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last.io/게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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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tarblast.io의 게임모드에 대하여 서술하는 문서이다.
2. 모드[편집]
개발자들이 만든 바닐라 모드와 커뮤니티 유저들이 만든 모딩 스페이스가 있다.
모드가 새로 추가되면 새로 추가된 모드는 1주일동안 계속 열려있다.
2.1. 바닐라 모드[편집]
기본적으로 Team(팀) 모드와 Survival(서바이벌) 모드, Invasion(침략), Deathmatch(데스매치)모드가 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대규모 팀모드가 열리기도 한다.[1] 대규모 팀모드는 딱 한번하고 끝나고 이벤트가 열리기 며칠 전부터 카운트다운을 한다.
2.1.1. Team 모드[편집]
기본 조작법
- 좌클릭, 스패이스바 - 공격행위
- 우클릭 - 해당 방향을 향하여 이동
- ESC - 현재 나의 게임 정보 열람
- Tab - 상대 팀의 대략적인 정보 열람
- Ctrl - RCS 켜기/끄기[2]
- V - 내 우주선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보석 버리기[3]
- 아군 우주정거장 빨간 입구 - 격납고 입장 (네모난 모듈)[5][6]
기본적으로 3팀이 있으며, 팀마다 고유의 색깔과 기지가 있다. 당연하지만 같은 팀끼리 공격할 수 없다. 공격은 할 수 없지만 나도 피해를 입는 것을 각오하고 부딫히거나 장애물에 끼이게 해서 피해를 줄 수는 있다. 기지의 레벨에 따라 올릴 수 있는 우주선의 최대 티어가 달라지는데, [기지의 레벨+2] 티어 까지 올릴 수 있다. 기지의 레벨은 보석을 기부해서 올릴 수 있다. 기지 레벨은 4레벨이 최대고, 7티어 우주선을 사용하려면 4레벨 기지가 최대 기부량 6400보석 을 찍어야 한다. 7티어 우주선은 격납고에 들어갈 수 없으므로, 수리태세로 바꿀지 말지 그리고 보조무기는 무엇을 가지고 있을지 등을 생각한 후에 7티어 우주선으로 승급해야 한다.
기지 구획이 파괴되면 이 또한 보석 기부를 해서 복구가 된다. 기지에 출구(리스폰 하는 곳)나 입구(보석 기부 하는 곳) 둘중 하나가 하나도 없다면 남아있는 출구 혹은 입구가 출구와 입구의 역할을 같이 하게 된다. 기지가 완전히 파괴되면[7] 그 팀의 팀원들은 자동으로 게임오버된다. 마지막까지 기지가 남아있는 팀이 이긴다. 그리고 팀에 있는 사람들이 다 탈주해도 자동으로 기지가 파괴된다.
스코어와 팀의 인원수에 따라 들어갈 수 없는 팀이 존재하며, 보통 그런 팀들이 최종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 모드에서 7티어는 한번 죽으면 6티어로 바로 되돌아간다.
team모드의 특성상 한 번의 공격으로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상황이 오는데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그 타이밍을 잘 모르겠으면 고수라고 생각되는 유저가 공격 신호를 보냈을 때 여건이 된다면 주저 없이 따라가자. 단, 쪽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적팀에게 공격하는 것은 절대 금물. 본전도 못 건지고 전멸당하기 십상이니 따로 떨어진 적 우주선을 사냥하는 것 이외에는 조심해야 한다. 아무리 우주선이 좋아도 3레벨 이상 되는 우주선들이 모여있으면 피하자.
탈주하지 않고 버티는 것이 팀의 승리와 직결된다. 패배를 직감하거나 죽어서 탈주하게 되면 팀 전체의 화력이 떨어져 결국 질 수밖에 없다. 특히 탈주해도 아무런 페널티가 없기 때문에 많이들 탈주한다. 팀 모드는 사실상 어떤팀이 탈주하지 않느냐
공격을 당할 때는 근처에 있는 팀원들에게 가서 도움을 청하자. 만약 본인이 MVP 훈장[8]을 가지고 있다면 팀원들의 사기를 생각해서라도 죽지말고 팀원들의 도움을 받자. 전투를 하고있을때 도와주지 않고 나 몰라라하는 유저들도 있는데, 수적 열세가 아닌 이상 도와주는 것이 좋다. 항상 미니맵을 주시하면서 전투가 벌어지면 지원을 가자. 특히 전투가 크면 지원여부가 팀의 운명을 가를수도 있다.
Alien Intrusion과 U-Series, Nautic Series를 포함해서 모든 팀 모드는 MVP 훈장을 가진 유저가 먼저 사망하는 팀이 질 확률이 높다. 전장 상황과 상대 팀의 우주선, 스펙 등 모든걸 종합해서 제일 나은 페이스를 보여주는 유저가 죽었다는건 그 팀이 현재 상황을 감당을 못하고 있단 뜻[9]이기 때문이다. "팀빨"로 이기고 싶은 유저가 있다면 이런 팁을 활용하도록 하자.
팀이 최종 승리한 후에 보석을 내뿜으며 축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1.1.1. 플립[편집]
일부러 지는팀에 들어가 이기게 하는 플레이다.
보통은 일반 바닐라 팀모드에서 많이 일어난다.
만약 자신이 이기는 팀에 있는데 상대편에 갑자기 비슷한 닉넴이나 ECP 유저들이 우르르 들어온다면 플립하러 온거다.
이들은 보통 어드벤이나 스콜피언으로 강력한 화력을 구사하며 이들이 풀업되고 공격온다면 이기는 팀에 고수들이나 ecp가 많아도 이들을 저지하기는 무척힘들다.
대응법으로는 기지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서 절대 방심하지 않는것이다.
플립 유저들은 보통 기지 1~2개 차이나는곳을 뒤집으려고 오는데
베스트는 플립팀의 기지가 2레벨일때 싹을 뽑아버리는것이며,
실패 했다면 플립 유저들이 업그레이드가 다 되기전에 팀원들과 풀보석으로 기지앞을 점거하는것이다.
이럴경우 플립온 유저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탈주하게 되고 플립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10]
다만 너무 플립팀을 조지는데 집중하다보면 나머지 한팀이 너무 성장해서 지는 경우가 많기에 운영을 잘 해야한다.
2.1.1.2. ACW(AOW)[편집]
AOW가 시작되기 며칠 전엔 이런 포스터가 붙여있다.[11]
Alpha Centauri Wars의 줄임말이다.
매월 둘째주나 셋째 주에 진행되는 대규모 팀모드 이벤트로, 2017 년 중반 부터 2019년 12월 까지 KEST 시스템을 쓰는 ACW 1기가 진행되었고, 2020년 부터 10월까는 ACW 2기 (Alpha Orionis War {AOW}) 가 진행되었다. 2기때 바뀐 점으로는 5팀에서 3팀이 되었고, 각 팀마다 다른 쉽라인이 적용되어 있다. 11월 부터는 ACW 시즌 3 이자 AOW 시즌 2가 시작되었다. 게임 진행 방식은 다시 ACW때처럼 바뀌었다. 아시아섭은 보통 2시간에서 2시간 정도 진행되며 한 팀에 50명 정도가 있다. ECP 네임드 유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ACW 기록이다. 우승팀이 써져있다.
ACW 시즌 1
ACW 시즌 2/ AOW 시즌 1
ACW 시즌 3/ AOW 시즌 2
여담이지만 aow 서버의 이름은 매번 바뀌는데 그리스 문자에서 이름을 따온다.
2.1.1.2.1. 현재 메타[편집]
AOW 에서 점수가 몇십만 대를 찍는 유저들은 대부분 이 3가지 메타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다. AOW는 사실상 규모가 큰 팀전이라 일반 팀전과 모드 팀전에서 사용하는 메타를 AOW에 적용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메타는 일반/모드 팀전에서도 통한다.
