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1st Digital Single 《Power On》
TachyonZ(타키온제트)는 대한민국의 5인조 여성
라이브 아이돌 그룹이며, 소속
IMU Production의 라이브 아이돌 그룹이다.
슈퍼컴퓨터라는 팀 세계관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경쾌하고 풍부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구성된 음악과 힘찬 퍼포먼스를 추구한다.
루나 히코 마하 안즈 카논 Tachy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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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ルナ 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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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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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색
|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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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품
| Main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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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크
|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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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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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 ひこ H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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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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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색
| 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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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품
|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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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크
| 👾(외계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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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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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まは M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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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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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색
|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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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품
|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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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크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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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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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 カノン K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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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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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색
|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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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품
| 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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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크
|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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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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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활동
| 링크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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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TachyonZ Debut live: Power on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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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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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아이돌입니다만13
| #
|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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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NEKIRU.net Last
| #
|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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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Ichiban Festival vol.4
| #
|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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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st Digital Single 《Power 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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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곡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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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Pixel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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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Neon Network Nom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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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Pixel Earth(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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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Neon Network Nomad(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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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el Earth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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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온 세상 별들을 내 손에 담아 On my heart 반복되는 날들이 지겨워 이 룰에서 벗어나고 싶어 내 맘대로 다 해보고 싶어 영원한 백야의 세계는 없는가? 문 앞에 설 때면 또 귀찮아 하루가 지날수록 지쳐가 회색 빛 지구에 숨이 막혀 땅 밑의 저 아득한 전자가 한계 끝에 다다를 때 쯤에 보여줄세계야 숨이 막혀 가라앉아도 위로 나아가 포기하지 마 이 길앞의 미래는 네 손에 쥐고 있어 멈추지 마 무거운 짐은 던져버리자 가벼운 어깨 날개펴고 거꾸로 날아가자 오늘부터 이 세상은 또 변할테니까 붉은 달과 레몬 빛의 하늘 보라색 구름에 초록 바다 하얀 눈동자의 고양이가 현실이 될 거야 자, 가보자 Tell me 눈감아 또 느껴봐 starlight 우리라는 존재 속 또 다른 세계를 어지럽게 돌아오는 여백을 채워줄 널 이제 데려갈게 Over the pixel yeah 0과 1로 이뤄진 세계 스위치를 끄면 사라져도 네트워크의 꿈 속에 이 회로가 심장을 켤 때까지 무거운 고민은 던져버리자 가벼운 마음 날리는 환상 이제는 된 거야 자, 조금 더 높이 갈까? 깊은 늪에 빠져버려도 땅을 뚫어 나가 No more stop yeah 이 길이 끝난대도 네 손안의 지구를 놓치지 마 우리 함께 뒤집은 세계 멀리 보이는 픽셀 너머에 빛나고 있잖아 온세상 별들을 내 손에 담아 O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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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 Network Nomad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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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스쳐지나간 아지랑이 마저도 흩어져 또 사라지고나면 떠도는 파편들은 저 멀리 길 잃은 아이처럼 깊은 여행에 빠져버릴 때면 시리게 푸른 빛은 맘속에 짙은섬광을내리고 조각난 거울, 불꺼진 이 곳에 그림자 마저도 빼앗긴 밤 퓨즈 속 끊어진 시간을 돌며 보이지 않는 문을 찾아 Run away 끝도 없는 깊은 어둠 속 나를 찾아 줄 순 없니? Far away 여기서 날 꺼내줘 닿지 않는 곳의 순간의 스파크 손을뻗어 떠도는 마음을 잡아줘, 지금이야 깨진 입자 저 멀리 애써 시선을 보내도 변하진 않겠지 알아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걸 영원히 주위를 맴돌아 네모난 수평선 너머론 간절히 바라던 태양을 쫓아가고 끝없이 방황하며 저 멀리 닿지 않을 게 뻔한 목소리를 높여서 불러봐도 손 틈을 지나가는 신기루 같은 전자의 자국만 어디로도 가지 못하고 회로 속을 떠돌아가며 아마 꿈을 꿨던 걸지도 몰라 아침이 오지 않을까? Run away 무수한 조각들을 한손에 꼭 쥐고 길을 잃었을까 알수없는 깊은 소음들만 아득히 들려오는걸 잊혀진 이름사이에서 하얗게 드리운 빛바랜 그림자 무너지는 여기 얼어버린 나에게 뭘 원하는지 Far away 다시 나를 구해줘 또 한번 외쳐도 이미 늦었을까? 이 꿈에서 깨워준다면 난 뭐든할 수 있을텐데 파란밤 고요히 내리는 어둠 속에 숨은 떠돌이 천사는 정처없는 전원소리만을 들으며 잠에 취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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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대한민국에서 활동 중인 TachyonZ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이다."> |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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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Lyrics by
LUNAppi (Pixel Earth, N.N.N)[1] Composed & Arranged by
Re:A (Pixel Earth, N.N.N) Arranged by
정상윤 (Pixel Earth) Produced by
Re:A (Pixel Earth, N.N.N) Vocal
TachyonZ (Pixel Earth, N.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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