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GP/카트라이더/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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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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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토브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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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김태준, 오성현 선수가 상호 합의 하에 팀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12월 27일 전대웅, 정유민, 정승민 선수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으며, 추가로 임재원, 박민호 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후 1월 13일 로스터가 발표되었는데, 정유민은 해결이 잘 된 모양인지 다시 계약했고, 전년도 시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고병수, 아이템 에이스 강석인을 추가로 영입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팀 내 확실한 에결 주자가 없다는 점이 문제다. 임재원은 본선 3번의 에결에서 1승 2패를 기록, 나머지 선수들은 에결 경력이 전무하다.[1] 트랙에 따라 임재원, 정유민, 박민호가 번갈아가며 출전할 가능성이 높고, 고병수는 조커픽으로 쓸 것으로 보인다.

1월 18일 2개의 팀을 운영하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1월 22일 김현민 감독을 영입하였다.

1.2. 경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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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DDK와의 대결에서는 6:0으로 압도하여 단독 1위로 올라섰다.

3월 12일 BLADES와의 경기가 있다. 하지만, 스피드 1:3, 아이템 0:3으로 1:6로 패배해서 5위까지 내려갔다.

BLADES와의 경기날짜에 임재원선수가 출전한다. 결과는 사전 예상대로 4위로 패자부활전에 갔다.

3월 16일에 샌드박스와 경기가 있었지만, 팀원 선수중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서 연기가 되었으며, 강석인선수로 밝혀졌다. 그래서, 경기도 3월 30일로 연기되었다. 이후, 최종 날짜는 23일로 재편성되었다.

3월 23일 Phase전에서는 임재원이 스피드전에서 폭주하며 3:0으로 완승을 거두었고, 아이템도 첫 트랙 빼고 모두 이기면서 3:1로 승리했다.

이후, 벌어진 샌드박스전에서는 스피드를 0:3으로 완패했다. 아이템은 퍼펙트 패배 직전에서 두 트랙을 연달아 따내며 역전극을 노렸지만, 마지막 트랙에서 막판 싸움 끝에 아쉽게 패배하였다.

3월 26일 개인전에서는 임재원이 출전하였다. 중반까지는 유창현에 이은 2위에 올랐으나, 이후 세 트랙에서 사고에 휘말리거나, 아예 갓겜까지 당하며 점수 획득을 하지 못했고, 결국 6위로 탈락하고 말았다.

3월 30일 광동 프릭스 전에서는 스피드에서 두 트랙을 따내 분전했으나, 2:3으로 아쉽게 패배, 아이템은 접전을 펼쳤으나, 막판 싸움에서 연달아 밀리며 0:3으로 패배하였다.

4월 2일 latte전은 전승을 달리던 운명의 다리만 내주고 나머지 트랙을 모두 따내며 상대를 가볍게 압살했다.

4월 9일전 AxelZ전은 스피드를 첫 트랙만 내주고 3연승을 했다. 이후, 아이템전에도 고정 트랙[2]과 상대가 픽한 전주까지 따내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광삼지에서 대역전패를 당했고, 병마용에서 임재원의 팀킬까지 나오면서 픽한 트랙을 모두 내주고 말았다. 이후, 마지막 트랙에서도 패배하며 2:3 패배로 에결에 끌려갔다. 고병수가 등판하여 김다원과 붙었지만, 1랩 다리에서 고병수가 김다원의 함정에 걸리며 입수를 해버렸고, 따라가려고 시도했지만, 이후 고병수의 실수가 나오면서 그대로 종료, 5위로 마무리했다.

4월 16일전 AxelZ와의 와일드카드가 성사되었다. 스피드전은 고병수와 임재원의 폼이 좋았고, AxelZ 역시 전략을 잘 짰고, 폼이 좋은 덕분에 한 트랙씩 번갈아가며 가져가다가, 6번째 트랙 브라질에서 임재원의 활약으로 승리하여 4:2로 승리했다. 그러나, 아이템은 1주일전 참사가 그대로 이어졌다. 첫 트랙을 가져갔고, 두번째 수상비행장을 내줬으나, 이후 하프와 전주를 가져가며 3:1로 매치 포인트를 잡는 듯싶었다. 그러나, 병마용, 심술, 광삼지를 모두 내주며 3:4로 역전당하고 말았다.(...)

에결 트랙은 설산이 나왔는데, 임재원이 전진우를 상대했다. 1랩까지는 서로 간을 보다가 2랩 헤어핀 구간에서 전진우에 공격을 시도하다가 도리어 본인이 당하면서 격차가 벌어졌고, 무리하게 라인을 파다가 결국 탈락을 확정짓고 말았다.

2. 2022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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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시즌, 와일드카드전에서 AxelZ에게 패배해 5위로 시즌을 마감하였고 결국 2022년 6월 4일 전원 계약 종료하면서 카트리그에서 철수하려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6월 20일 카트라이더 팀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 할 선수들을 모집한다고 공고에 올렸으며 선수 하나하나씩이 아닌 아마추어팀 자체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현재 4팀이 지원했으며 구단주 본인이 직접 선발한다고 한다.

그리고 6월 26일, GP 구단주의 방송에서 김응태, 고병수, 전진우, 임재원, 정승민 선수와 계약했음을 알렸다.

하지만 6월 28일, 선수 지원금 미지급 이슈와 보험 증권 미제출 문제로 인해 프로팀 자격이 박탈되었고, 선수들은 아마추어팀으로 대회에 나갔으나 예선에서 탈락하였다.

3. 팀별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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