1. 바라쿠다 메타
힐러 한명 달고서 미친듯이 파밍 및 기부를 하는 메타인데, 공격을 나가지 않고도 점수를 올릴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쌓아둔 크레딧으로 어뢰 몇십개씩 난사하면, 킬도 많이 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한번에 몇 만점도 얻을 수 있다. I R A N 이란 유저는 이 메타로 2020년 5월 AOW 에서 30만 점을 찍었다.[17]
2. 스피드스터 메타
적폐쉽의 대표인 스피드스터를 사용하는 몇명에서 무리로 지어다니며 미친듯이 공격하는 메타이다. 스피드스터는 이름값 답게 속도가 매우 빠르고 피탄 면적이 매우 작으며, 강력한 펄스를 쏴서 1 vs 1 최강자에 속하므로 한번 목표로 잡히면 도망가기가 어려워 당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힘들다. JACKIE(SS)라는 유저는 이 메타로 2020년 5월 AOW에서 30만 점을 찍었다 [18]
3. 오딧세이 메타
아무리 바라쿠다나 스피드스터가 팀에 많아도 오딧세이 무리 앞에서는 전멸이다. 오딧세이의 강력한 맷집과 뒤에서 지속적으로 힐을 주는 힐러들이 있다면, 기지 펑하고 지는 건 순식간이다. 스피드스터 메타 쓰다가 오딧세이들한테 참교육 받은 적이 매우 많다.다만 상대방 스피드스터도 가만히 있진 않으므로 7티어 갈 때까지 [19]
2.1.2. Survival 모드[편집]
이 모드는 보석을 팀 모드의 3배로 받는다.
팀모드와 달리 티어제한은 없다. 처음에는 자유로우나 어느 한 우주선이 7티어에 다다르면, Survival모드가 시작된다. Survival 모드가 시작되면 사망시 리스폰을 할수없이 게임 오버가 되고, 다른 6티어 우주선은 7티어로 갈 수 없다 . ( 근데 6티어 우주선 두기 이상이 동시에 전직하면 7티어로 전직할수 있다) 또한 반중력장(여기에 닿으면 밀려남)이 작동되어 활동범위가 점점 줄어든다.
초기버전의 경우 Survival모드가 시작되면 체력리젠속도가 점점 줄어들었지만 이제는 줄어들지 않는다.
서바이벌 모드는 FFA(Free for All)로도 알려진 Starblast.io의 게임 모드다. 그것은 원래 게임 모드였다. 플레이어의 목표는 소행성을 채굴하고, 이러한 결정체를 사용하여, 그들의 배를 업그레이드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생존 모드 기간이 시작될 때까지 지속된 다음 경기의 마지막 생존자로 부상하여 승리를 주장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상위 계층 배들은 하위 계층 배들보다 일반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초기 참가자들이 후위 선수들보다 큰 이점을 갖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제 막 시작된 새로운 서버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Loveship의 Server Listing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 링크 에너지 재생 외에 하급 선박의 통계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가치가 없기 때문에 빨리 채굴하고 가능한 한 빨리 다음 층 선박을 구입한다. 선수들은 솔로 또는 팀으로 경기를 할 수 있다. 팀 구성은 선수들에게 추가적인 보호를 주지만 선수들이 다른 선수들을 배신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며, 팀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채굴이 느리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불공평한 게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특히 공격을 받는 단독선수가 하급선일 경우, 팀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 튕기는 레이저 기능은 솔로 선수들이 팀을 상대로 훨씬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티 팀 정비사다.
팀 모드와 마찬가지로 생존 모드에서는 플라이와 티어-7을 제외한 모든 선박의 수명은 세 가지다. 일단 생명이 바닥나면, 배는 이전 층으로 내려간다. 이전 등급 선박의 모든 업그레이드는 유지된다.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는 리더로 미니맵에 특별한 트로피 마커가 있다. 이것은 다른 모든 선수들이 그들을 찾을 수 있게 하고 잠재적으로 그들 스스로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게 해준다. 그러다 보니 리더가 팀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아 리더가 되는 것은 위험할 때가 많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종종 공격적이고 더 업그레이드된 더 강한 배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팀을 가지고 있고, 지도자를 쓰러뜨리기 전에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서바이벌 모드가 시작되는 기준은 게임 시작 후 30분이다. 그 전에는 누구든지 7티어를 갈 수 있으며, 서바이벌 모드가 시작되면 7티어가 아닌 유저들은 7티어를 갈 수 없다.
바운싱 레이저 (Survival 모드에서만 쓸 수 있다) 라는 걸 쓸 수 있다. 적에게 쏜 레이저가 주변에 적이 있으면 그 적한테 날라간다. 큰 한방이 아닌 작은 여러 방을 먹이는 우주선을 쓰면 매우 효과적이다. 사이드 파이터, 사이드 인터셉터, 에토스, 마라우더 등등이 그 예시이다. 다만, 다른 플레이어랑 팀먹었을 시, 그 팀원에게 불똥 튀지 않게 조심할 것.
2019년 8월과 2020년 2월 내내 서바이벌 모드는 U-Series 선박을 사용했다. (여름 이벤트)
팀모드가 추가되며 찬밥 신세가 되었으며, 아시아서버에선 거의 하는 사람이 없다. 기껏 하는 사람들은 옛 추억[21]에 젖은 플레이어들이다. 서바이벌 모드가 아직 살아있는 서버는 유럽서버 밖에 없다.
서바이벌 모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전략이 몇가지 있는데, 다음과 같다.
- 리더에게 빌붙기
서버에 접속하자마자 바로 리더에게 달려가 팀을 요청하고 리더에게서 지원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전략이다.
빠르게 7티어나 6티어를 타기 위해 자주 애용되는 전략이며, 고인물 리더와 친분을 맺었다면 배신을 하지 않는 이상
탑 5 까지는 무난하게 갈 수 있다. 다만 리더가 호전적이라면 가자마자 폭사할 수 있으며, 리더가 무능하다면 같이 있어봐야
별 의미가 없기에 빠르게 성장한 후 리더를 잘라버리는 경우도 있다.리더에게 주어지는 수많은 갈고리는 덤.
빠르게 7티어나 6티어를 타기 위해 자주 애용되는 전략이며, 고인물 리더와 친분을 맺었다면 배신을 하지 않는 이상
탑 5 까지는 무난하게 갈 수 있다. 다만 리더가 호전적이라면 가자마자 폭사할 수 있으며, 리더가 무능하다면 같이 있어봐야
별 의미가 없기에 빠르게 성장한 후 리더를 잘라버리는 경우도 있다.
- 스쿼드
적당한 유저 3명 이상으로 팀을 짜 몰려다니며 파밍을 하거나, 사냥을 하는 식. 서로 파밍을 도와주기 때문에 성장도 빠르고,
사냥할 때도 인원이 많아 웬만해서는 밀리지 않는다. 서버에 사람이 많아 20명 정도가 있다면 스쿼드가 2개, 3개, 심지어는
4개씩 있는 경우도 있는데, 스쿼드끼리 병합을 해 더 강해지는 경우도 있고, 스쿼드끼리 전쟁을 벌여 한 쪽이 막대한
수익을 챙기는 경우도 있다. 스쿼드 내에서 배신자가 생겨도 처단이 빠르다. 하지만 역으로 본인이 배신을 쉽게 일으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아주 가끔 서버에 있는 열몇명이 모두 다 같은 팀인 경우도 볼 수 있다.
