэмээр
그녀의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영혼은 요동 치네
나모흥 돌르흐드 은 쎄트글르 민 허르그드 게메르

Аргальхан ууланд нь
цоолинхон дүүлнэ хэмээнэ
아르갈리가 산 위에서 뛰어 오르듯
아르글항 올릉드 은 철링흥 둘릉 헤멩

Аашинд нь ойрмогхон
саатанхан уярана гэмээр
그녀의 도타운 사랑은 나를 바보마냥 녹이네
아슁드 은 어이르므흥 싸틍흥 오이릉 게메르

Мөнх хөх тэнгэрт нь
дууланхан шувууд жиргээд
영원한 푸른 하늘에선 새들 노래하고 지저귀며
멍흐 허흐 텡그르트 은 돌릉흥 쇼요드 지르게드

Хөгжилдөн хөөцөлдөн
сэтгэлдээ баясана хэмээнэ
그들의 영혼 안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낀다네
허그질르등 허츨르등 쎄트글르데 바야씅 헤멩

(흐미, 간주)

Эцэг өвгөдийн захисан үгтэй
우리 조상들의 귀중한 말씀으로써
에츠그 어브그딩 짜히씅 우그테이

Энэрэлт ээжийн
өргөсөн сүүтэй зам
어머니께서 젖 물리며 축복 내려주신
에느를르트 에징 어르그씅 쑤테이 짬

Зүйтэй мөр
참된 길로써
쮜테이 머르


Эх л нутгаа хайрлах хүчтэй
나의 나라를 향한 사랑의 힘으로써
에흐 을 노트가 해를르흐 후치테이

Энэ л биедээ дайтах зүрхтэй яв
우리 마음 속에 싸움꾼의 정신 가지고
엥 을 비예데 대트흐 쭈르흐테이 야브

Эвтэй яв
꾸준히
에브테이 야브

Ир нь ханасан илд шиг хурц
마치 서슬퍼런 날 가진 칼인 것처럼
이르 은 하느씅 일르드 쉬그 호르츠

Нуманд сойсон зэв шиг дүүлэн нис
마치 날아갈 준비가 된 화살인 마냥
노믕등 써이씅 쩨브 쉬그 둘릉 니쓰

Хуйлран давхи
높이 날아오르는
호일르릉 다브히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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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아시아 고지대에 사는 야생 양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