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10 YEARS)

작사/작곡/편곡 : 유영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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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국내 정규 7집 'TENSE'에 수록되어 있는 동방신기의 데뷔 10주년 헌정곡 (일반판 기준 1번 트랙, 리패키지반 기준 2번 트랙)

타이틀곡인 'Something'보다 한 트랙 앞에 수록되어 있어 실상 7집 앨범, 그리고 동방신기 모든 국내 앨범 가운데의 유일한 인트로 곡으로 리패키지반에는 '수리수리 (Spellbound)'에 밀려 2번 트랙이 되었다.

10주년 헌정곡이라는 상징성에 비해 러닝타임과 멜로디 배제 등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가사에는 동방신기의 역대 노래 제목들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어 숨은 노래 제목 찾는 재미를 부여하기도 했으나 제목 수록 방식에서 상당한 논쟁이 오가기도 했다. 곡 제목 사이에 다른 단어가 들어가거나 단어의 위치가 바뀌어 이 곡에 삽입된 곡 제목에 추가하기가 애매해지기도 하고 (넌 나의 노래[1], 내가 그대 없이[2]), 소절 안에 한국,일본 발표곡이 겹치는가 하면 (My Destiny)[3]일본 발표곡도 이 곡에 삽입된 곡에 포함시켜야 하는 가하는 딜레마에 빠뜨리기도 한다. (약속)




컴백 당시 MBC 쇼 음악중심 공연 실황. 동방신기 역대 타이틀곡 안무 동작 또한 안무 속에 등장한다.

2.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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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wanna say “Thank you" for the last 10 years

(Ten, 9, 8, 7, 6, 5, 4, 3, 2, One)

It’s a story about TVXQ!
Cassiopeia to Biggest. We love you.

널 처음 봤을 때 마치 바보처럼 할 말을 잃고 너만 바라봤어.
언젠가 내가 사랑 받을 수 있을까 그렇게 기도했어.

믿어요 난, 그저 When you Hug me. 그댄 나의 Little Princess. Yeah~
연인이 된지 겨우 10년 째, 아직 모자라. You’re my Destiny.

사랑해 I like The Way U Are, Baby. 네게 다가가는 길은 오직 Purple Line.
Hey, girl! 어두운 밤이 끝나면 I’ll be waiting for the Rising Sun.
주문을 걸어 나만 볼 수 있게, 내가 없인 그댄 심장 잃은 Humanoid.
Catch Me, girl! 이젠 믿기 싫은 이야기쯤은 잊어요.
I will never say goodbye.

Why keep your head down? 이젠 울지 마. 널 혼자 두지 않을게. 약속해.
그 누가 뭐라 해도 너는 나의 작은 노래야, 꿈인 거야.

Tonight is the night, Baby. 이제 막 시작되는 이야기처럼
You are my miracle. 너와 함께 Beautiful Life. Yeah~

사랑해 I like The Way U Are, Baby. 네게 다가가는 길은 오직 Purple Line.
Hey, girl! 어두운 밤이 끝나면 I’ll be waiting for the Rising Sun.
주문을 걸어 나만 볼 수 있게, 내가 없인 그댄 심장 잃은 Humanoid.
Catch Me, girl! 이젠 믿기 싫은 이야기쯤은 잊어요.
I will never say goodbye.

Yeah~
Yeah~
Yeah~ We’re waiting for Something, baby.

I’m waiting for Something.
We’re waiting for Something.
We’re ready for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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