사냥할 때도 인원이 많아 웬만해서는 밀리지 않는다. 서버에 사람이 많아 20명 정도가 있다면 스쿼드가 2개, 3개, 심지어는
4개씩 있는 경우도 있는데, 스쿼드끼리 병합을 해 더 강해지는 경우도 있고, 스쿼드끼리 전쟁을 벌여 한 쪽이 막대한
수익을 챙기는 경우도 있다. 스쿼드 내에서 배신자가 생겨도 처단이 빠르다. 하지만 역으로 본인이 배신을 쉽게 일으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아주 가끔 서버에 있는 열몇명이 모두 다 같은 팀인 경우도 볼 수 있다.
- 솔로 플레이
상대 유저들과 중립 관계를 유지하되, 팀을 만들지 않고 혼자 사는 플레이 방식이다. 답답한 팀원 때문에 발이 묶이거나,
상대를 자동으로 공격하는 공격포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없어 스쿼드보다 좀 더 호전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본인의 실력이 매우 좋거나, 스쿼드가 저티어라거나, 스쿼드 인원수가 적다거나 한게 아니면 온 서버를 돌아다니며 행패를
부리는 스쿼드를 잘 처리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보석은 자급자족을 해야하기 때문에 파밍이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단점도 있다.
상대를 자동으로 공격하는 공격포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없어 스쿼드보다 좀 더 호전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본인의 실력이 매우 좋거나, 스쿼드가 저티어라거나, 스쿼드 인원수가 적다거나 한게 아니면 온 서버를 돌아다니며 행패를
부리는 스쿼드를 잘 처리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보석은 자급자족을 해야하기 때문에 파밍이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단점도 있다.
- 배신
적당한 유저를 골라[22] 성장시켜주는 척 하고 보석이 많이
찼으며 무방비 상태가 되어있을때 빠르게 처치해 보석을 강탈해가는 전략이다. 얻을 수 있는 보석의 양을 상당히 불릴 수
있는 방법이나, 당한 사람이 이를 갈고 찾아와 역습을 한다거나 아예 팀을 짜 다구리를 치기도 한다.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방법.
찼으며 무방비 상태가 되어있을때 빠르게 처치해 보석을 강탈해가는 전략이다. 얻을 수 있는 보석의 양을 상당히 불릴 수
있는 방법이나, 당한 사람이 이를 갈고 찾아와 역습을 한다거나 아예 팀을 짜 다구리를 치기도 한다.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방법.
- 약탈
팀을 짜거나, 단독으로 서버를 훑으며 보이는 유저들은 이모티콘도 안 띄우고 척살해버리는 전략. A-speedster나 Condor 같은
기동성 좋은 기체를 이용해 약탈하거나 O-defender에 공격포드 6개를 달아 근접전을 벌이는 방법이 좋다. 운석이 많은 지형이라면
Barracuda도 좋은 선택. Bastion 같은 지속딜 기체보다는 순간딜이 좋은 기체들이 좋다. 본인의 실력이 좋다면 수 만점을 찍을 수
있어 스코어링에 좋다. 그러나, 서바이벌 모드는 본인을 죽인 사람이 맵에 표시된다. 그래서 서버의 공공의 적(...)이 되는것이
싫다면 비추천 하는 방법이다.
기동성 좋은 기체를 이용해 약탈하거나 O-defender에 공격포드 6개를 달아 근접전을 벌이는 방법이 좋다. 운석이 많은 지형이라면
Barracuda도 좋은 선택. Bastion 같은 지속딜 기체보다는 순간딜이 좋은 기체들이 좋다. 본인의 실력이 좋다면 수 만점을 찍을 수
있어 스코어링에 좋다. 그러나, 서바이벌 모드는 본인을 죽인 사람이 맵에 표시된다. 그래서 서버의 공공의 적(...)이 되는것이
싫다면 비추천 하는 방법이다.
이 모드를 플레이 하다보면 어느샌가 서버 내에 하나의 사회(?)가 생겨나는걸 볼 수 있다. 자기들끼리 뭉쳐서 문명을 만들고, 그 문명에서 벗어나 혼자서 삶을 영위해나가는 사람도 있고, 서로 싸워서 병합이 되거나 한쪽이 개같이 멸망한다거나, 운석이 많은 곳을 독점해버리는 등...
2.1.3. Pro Deathmatch 모드[편집]
시작할때 같은 티어 [23]우주선중 하나를 고르고 시작한다. 시작하면 고른 우주선으로 시작되는데, 이 모드에서는 티어 업그레이드를 할수없고 능력치 업그레이드는 풀로 다 찍어져 있는 상태이다. 즉 어떤 업그레이드도 할수없다. 스폰할때(리스폰도 마찬가지) 보석게이지의 절반정도를 가지고 태어난다. 운석을 부수어도 보석이 나오지 않으니 보석을 얻을수 있는 방법은 다른 우주선을 터트리는 것 뿐이다. 어느 한 사람을 죽이면 1점을 얻고
타겟으로 설정된 우주선을 죽이면 2[24]점을 얻는다. 12[25]점을 얻으면 그 사람이 우승하고 다른 우주선으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데스매치는 2017년 5월 23일 출시된 게임 모드다. 데스매치는 플레이어들이 경쟁적으로 가장 많은 킬을 얻는 동시에 적들의 킬을 막고 죽음을 피하는 방식이다. 플레이어는 레벨에 따라 동일한 계층에서 하나, 둘 또는 세 개의 임의 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데스매치 시작 화면: 이번 회에서 사용할 우주선을 고르십시오.
모든 데스매치 게임은 플레이어가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선박으로 지도상의 임의의 위치에서 산란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배의 보석 용량의 절반은 최대 200개까지 채워진다.(선사 레벨 4 이하는 보석 화물의 50%를 채운다.) 각각의 배는 각 라운드에 무한한 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격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데스매치 모드의 소행성들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건강을 가지고 있고 보석을 생산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다른 배들과 싸워 보석을 떨어뜨리게 하여야 더 많은 보석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역학들 때문에 소행성 채굴은 무의미한 일이다. 각 선수가 피해를 입었을 때 잃어버린 보석의 일부만이 실제로 떨어질 것이고, 각 부활이 여러분을 처음의 보석의 수준으로 돌아오게 할지라도 보석은 여전히 드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선수 개개인이 갖고 있는 무한한 생명 때문에 반드시 죽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선수가 살인을 저지르고 잠재적으로 승리하도록 하기보다는 죽음에 가까운 시기에 소행성 위에서 자살하는 것은 독특한 계략이다.
데스매치는 독특한 타겟 정비사를 특징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타겟을 살해할 수 있다. 이 목표들을 죽이면 두 점의 포상금이 주어지는데, 비표적 살인에 주어진 표준적인 1 점과는 다르다. 따라서 두 개의 추가 점수를 얻지 못하도록 할당된 목표물이나 당신을 쫓는 사람을 죽이는 데만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해를 거의 입지 않으면서도 살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표적이 아니더라도 심하게 파손된 선박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12점을 먼저 받는 선수가 라운드 우승자다. 타겟 플레이어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또는 죽임을 당하면 변한다.
자신의 이름을 제외하고 모든 선박 이름과 색상은 익명이며 모든 리더보드/보복 표시는 비활성화되어 있다. 선수들 간의 팀 구성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어떤 지표가 없는 것은 매우 큰 이점을 제공할 것이다. 이 게임 모드의 첫 번째 화신은 제한된 채팅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였으나, 이것은 나중에 팀 구성을 줄이기 위해 완전히 제거되었다. 지도 크기는 매우 작으며, 그들은 종종 다소 높은 수준의 소행성을 가지고 있다. 초크 포인트를 이용해 적 함선을 유인해 파괴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다른 게임 모드와 비교해 볼 때, 배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불침투성이다.
