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 Run 4/스테이지
덤프버전 :
상위 문서: Speed Run 4 1. 개요
2. 일반 단계
2.1. 1단계
2.2. 2단계
2.3. 3단계
2.4. 4단계
2.5. 5단계
2.6. 6단계
2.7. 7단계
2.8. 8단계
2.9. 9단계
2.10. 10단계
2.11. 11단계
2.12. 12단계
2.13. 13단계
2.14. 14단계
2.15. 15단계
2.16. 16단계
2.17. 17단계
2.18. 18단계
2.19. 19단계
2.20. 20단계
2.21. 21단계
2.22. 22단계
2.23. 23단계
2.24. 24단계
2.25. 25단계
2.26. 26단계
2.27. 27단계
2.28. 28단계
2.29. 29단계
2.30. 30단계
3. 특별 단계
4. 기타
1. 개요[편집]
스피드런 4의 맵들을 설명하는 문서. 난이도는 다음과 같이 표기했다.
2. 일반 단계[편집]
스피드런 4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 메인 단계인 1~30단계들에 대한 설명.
2.1. 1단계[편집]
첫 번째 레벨이다시피 이 게임에서 제일 쉬운 맵. 초심자도 쉽게 통과할 수 있다. 다만 중간에 길이 갈라지는 구간만 조심히 넘어가자.
2.2. 2단계[편집]
후반부에 점프하는 구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조심해서 점프하자. 선인장에 닿으면 죽는다.
2.3. 3단계[편집]
길이 상당히 좁아 몇 번 떨어질 수 있으니 1인칭, 전진 키를 이용해 달리거나 조금 섬세한 컨트롤 조정이 필요하다.
2.4. 4단계[편집]
길이 경사져있어 점프하는 구간을 잘 정해야 한다. 초반부엔 경사진 구간이 많아 막 뛰지 말고 점프 조절을 잘 해서 넘어가자.
후반부는 간격이 무난해 쉽지만, 좁은 길로 점프해야하는 구간이 있으니 주의.
2.5. 5단계[편집]
투명색 페이크 입체 블럭이 곳곳에 있으니 주의. 맵 자체는 눈이 아프긴 해도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2.6. 6단계[편집]
발판 높이가 낮아 스테이지 자체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발판 사이 간격이 조금 넓다.
점프를 지속하면 사망 판정을 무시하는 꼼수가 존재해서 스피드러너들은 멀쩡한 길 놔두고 바닥을 가로질러 가기도 한다.
2단계의 선인장처럼 6단계에선 펭귄에 닿으면 죽는다.
2.7. 7단계[편집]
초반과 후반에 타이밍을 잘 잡은 다음 꺾이는 구간 전까지 연속 점프를 해야한다. 맵이 생각보다 길어서 중간에 한번 삐끗해 떨어지면 다시하기 정말 귀찮다. 2구간은 간격이 넓어서 괜찮지만 1, 3구간은 블럭 간격이 일자점프로는 짧기 때문에 화면을 좌우로 흔들어주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2.8. 8단계[편집]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부분, 대각선 블럭이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는 부분을 조심하자.
2.9. 9단계[편집]
만만하진 않지만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오르막길에서 점프를 한 다음 착지해야 하는 블럭이 조금 좁으니 주의하자.
2.10. 10단계[편집]
블록이 높아 벽에 박을 가능성이 있다.
2.11. 11단계[편집]
후반 부분에 대각선 + 좁은 길 부분만 조심하자.
2.12. 12단계[편집]
길이 조금 난해하니 잘 찾자.
2.13. 13단계[편집]
높은 위치에 있는 블럭에 주의하며 길이 짧기 때문에 멈추면서 가자.
2.14. 14단계[편집]
매우 쉬운데다가 시작하자마자 위로 올라가 바로 반대편으로 점프를 할 수 있는 지름길까지 있다.
2.15. 15단계[편집]
길이 좁은데다가 가파르다. 중간에 갈라진 성벽 길을 조심히 지나가자.
2.16. 16단계[편집]
어찌저찌 15단계를 넘어온 초심자들을 좌절시키는 첫 번째 고비.
초반엔 무지막지하게 많은 작은 블록들을 섬세한 컨트롤 또는 발판 밟는 타이밍을 외운 다음 밟아서 지나가자.
그 뒤로 중반부의 조금 간격이 넓은 길들을 지나가면 드디어 16단계의 진가가 들어난다.
그렇게 들어온 후반부에선 기울어진 작은 블록이 많이 모여있어 매우 난잡해서 그냥 가다보면 빠지기 쉽다. 그래서 튀어나온 블록들을 잘 보고
조금씩 속도를 줄이며 점프해서 지나가야한다. 하지만, 아직 컨트롤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들은 점프 조절과 난잡함으로 인해 여기서 꽤 고생을 한다.
특히 가다 중간 구멍에 빠지면 운 좋을 땐 다른 발판을 딛고 다시 올라갈 수 있지만, 구멍이 뚫려있다면 그대로 추락사한다.
이 구간은 꽤나 난잡하기 때문에 왼쪽이나 오른쪽 벽 쪽에 있는 발판들만 밟고 가는걸 추천한다.
그 뒤론 중반부, 초반부처럼 그냥 간단한 길들과 조금 복잡한 길들을 지나가면 통과다.
2.17. 17단계[편집]
길만 잘 찾으면 쉽다. 중간의 성벽 갈림길을 조심히 넘어가자.