데스매치에도 킬스틸링이 있다. 이전에 배에서 마지막 주사를 맞은 선수는 살인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하지만, 총알 스팸 선박으로 무작위성을 줄이기 위해 최종 순간에 누가 가장 큰 피해를 보느냐에 따라 누가 킬을 받을지 게임에서 정하도록 킬 시스템이 바뀌었다. 오직 이기는 것이 목표인 만큼, 더 강한 배를 완전한 방패로 공격하기 전에 약한 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Barracuda 전용 라운드는 완전히 제거되었으며, 이 배는 다른 배들에 비해 엄청나게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 아직 Barracuda와 회진이 있고 가장 좋은 카운터는 총알과 RCS로 배를 배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어떤 총알을 기반으로 한 배는 H-머큐리까지 할 것이다) 소행성 앞에 오래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기만 하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높은 질량의 배가 와서 격침할 때 당신은 미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예측 불가능한 지도 패턴 때문에 다른 배보다 Barracuda를 선택하는 것은 여전히 권장되지 않는다.
이미 출발한 뒤 데스매치 라운드에 참가하면 라운드를 하지 않는다.
2.1.4. Invasion 모드[편집]
AI 적들과 싸우는 모드. AI 적 우주선은 하나 하나는 약하지만 그야말로 떼거지로 나온다. 일부 상위 외계인은 부수면 자신보다 한단계 낮은 비슷한 종류의 외계인을 3~4개씩 소환하고 터지기 때문에 더 물량이 많아진다. 소행성을 부수는 것으로는 루비가 나오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나오지만, 가끔 미사일이나 로켓, 우주 지뢰 등의 무기를 드랍하고, 적 우주선을 부셔야 루비가 나온다.[26] 총 10 라운드가 존재 하며 각 라운드에 등장해야 할 적 우주선이 모두 등장하고 나서 보스 우주선이 등장한다. AI우주선 체력의 경우 우주선을 공격하면 공격할 수록 우주선의 빛이 점점 약해지는데, 이를 통해 체력을 알 수 있다. 보스 우주선도 마찬가지.
다른 모드와 비슷하게 부활 횟수가 3으로 주어지고 티어가 올라가면 목숨이 초기화되는 것도 동일하나 0인 상태에서 죽을 경우 바로 끝나게 된다. 루비가 부족한 환경+적 우주선의 그 엄청난 물량+보스의 강력함+그리고 이 모든 조건으로 인한 높은 난이도 때문에 살아 남기가 쉽지 않으므로, 하는 사람이 정말 없다.
보통은 0루트[27]를 탄다. 인베이젼 모드에서는 체력과 방어력이 중요하기에 당연한 루트다.
2.2. 커스텀 모딩 스페이스[편집]
MODDING SPACE라고 적힌 버튼를 누르면 플레이 할 수 있다.
현재 모딩스페이스에는 U-시리즈, SRC, SDC, 배틀로얄, 에일리언 인트루젼, 나우틱 시리즈, 럼블, 깃발뺏기, 마더쉽, MCST, 에스컬레이션 총 11가지 모드가 있다. 언제나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순서대로 서버가 열린다. 언제 해당 모드의 서버가 열리는지는 모드 사진 위에 나온다. 현재 플레이 가능한 모드는 맨 위에 있으며, 이걸 클릭하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레이싱과 배틀로얄 모드는 크게 인기가 없으며 서버도 일주일에 몇시간만 열린다. 팀전이 지겨워졌다면 레이싱 정도는 플레이 하기에 그럭저럭 괜찮지만, 배틀로얄은 진짜 사람이 없으므로 재미가 없음을 감수할 것.
레이싱, 럼블, 깃발뺏기에서는 핑인지 버그인지도 모르겠는 운석이 안보이는 버그가 있다. 아마 커스텀 맵이 적용되어 그런 것 같다.
ECP가 있다면 여기에서 스블 공식/비공식 모드를 찾아서 개인방을 열 수 있다.[28]
2.2.1. U-시리즈[편집]
바닐라에서 제일 강력한 우주선이 U-Sniper 이니까, U-Sniper를 기본 우주선으로 하면 어떤 플레이가 나올까? 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모드. Finalizer라는 유저가 제작했다. 이름 대로 1티어 우주선이 U-Sniper다만...[29]2티어가 U-Sniper의 업그레이드 판이고 3티어 부터는 개성 넘치는 괴랄한 우주선들이 튀어 나오기 시작한다. 7티어는 우주선이라고 보기도 힘들 정도
일반적인 팀 모드보다 게임 페이스가 상당히 빠른편이라 처음 하는 유저는 적응하기 힘들 수도 있다만, 그냥 게임 속도가 빨라진 것에 불과하고 기본 룰은 팀 모드와 같으므로[31] 많이 하다보면 적응된다. 또한 일반 팀 모드 보다 우주선들의 속도,공격력이 강하기 때문에 바보 짓을 할때 죽는 속도도 훨씬 빠르므로, 어느정도 일반 팀 모드에서 실력을 키운뒤 입문할 것을 추천한다.
사격 반동이 강한 공격형 우주선을 이용해 저격후 도망치는걸 반복하는 전술이 많이 쓰인다. 대응법은 똑같은 우주선을 들고와서 똑같은 방법으로 저격하기. 몸빵형 우주선이 Nautic Series보다 약세인데, 접근하면 치명적인 화망을 구성하는 이런 우주선들 때문이다[32]. 그래도 상대하기 쉽지 않으니 몸빵형과 상대하고 있다면 우리팀의 몸빵형을 부를 것. 운석에 박혀서 사출 당하는건 여기도 똑같다.
대부분의 우주선이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명중 시킨다면 원킬이 가능하지만, 티어마다 일격필살이 제일 쉬운 함선들이 있다. 1~3티어 까지는 일격 필살이 가능한 함선이 없고 본인 실력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며, 4티어에서는 U-Siege와 U-Arsenal이 제일 강력한데 Siege는 근거리에서 누킹을 하는데 제일 강력하고[33] Arsenal은 근거리도 좋지만 그것 보단 원거리에서 치고 빠지기가 좋은 함선이다.
그러나 배후의 주인공은 바로 U-Speeder다. U-Speeder는 괜찮은 딜링 능력에 튀는 능력이 좋다. 4티어에서 U-Siege의 카운터 라고 할수있다.[고수한정][34] 레이저를 쏘면 뒤에서도 나가서 부스트가 된다. 빨리 쏘고 빨리 튀고, 죽이고 튀고 게릴라전에 능숙한 우주선이다. 상황 판단능력이 좋은 사람에게만 추천함. 물론 잘 쓰면 U-Afterburn의 하위호한 급으로 강력하다. 단점이라곤 방어력이 낮아서 원킬당하는 수가 있다.
그리고 이 U-Speeder는 5티어 종반까지 충분히 다닐수 있고 실력이 된다면 노업 6티어중 일부를 잡을수 있긴 하나, 그냥 중간에 Trailblazer로 갈아타는걸 추천한다. 딜은 더 좋고, 속도는 U-Speeder 급으로 매우 빠르니 이게 오히려 기지 파괴능력이 좋다.
5티어에서는 U-Octa[35]를 제외한 거의 모든 함선이 누킹용이므로 본인 취향과 추후 테크트리에 따라 고르면 되며, 6티어에서는 몸빵형 우주선들이 크게 상향 되므로 누킹과 몸빵을 동시에 가진 U-Afterburn이 제일 강력하다. 7티어에서는 얼마나 잘 맞추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지만 보통 7티어 까지 가기 전에 게임이 끝난다.
보통 5티어에서 승부가 기우는 경우가 많으며 그 때문에 6티어, 7티어 우주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착실히 파밍하는 팀보다 4, 5 티어에서 단합력이 좋은 팀이 뭉쳐다니며 학살하는 경우 이길 확률이 높다.
이곳을 눌러 우주선들을 확인해보자.
2.2.2. 나우틱 시리즈[편집]
팀전의 해산물 버전. 맛있게 생겼다 우주선으로 해물탕?! Goldman이라는 유저가 제작했다. 다만 U-Sniper 모드보다도 전체적인 페이스가 빠르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이루어진다. 물고기들은 날렵하게 생겼기 때문에 전면에서 맞추기 힘들다. 옆구리를 노려서 쏴야 한다.[36]에임이 좋다면 괜찮다.
초반에 2티어 우주선인 Jellyfish를 주의할 것. 자신이 Jellyfish 계열 몸빵형 우주선이 아니라면 1:1은 금물이다. 이래 봬도 몸빵형 우주선이라 대쉬가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운석 사이에 처박히고 루비를 헌납할 수 있다. 대응법은 (실력이 될 경우)대쉬를 회피 하거나 운석이 없는 빈 공간으로 날아가는 것. RCS를 켜고 공격해대면 효과가 더 좋다. 대쉬로 박아도 전부 빈 공간이라 박은 데미지 말고는 더 안 들어온다. Jellyfish의 주 공격 수단은 대쉬인데 그게 막혔기 때문에 떨어져 나간다. 이 귀찮은 우주선은 후반에도 가끔씩 돌아다닌다!
추천하는 테크트리는 공격형의 경우 Snail->Crab->Guitarfish->Stingray->Piranha->Grouper Fish->Fin Whale,Whale Shark[37] 또는 Snail->Jellyfish->Archerfish->Lobster->Dolphin->Beaked Whale[38], 몸빵형의 경우 Snail->Jellyfish->Squid->Cuttlefish->Giant Squid->Orca->Colossal Squid 이다. 다만 위 테크트리는 4티어 까지는 그냥저냥한 평균적인 우주선이기 때문에 전투를 회피할 것을 추천한다. 5티어 이후로는 해당 티어에서 제일 강력한 우주선들이다.
중반 대부분의 우주선을 차지했던 Piranha의 공격 전술은 물고기 특유의 날렵한 모습과 빠른 속도와 일직선으로 나가는 공격을 이용해서 공격을 회피하면서 내 공격은 전부 박아넣는 것이었다. 그러나 기동성과 에너지 회복량이 크게 너프 당해서 이제는 다른 우주선들을 피해다녀야 하는 신세다. 그 다음 테크인 Grouper Fish가 여전히 이 모드 최강이기에 타는 우주선.
몸빵형 우주선이 OP인 모드로, 이쪽 몸빵형 우주선들은 기동력이 매우 좋아 화망을 구성해도 모조리 회피하는게 가능하다. 게임을 플레이 하다 보면 우리 기지로 습격을 와서 우리팀 우주선 10대 사이에 있는 우리팀 우주선 한대을 먼 우주로
Guitarfish, Stingray, Scad Fish, Leatherback Turtle, Spider Crab, Shark가 대표적 지뢰 우주선들로, 이들 우주선을 탔다면 다음 티어를 탈 때까지 싸우면 안된다.
특이하게 Starfish는 채굴 능력이 다른 우주선들에 비해 매우 좋다.
2.2.3. 에일리언 인트루젼[편집]
팀버전 Invasion 모드. Invasion 모드 처럼 운석을 부셔도 루비가 나오지 않는다. Invasion 모드와는 다른 독자적인 우주선들을 사용한다. 초반~중반까지 PvP가 잘 일어나지 않으며, 후반에 성장한 상대팀과 우리팀이 전력을 다해 맞붙는 식으로 게임이 끝난다. 다만 이 모드도 습격이 중요한 편이긴 한데, 지속된 업데이트로 외계 우주선들이 너무 강해졌기 때문에 PvP가 줄어든 측면이 있다.[41]
Invasion 모드처럼 외계 우주선을 터트려야 루비가 나온다.
3티어 까지는 외계 우주선 사냥에 별 문제 없으나, 3~4티어 부터 나오는 노란색 몸빵형 외계 우주선을 주의해야 한다. 위력은 플레이어들이 쓰는 Hammer과 동일하기 때문에 잘못 걸리면 순식간에 운석에 처박혀서 사출당한다. 5티어 도달할 즈음 부터 둥그런 외계 모선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미니맵 상에 커다란 외계 우주선으로 표시된다. 펄스 위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주의할 것(한방에 120뎀지). AI 주제에 예측샷을 쏘기 때문에 피하기 쉽지 않다.[42]
테크트리가 방대하고 강력한 우주선이 많기 때문에 어느어느 우주선이 최강이다라고 말하기 힘들다. 7티어만 해도 모든 우주선이 누커이고 실력에 따라 막상막하를 이룰 수 있을 정도이므로, 마음에 드는 테크트리를 선택하되 지뢰 우주선들만 피하면 된다.[44]
추천 트리: Fly V2-Atom-Cayman-T Rex-Spark-Centurion, Fly V2-Light Fighter-Angel Wing-Flash Star-Photon-Harpy.
Centurion은 갠적인 생각으로 에일리언 인트루젼 최강 쉽이다. 방어 포드만 있다면 7티어들도 발라버린다.
Harpy는 연사력과 속도가 빠른 4개의 레이저가 앞으로 나가는데 기동성마저 좋아서 치고 튀기에 좋다. (센츄리온 다음으로 OP인 쉽)
두개 다 7티어는 상대팀을 확실하게 죽여놓고 기지를 부술때만 올라가는걸 추천한다.
2.2.4. SRC[편집]
간단한 레이싱게임이다. 자신은 우주선을[45] 고르고, 그 우주선으로 레이스를 하면 된다. 레이싱에서는 버그가 있어서 가끔씩 운석이 안보이게 된다.이 모드에서는 에너지가 차지 않고, 배틀로얄처럼 에너지를 채워주는 특수 아이템이 나온다.
게임 특성상 부스트가 강력한 우주선들이 유리하다.
인게임에는 부스터형, 스피드형, 밸런스형, 기동형이 있는데 부스터형은 말 그대로 부스터의 출력이 강하고 스피드형은 자체적인 속도가 빠르다. 밸런스형은 여러가지가 균형잡혀있고 기동형은 방향전환이 빠르다. 대부분 스펙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부스트가 강력한 Booster 를 쓰는게 좋다.
2.2.5. 배틀로얄[편집]
체력과 에너지가 회복되지 않고, 번개표시가 있는 구역에는 아이템들이 나오며, 그 아이템들로 싸우는 모드이다.
2.2.6. 럼블[편집]
시작하면 3~7티어중에 하나의 티어가 랜덤하게 골라지는데 그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우주선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쉽은 시작한 후에는 중간에 죽었다가 부활했을시에만 바꿀 수 있고, 능력치는 만렙 상태로 시작한다. 참고로 럼블 모드에서는 쉽을 레벨업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우주선의 티어에 비례하여 보석이 차있고, 보석은 우주선을 공격해도 나오지 않으며, 소행성은 파괴되지 않는다. V를 눌러서 보석을 줄 수 있긴 하다. 상대의 기지에 들어가면 데미지를 받는다 [46][47]. 부활할때는 무적기간이 존재하며, 부활 후 일정기간동안 우주선를 바꾸지 않으면 다음 부활때까지 우주선변경이 사라진다.
팀 데스매치 형태로 양팀이 목표 킬수(50,100)를 달성하거나 제한 시간(15분,30분)이 다 될때까지 게임이 진행된다. 맵은 크기 60(최소)이며 총 16개의 맵이 존재한다.