2.18. 18단계[편집]
블럭이 갈 길을 막으니 주의. 중반이 약간 어렵다.
2.19. 19단계[편집]
17단계와 같이 길만 잘 찾아서 가면 된다. 9단계와 마찬가지로 용암에 닿으면 죽으니 주의.
2.20. 20단계[편집]
중후반에 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쉬운 힐링맵. 노래도 힐링노래이다.
2.21. 21단계[편집]
돈 바닥의 면적이 넓고 클리어도 쉬운 그저 개그성 맵이다.
2.22. 22단계[편집]
길이 좁고 복잡하다만 길을 찾기만 하면 쉽게 클리어한다.
2.23. 23단계[편집]
중간 정도의 맵. 맵에 블록이 상당히 많고, 길을 찾기 힘들다.
2.24. 24단계[편집]
천장과 땅바닥이랑 연결되어 있는 블럭은 진짜 블럭이 아니니 착각하지 말자.
2.25. 25단계[편집]
블럭이 상당히 넓어서 쉽다. 후반부 블럭들이 매우 가파르니 주의.
2.26. 26단계[편집]
25단계까지 힘들게 넘어온 초심자들을 다시 한번 좌절시키는 두 번째 고비이자 다음 단계를 위한 빌드업.
극초반 부분에선 조금 꺾여져 있는 블록들이 조금 어렵긴 해도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다. 하지만 그 다음 구간은 정말 어렵다. 기울어져 있는 블록들이 애매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그냥 가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어렵지만, 문제는 그 블록들에서 다음 블록으로 그냥 점프한다면 간격이 너무 멀어서 그대로 떨어진다는 것. 그래서 밑으로 블록이 내려와있는 블록에서 대시를 받고 가야하는데, 그 컨트롤이 상당히 힘들다.
그렇게 넘어가도 다음 블록으로 극한 점프를 한번 더 해야한다. 그러니 그냥 오른쪽 발판에서 대시를 받아 오른쪽 블록으로 점프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뒤론 난이도가 있긴 해도 초반 구간 만큼은 아니니 죽지 않게 조심히 넘어가자.
2.27. 27단계[편집]
악명높은 26단계를 선녀로 만드는 난이도이자 스피드런에서 어려운 맵 Top 3에 드는 세 번째 고비.
겉보기에는 힐링 단계로 보일 수 있지만 일반 단계들 중에서 29단계와 함께 가장 어렵다. 시작하고 몇 블록까진 그냥 조금 간격이 좁은 정도지만, 그 뒤에 나오는 아이스크림은 진짜 이제껏 잘넘어오던 초중수들이 여기서 많이 막히게 만드는 주범이다. 아이스크림 점프 구간들은 전부 다 조금만 있어도 미끄러지고 점프도 놓치기 매우 쉽다. 거기다가 블록 착지 지점도 아주 적절하게 잡아야 하는 등 답이 없는 구간이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에 정확하게 착지하기보단 타이밍을 익힌 다음 달려서 지나가는 것이 편하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스크림이 두 번 연속으로 나오는 구간과 한 번 나오는 구간이 정말 많다는 것. 게다가 사탕도 아이스크림에 쉬울 뿐이지 일반 단계들 기준으로는 정말 어렵다.
그러니 맵을 감으로 익히거나, 계속 시도해 통과하는 수 밖에 없는 악랄한 맵이다.
2.28. 28단계[편집]
길이 잘 안 보이는 데다가 길 사이의 간격이 굉장히 넓고 가파르다. 하지만 히트박스가 딱 구름까지는 아니니 쉽게도 할 순 있다.
2.29. 29단계[편집]
27단계와 더불어 스피드런에서 어려운 맵 Top 3에 드는 맵이자 마지막 고비.
매우 미친 정도로 좁은 길, 칸 사이 간격이 크고 길이도 길다. 스피드런 4의 배경 음악이 전부 바뀌기 전에는 지금의 길의 폭보다 훨씬 좁았다. 업데이트가 되며 난도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중간에 톱니가 발판이 있는 것 처럼 보여도 일부 부분이 그냥 통과돼서 밑으로 떨어질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2.30. 30단계[편집]
스피드런 4의 마지막 맵이다.
마리오 카트의 무지개 로드를 컨셉으로 한 맵으로, 간격이 넓은 구간이 많아서 쉽지만, 가장 중요한 건 길이가 매우 길다.
중간에 빙빙 돌아서 올라가는 구간에서는 조금 발판 뒤쪽에서 점프해야 잘 넘어가진다. 여기까지 온거면 거의 깬 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3. 특별 단계[편집]
일반 단계들과 달리, 특정 행동을 해야 갈 수 있는 서브 스테이지들을 설명한다.
3.1. 보너스[편집]
길이 넓지만 기울어져 있고, 간격이 매우 넓어서 상당히 어렵다.
3.2. 마지막 운명[편집]
Speed Run 4에서 난이도 Top 1에 드는 맵이다.
30레벨을 깬 후 엔딩 장소에서 맨 위로 이동한 다음에 아치형 문에 이동한 다음 1000로벅스를 낸 다음 갈 수 있다.
바닥이 29레벨 뺨치는 정도로 좁고, 맵도 30레벨보다 몇 배는 길어서 죽으면 처음으로 가야해서 혈압을 심하게 받을수 있다.
깰 경우에는 타일 3개를 얻을수 있다.
4.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21:01:50에 나무위키 Speed Run 4/스테이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