럼블 모드에 참가했을 때 3티어 라운드에 참가할 확률은 6%, 4티어 라운드는 17%, 5티어는 25%, 6티어는 33%, 7티어는 17%으로 6티어 라운드에 참가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최근에 팀킬이 가능하겠금 업데이트 됐다. 아마 팀에 트롤이 있으면
2.2.6.1. MEGA RUMBLE[편집]
앞서 설명한 럼블의 강화판 모딩스페이스에 있지않고 AOW처럼 달 이벤트이다.
몇백명이 패싸움을 하는 모드 이므로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다면 프레임이 10 이하로 떨어진다.
1만킬을 먼져 하는 팀이 이긴다.
2.2.7. 깃발뺏기[편집]
기존 우주선이 아닌 다른 우주선을 사용해볼수 있다. 게임 내용은 깃발을 뺏어 자신의 기지에 놓는 것인데 점을 얻으면 승리한다. 맵에서는 럼블모드와 같이 운석을 부술 수 없다.
실제로 2021년 7월초반에서 7월중반까지 모딩스페이스에 공식모드로 안뜬적이 있었다.
2.2.8. 마더쉽[편집]
상대팀의 모선을 파괴하면 승리하는 모드. 보석 파밍을 하지 않으며 죽으면 무제한으로 부활할 수 있다. 양 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우주선의 종류가 달라 밸런스 문제가 있다. 양 팀에 각각 처음으로 들어온 사람이 마더쉽으로 바뀌며 자신의 팀 기지나 상대팀 기지에 들어가면 쉴드가 눈에 보일정도로 깎인다.
킬을 할때마다 기본적으로 2000점이 올라가고 상대 점수에 따라서 더 많이 받을수도 있다.
마더쉽의 HyperSpeed 능력을 사용해 상대방 마더쉽을 기지 안쪽으로 밀어서 쉴드를 깎는 방법을 쓸수있다.
마더쉽의 가운데 레이저의 데미지는 1000이고 Overdrive 능력을 사용한 상태가 아니라면 10초에 한발만 쏠수있다.
마더쉽의 능력은 1번을 눌러 사용가능한 [HyperSpeed], 2번을 눌러 사용 가능한[MissileSwarm], 3번을 눌러 사용 가능한 [AbsoluteKuntrol], 4번을 눌러 사용 가능한 [BurstHeal], 5번을 눌러 사용가능한 [Overdrive]가 있다.
Lunatic의 우주선은 Battle ship, Lunar blade, Lobos, Phaser, Invader, Tarantula, Falling Star가 있고, Solarium의 우주선은 Buserker, Reaper, Barricade, Solar Spear, Warder, Artillery, Interceptor가 있다.
Lunatic 팀의 우주선
Battleship
말 그대로 전함을 닮았다. 중앙에는 강력한 펄스포가 달려있고 양옆으로 6쌍[48]의 스트림포가 장착되어있다. 화력은 나쁘지 않으나 기동성이 정말 뭐 같기 때문에 Lobos, Barricade 와 함께 폐급 3대장이다.
Lunar blade
초승달 모양이며, 전익기마냥 생겼다. 전방으로 중간(?) 크기의 포가 엄청난 연사력으로 나가는데, 이게 상당히 강력해서 맷집이 좋지 못한 우주선은 쉽게 밀린다. 그러나 양옆으로 너무 넓어서 히트박스가 굉장히 크다.
Lobos
크고 우람해보이는 미니건을 양쪽에 달은 헤비형 우주선이다. 연사력이 정말 엄청나게 빠르고 집탄력도 좋아 잘 하면 쉽게 킬을 따낼 수 있... 을 것 같지만 사실은 엄청난 폐급이다. 기동성이 정말 극악이라 Reaper한테 특히나 잘 털린다. 거기다 미니건 연사력이 좋지 데미지가 별로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그리고 히트박스가 굉장히 커 여기저기서 포 맞고 터진다. 가끔씩 상대팀 마더쉽이 기지 안으로 들어왔을때 다같이 Lobos로 가서 마더쉽을 녹여버리는데 쓰인다.
Phaser
중앙에 소형 빔 포가 달려있고 날개 전방에 총 4개의 스트림포가 달려있다. 전체적으론 기동성도 무난하고 데미지도 은근히 강력해 전형적인 밸런스형 우주선. 그러나 여기는 상대팀의 마다쉽을 먼저 터뜨려야 이긴다는걸 알고 있자. 그리고 마더쉽은 당연히 엄청 느리다. 밸런스 잡힌 성능이 의미가 없어 Barricade나 Lobos보다도 안 쓰이는 편이지만 마더쉽이 아니라 킬을 할 목적이라면 쓸만하다.
Invader
Reaper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고인물 전용 킬러 우주선. 기본적으로 리퍼만큼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그리고 중앙에는 리퍼보다 더 맞추기 쉽게 설계된 펄스포가 달려있어 킬따기에 매우 좋다. 몸도 작아 잘 맞지 않는다. 다만 체력과 몸빵은 별로인지라 잘못해서 상대한테 들이박으면 큰일난다.
Tarantula
말 그대로 거미처럼 생겼으며,
Falling star
동체 중앙에서 갈라지는 레이저 구체를 발사한다. 사실 여러개의 레이저 포를 뭉쳐놓은거긴 하다. 이게 일단 데미지는 어느정도 보장이 되긴 한다. 그러나 탄속이 개판이라 잘 맞추기도 어렵고 해서 역시나 인지도는 바닥.
Solarium 팀의 우주선
Berserker
한마디로 Solarium 의 Phaser. 이쪽은 그나마 더 쓰기 좋은 편이라 인지도는 그나마 높다. 밸런스가 잘 잡힌게 오히려 해가 된 또다른 예.
Reaper
Invader 와 함께 고인물들의 최애 우주선. 중앙에는 충전이 매우 느린 초대형 펄스[50]가 하나 있고 그 양 옆에는 무의미한 중형 스트림 포가 있다. 이 초대형 펄스가 데미지만큼 스턴도 강해 대부분의 상대들 눈 앞에서 화려한 기동으로 쏴죽이며 놀려먹는 모습을 보인다. Solarium 팀에 심심하면 몇 만점을 찍고 마더쉽보다도 높게 점수를 찍는 사람이 있는데 이게 대부분 리퍼 유저다.
Barricade
말 그대로 바리케이드. 정말 무능한 우주선이다.
일단 전방에 다이피오의 트리플렛처럼 3연장 소형 펄스가 나가는데 이게 데미지도 그렇고 에너지 최대량도 적어 오래 쏘지도 못한다. 연사력도 그냥 델타파이터 수준이라 진정한 폐급 우주선. 정말 아무도 안 쓰는 우주선이다...
Solar spear
중앙엔 꽤 강력한 펄스가 나가는데, 이게 연사력도 괜찮아서 1대1에 굉장히 능한 우주선이다. 그러나 앞뒤로 너무 길쭉해 Lunar blade 같이 히트박스가 너무 크다. 전체적으로 루나 블레이드와 짝을 맞춘 듯 하다.
Warder
앞뒤로 상당한 데미지의 펄스포가 나간다. 데미지가 꽤 있는건 사실이지만 본체의 스펙이 굉장히 나쁘기 때문에 바리케이드 수준으로 안 쓰인다...
Artillery
실력대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쓰이는 함선이다. 일단 본체의 스펙도 나쁘지 않다. 무장 부분에서는 U-arsenal 의 버드샷 버전이라 볼 수 있다. 발사하는 탄환이 더 많아지고 데미지는 약해졌다. 그러나 공격력이 여전히 강력해 잘 하면 몸빵이 별로인 우주선이 전탄명중 당하고 가버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Interceptor
또다른 고인물 애용 우주선
초기에는 오히려 이걸 쓰는 사람이 리퍼 유저보다 더 많았으나 현재는 모두 리퍼로 넘어가 인지도가 낮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속도와 빠른 연사력 덕분에 순식간에 갈리는 우주선들을 볼 수 있다.
컴스펙이 좋아 핑이좋고 게임도 어느정도 한다면 Lunatic의 Invader, Solarium의 Reaper과 Interceptor로 외곽에 떨어져있는 쉽들 죽이면 점수가 달달하게 나온다.
한가지 문제는, 한번 죽으면 점수를 많이 쌓아놔도 그게 거의 다 날아간다. 그래서 죽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되는 모드.
2.2.9. 멀티-클래스 쉽 트리[편집]
2021년 2월에 신규 모드로 추가되었다. 신규 우주선이 추가된 서바이벌 모드다. 7티어가 없어 시간이 30분쯤 지나면 자동으로 서바이벌이 시작한다. 이 모드는 정식 우주선에 무려 250개쯤 되는 우주선이 추가된 모드이며 상술했듯이 7티어는 없다.
일반 모딩 스페이스에서 열리는 MCST에는 7티어가 없지만 MCST로 열리는 AOW의 경우 7티어가 있다.
팀모드와 다르게 ESC를 누르면 바로 나가지니 실수로 나가지 말자. [51]
쉽트리
플라이 클래스
비 헤비 클래스
마이트 스피드스터 클래스
하울러 서포트 클래스
2.2.10. SDC[편집]
2021년 3월에 신규모드로 추가되었다.
멀티-클래스의 SpeedSter를 이용하여 상대 쉽을 공격하는 식의 모드이다. 자신이 상대를 죽이면 "Win" 목록에 1이 기록되고, 죽임을 당하면 "Lose" 목록에 1이 기록된다. 비기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런 경우는 제한된 시간(2분 30초)이 다 갔음에도 불구하고 양쪽 플레이어 모두 살아남았을 때 "비겼다"고 기록된다. 듀얼링을 하는 공간(Arena)에서 쉽이 벗어나게 되면 엄청난 데미지를 입게 된다. Arena는 원형 모양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작아진다.SDC에서 "Spectate" 모드도 있는데, 이 모드는 다른 유저들의 듀얼링을 지켜볼 수 있다. 이 모드의 특별한 점은 총알이 자기 쪽으로 날라와도 데미지를 입지 않고, 또 듀얼링을 하는 유저들과 부딪힐 수 없어 경기를 방해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채팅은 칠 수가 있어 듀얼링 하는 유저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쉽은 총 10가지로 이름은 각각 "Aspect", "Hornet", "A-speedster", "Broly", "Sparrow", "Contraband", "A-Stasis", "Tripod", "Streamliner", "MK-47"의 이름을 가졌다.
2.2.11. KEST[편집]
이쪽은 모딩스페이스엔 나와있지 않고 가끔씩 AOW 모드로 선정된다. MCST와 비슷하게 쉽이 2배정도 추가되었다.
2.2.12. 에스컬레이션[편집]
2021년 11월 27일에 새로 추가된 신모드로 스블 5주년을 기념해 추가되었다. 럼블 제작자인 45rfew와 DTM 제작자인 Absolute Kun이 제작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게임 진행은 럼블과 비슷하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럼블은 자신이 원하는 쉽으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에스컬레이션은 처음쉽이 정해져 있고 플레이어를 킬할때마다 팀 점수가 올라가는데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자신의 쉽이 자동으로 다음 티어로 업그레이드 된다. 또한 보석이 채워져 있지 않다. 최근에 추가된 모드라 그런지 현재는 언제든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복잡한 시스템 때문에 그런지 플레이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9:36:55에 나무위키 Starblast.io/게임 모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름은 Alpha Centauri Wars. 줄여서 ACW 라고 부른다. 현재는 AOW. 주로 매월 중순이나 말에 열린다. 참가인원은 팀당 60명 정도(일반 팀전의 3배)[2] 우주선이 반동 및 관성의 영향을 줄여서 받을지, 고스란히 받을지를 정하는 조작법이다. 켜져 있을 때는 반동 및 관성의 영향을 줄여서 받고, 꺼져 있을 때는 반동과 관성을 그대로 받는다.
이를 이용하여 내가 선택한 우주선의 최대 이동속도보다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이동하거나, 내 우주선의 이동은 멈추지 않은 채 이동 방향과 다른 쪽으로 총포를 발사하거나, 펄스 계열 무기가 주 공격수단인 우주선(특히 U-Sniper)의 경우 무기를 사용한 반동만으로 이동하는 등의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다. 단, RCS를 끈 채로 소행성, 다른 우주선 등의 장애물에 부딫히면 우주선이 크게 흔들리며 잠시 동안 방향을 제대로 못 잡게 될 수 있다.[3] 누구든지 이 보석을 주울 수 있다. 심지어 아군이 아니어도 주울 수 있다![4] RCS 를 끈 채로 U-Sniper 의 반동을 이용해 발사 하자마자 격납고 재입장 하는 전술이 은근히 방어 효과가 크다.[5] 60초 동안 무적인 상태로 재정비를 할 수 있다.때문에 들어갔다 나와서 공격하는 전략이 가능하다[4]. 쉴드를 안전하게 채울 수 있고, 아군 우주정거장에 보석을 기부하여 얻을 수 있는 신용 점수를 지불하여 보조무기를 구매할 수 있고, 전투태세와 수리태세를 전환할 수 있다.[6] 상점 부분 왼쪽에서 OFFENSIVE를 고르면 전투태세가 되어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HEALING을 고르면 수리태세가 되어 아군을 치료할 수 있게 된다. 수리태세일 때는 총포를 아군에게 발사하여 맞추어서 내 우주선의 공격력의 절반만큼 아군 우주선의 쉴드를 즉시 채워줄 수 있다. 즉 총을 쏠 수 없는 Barracuda 같은 우주선은 수리태세가 의미가 없다. 수리태세일 때 일반 공격은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없으므로 주의. 본인도 격납고에서 나가기 전까지는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을 치료할 수 없으며, 60초가 만료되거나 적이 격납고를 파괴하면 격납고 안의 우주선들은 자동으로 밖으로 나오게 된다.[7] 남은 출구와 입구가 없으면 완전히 부서졌다는 판정이다. 빠르게 게임을 끝내야 한다면 참고.[8] 게임을 하다 보면, most contributor, most killer, most healer알림이 뜰 때가 있다. 이 알림은 그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우리 팀에서 가장 많은 보석을 기부했거나(contributor), 가장 많은 적을 죽였거나(killer), 손상된 기지 또는 쉴드가 까인 아군 우주선을 수리한 실적이 가장 좋다(healer)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스코어는 한 번 죽으면 반토막, 얼떨결에 막타 킬을 주워먹기만 해도 수백에서 수천 점씩 변동이 생기기에 우리 팀에서 누가 가장 나은 페이스를 보여주는지의 기준으로 삼기에는 애매하다 MVP훈장 업데이트 전엔 별다른 기준이 없었으니 스코어로 판가름했겠지만. 참고로 MVP 훈장은 죽더라도 게임에서 나가거나 다른 사람이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전까지는 빼앗기지 않는다.[9] 최대 기증자(most contributor)가 죽었다는 것은 그 팀의 기지 업그레이드가 지체되어 화력 증강이 늦어진다는 뜻, 최다 사냥꾼(most killer)이 죽었다는 것은 적의 화력이나 전투 센스 등이 우리 팀보다 좋다는 뜻, 최대 수리공(most healer)이 죽었다는 것은 힐러를 믿고 저돌적인 전투를 하거나 몸으로 보석을 캐기가 어려워졌다는 뜻[10] 하지만 몇몇 고수들은 2~3명만으로도 플립을 한다 .[11] 포스터에 그려져있는 사람은 UNGE이고 은하지도 (?) 에 나와있는 3개의 팀은 각각 NWAC,UNGE,HC 이다.[12] 처음으로 MCST 쉽트리를 쓰는 AOW가 열렸는데 서버가 갑자기 급발진해서 모든 플레이어를 튕궈버렸다.[13] 그런데 마지막에 모든 기지가 부숴졌을 때는 파랑팀에 8명도 남아있지 않았다. 심지어 MCST 쉽트리가 적용되지도 않았다.[14] MCST 쉽트리가 적용되고 나서 드디어 제대로 된 AOW가 되었다.[15] 아시아섭 디코 인원들이 다 옐로에 스택(ECP(현질러)유저들이 한팀에 한꺼번에 들어가는 것.)해서 이겼다.[16] 2월달엔 적어도 후반부때 끝났지만 이땐 기지 2랩 도달했을때 터졌다.[17] Nautic Series에서는 Cuttlefish로 따라 할 수 있다.[18] U-Series에서는 U-Afterburn로 따라할 수 있다.[19] AOW 에선 무려 32만 보석을 기부해야 한다.[20] 그렇지만 운석, 플레이어에게 제일 많은 딜을 넣은 사람에게 보석이 더 잘먹어지고 킬도 그사람이 가지니 그 짓은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방법은 목표가 도망가면서 흘린 보석들을 킬러가 먹지 않았다면 그걸 먹을수 있다.[21] 팀모드 전에는 거의 모두가 서바이벌을 해서 플레이어가 많아서 재밌었다. 한서버에 최소 두자리수 이상이였다.[22] 중저티어가 좋다. 그리고 본인은 5티어 이상 정도면 좋다.[23] 1~3개까지[24] 6월 9일 패치 전에는 3점[25] 6월 9일 패치 전에는 15점[26] 상위 외계인을 부쉈을 때 나오는 소형 외계인의 경우 루비를 추가적으로 주지 않는다.[27] 티어 업그레이드 할때 가능한 두 우주선 중 오른쪽에 있는 우주선만 고르는 루트. 0을 누르면 오른쪽의 우주선을 고를 수 있어서 보통 0루트라고들 부른다.[28] 정확히는 모드의 소스코드를 다운받는 곳[29] 최근 U-Sniper와 비슷한데 모델링이 약간 다른 U-Sniper MK2 라는 우주선으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일반 유스나 보다 더 좋다. 다른점 하나를 꼽자면 약간 포가 가운대로 집중되어 있어서 일반 유스나보다 총을 맞추기 쉽다.[30] 공격력,방어력,속도,게임 페이스 등. 다만 U-Sniper가 바닐라에서 화력이 좋은 우주선인데다가 이게 1티어이므로 드랍되는 보석의 양은 운석이 커도 극초반엔 20을 넘게 나오는 일이 없다.[31] 티어가 올라갈 수록 우주선이 강해지는 거나, 방어형/공격형/몸빵형이 나뉘는 것 등[32] 2티어와 3티어의 펜타, 스프레드를 제외하고 파밍형인 센터, 옥타, 페리미터, 굉장히 구린모니터(얘는 옆으로 나가다 보니 명중률이 극히 낮음.)를 제외하면 그냥 죄다 누커다.[33] 이 우주선은 7티어 종반까지 가서도 그 누킹 능력을 활용해 힐러로 써먹을 수 있다.[고수한정] [34] 단, 선빵을 당한다면 얄짤 없다. 이 모드는 평균적인 데미지가 강력해서 그 뒤로 따라오는 스턴이 강력하기 때문에, 1:1 이라면 거의 선빵 필승이다. U-Speeder가 좋은 이유는 스턴을 먹이기에 충분한 첫 데미지, 스턴을 먹이고 그 스턴을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에너지 충전, 암살을 성공하고 빠르게 도망칠 수 있는 기동력을 동시에 갖고 있기 때문이다.[35] 이 우주선은 보통 그 체력과 크기를 살려 전면전용 방패로 쓰인다.[36] 힘들다면 한번 박아서 스턴을 먹이고 옆을 노출하게 한 후 쏴버리면 된다. 잘 날아간다.[37] 전면에서 싸울 것이라면 스턴이 강한 Whale Shark, 강력한 데미지로 저격할 것이라면 Fin Whale을 선택하자. 다만 Fin Whale도 기본적인 싸움은 가능하다. 공격 취향에 따라 선택해도 큰 무리는 없다.[38] 단, 이 우주선의 경우 펄스 두개를 다 맞히면 데미지는 Grouper Fish 보다 더 좋지만 (원샷 원킬이 가능할 정도다!) 사격이 V자로 나가므로 이런 형태(, 펄스 2개를 다 맞출 수 있는 근접전이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익숙지 않다면 피해야 한다.[39] 그 5개의 펄스 중앙에 적 우주선을 위치 시키기만 한다면 상당한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지만, 그 동안 적 우주선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40] 사실 위에도 적어놨듯이 이 게임은 페이스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아무리 Starfish로 열심히 채굴을 한다고 해도 금방 따라잡히는 경우가 많다.[41] 대신에 외계인들에게 입은 피해를 복구해줄 힐러의 필요성이 높다.[42] 어지간한 중수 플레이어 보다 잘 맞춘다. 그냥 맞는걸 상정하고 전투에 들어가야 할 정도.[43] 이것도 업데이트로 옛말이 되었다. 이제는 급기동으로 펄스를 피해야 한다.[44] 중앙 펄스가 없거나, 펄스의 크기가 작거나, 넉백을 많이 주지 못하는 우주선들은 PvP가 약하다.다만 Hawk는 예외[45] 모든 우주선에는 대쉬기능이 들어가있다.[46] 레이더에는 기지가 표시되지만, 우주선의 화면에서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47] 데미지가 꽤 강하기 때문에 무조건 레이더를 키고다녀야 한다.[HyperSpeed] 이동할때 사용하면 1초동안 그쪽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인다.[MissileSwarm] 일정 시간동안 미사일이 계속 지급된다. 그리고 미사일 쿨타임이 잠깐 사라진다.[AbsoluteKuntrol] 선회력이 5초동안 대폭 상승되고 속도가 약간 빨라진다.[BurstHeal] 특정 반경 내에 있는 모든 팀원들의 10,000 실드만큼 치유합니다. 10K 실드를 회복시키기 위해 일정한 거리 내에서 같은 팀의 팀원들을 치유하는 치유 포드를 떨어뜨립니다.[Overdrive] 체력이 5초동안 줄어드는 대신에 에너지가 닳지 않고 가운데 레이저를 무한으로 쓸 수 있다.[48] 텍스쳐상으론 2연장포 3쌍이다.[49] 맵 끝에 있는 운석 안으로 잘만 넣으면 상대를 쉽게 잡을 수 있다.[50] 200딜[51] AOW 제외
이를 이용하여 내가 선택한 우주선의 최대 이동속도보다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이동하거나, 내 우주선의 이동은 멈추지 않은 채 이동 방향과 다른 쪽으로 총포를 발사하거나, 펄스 계열 무기가 주 공격수단인 우주선(특히 U-Sniper)의 경우 무기를 사용한 반동만으로 이동하는 등의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다. 단, RCS를 끈 채로 소행성, 다른 우주선 등의 장애물에 부딫히면 우주선이 크게 흔들리며 잠시 동안 방향을 제대로 못 잡게 될 수 있다.[3] 누구든지 이 보석을 주울 수 있다. 심지어 아군이 아니어도 주울 수 있다![4] RCS 를 끈 채로 U-Sniper 의 반동을 이용해 발사 하자마자 격납고 재입장 하는 전술이 은근히 방어 효과가 크다.[5] 60초 동안 무적인 상태로 재정비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