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GP/카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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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eam GP 소속 카트라이더 프로게임단.#LETSGOGP
#GPWIN
2. 스폰서[편집]
3. 역사[편집]
4. 역대 상대 전적[편집]
[ 해체된 프로팀과의 전적 ]
5.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5.1. 전대웅 팀 방출 논란[편집]
2021년 12월 27일, 송민선 GP 구단주가 전대웅, 정유민, 정승민의 상호 계약 해지를 발표하며 동시에 임재원, 박민호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잠시 뒤, 전대웅이 방송을 켠 뒤 상호 계약 해지가 아니라며 억울하게 방출당했다고 주장했다. 문서에 상황을 써서 입장을 밝혔는데, 요약하자면 로스터를 짜던 도중 갑자기 26일까지 로스터를 구성하지 않으면 계약 종료라면서 독촉을 했고, 결국 임재원과 박민호를 데려온 뒤 본인과 정유민, 정승민은 방출을 당했다고 한다.
이후 전대웅은 정승민과 같이 어떻게든 팀을 꾸리겠다고 밝히며 카트를 했고,[4] 이후 정승민이 SNS에 전대웅, 정유민에 이어 뒤늦게 FA 상태임을 밝히고 GP 구단주에게 사과를 받았음을 함께 밝히면서 사건은 마무리되었다.[5]
그리고 GP 구단주는 12월 28일 방송을 켜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하였다.
결과적으로 GP 입장에서는 아직 저 세 명의 대체자 자리도 확실한지 알 수 없는데 구단 이미지도 나빠져 타격이 큰 사건이 되었다.[6] 전대웅의 경우는 과거 여러 논란의 주범이라 인과응보라는 반응이 많지만 아직 데뷔 1년차인 정유민, 예전에도 피해를 입은 적이 있는 정승민은 안타까워하는 의견이 많은 편.[7] 또한 이 선수들의 자리에 새로 들어온 선수들도 애꿎은 비난을 받는 등[8] 여러모로 많은 선수들에게 악영향을 끼친 사건이었다.
그 뒤 정유민은 다시 GP 1팀에 합류했고 전대웅, 정승민은 GP 2팀에 들어가는 결말로 끝나면서, 이 사건은 구단과 선수끼리 잘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논란 당시 팀에 남아있었던 김태준, 오성현은 결국 리빌딩 과정에서 계약 종료되어 다소 아이러니한 구도가 되었다. [9]
5.2. 2022 시즌 2 팀 프로젝트 참여 자격 박탈 사건[편집]
2022년 6월 28일, 2022 시즌 2의 팀 프로젝트 참여 결과 공지가 나왔다. 그런데 Team GP가 선수 지원금 미지급 이슈, 보험 증권 미제출과 같은 사유로 프로팀 자격이 박탈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 신청 팀 모두 최소 지원금 지급을 포함하여 소속 선수가 안정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
B. 신청 팀의 소속 선수 모두 온라인 그랑프리 점수 합산이 기준 순위 이내에 포함됨
C. 신청 팀 가운데 Team GP는 사전에 공지된 팀 참가 자격에 미달하여 2022 카트리그 시즌2 팀 지원 프로젝트에 선정하지 않음
i.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 지원 프로젝트 신청 기간 내 이행(지급)보증보험 증권을 제출하지 않음
D. Team GP는 향후 카트라이더 리그 팀 지원 프로젝트의 참가 자격을 박탈함
i.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진행 간 선수 지원금 미지급 이슈가 발생하였고, 현재도 해결되지 않고 있음이 확인됨
공지의 Team GP 심사 내용
위와 같은 사유로 팀 지원 프로젝트 팀에 선정되지 않았고, 심지어 참여 자격이 박탈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송민선 구단주는 해명 방송을 켰다. 요약하자면 시간이 부족해 보험 증권을 제출하지 못했고, 시즌1 당시 한 선수에게 임금 체불을 하였기에 프로팀 자격을 얻지 못했다는 내용. 그리고 "저번 튜브플 게이밍 인수를 하였을 당시 사기를 당했는데 그 사이에 넥슨이 끼어있다." "튜브플이 미지급한 임금을 우리가 다 지급했다." "NTC Creators 상금 미지급 사건 당시에도 넥슨 측이 해야하는 일을 우리가 하였다." 는 말을 하여 넥슨 측에도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였다.
하지만 "애초에 튜브플의 채무를 물려받는 것이 불만이었다면 팀 인수는 왜 했으며, 임금체불 이슈가 있었다면 이번 시즌에 아마추어팀 모집은 왜 했느냐"는 반발을 불러왔다. 거기에 해명 방송을 급하게 켰기 때문에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을 납득시키시는 커녕 더 의문을 가지게 만들었다. 게다가 카러플팀의 런필모 감독이 "카러플팀 임금 체불된거나 그런 문제는 없죠?"라는 질문을 했는데, 이 질문을 비롯해 카러플 팀 관련 질문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카러플팀의 임금을 1일 늦게 지급했음을 실토했다. 이후 정리를 한 뒤 팀 SNS에 입장문을 내겠다고 밝히고 방송을 종료했다.
하지만 해명방송 도중 GP의 팬톡방에서 카러플팀의 런필모와 한종문이 나가버리는 사태가 벌어졌고, 해명방송 종료 이후에는 아예 GP의 팬톡방이 터저버렸다.
설상가상으로 며칠 뒤 넥슨의 Q&A에서 밝힌 바로는 NTC 역시 임금 체불이 있었으며, 그걸 파악한 넥슨 측에서는 NTC의 상금을 다 막아놨다고 한다. 그래도 선수들에게는 상금을 지급을 해야했기 때문에 세금 명세서가 필요했는데, GP측에서 NTC의 상금을 우리에게 주면 세금 명세서를 떼서 선수들에게 지급하겠다고 제안했고, 넥슨 측에서는 이 제안을 수락해 상금 1억 2430만원을 GP에게 지급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자신이 중개인 역할을 한 것을 GP측에서 NTC에 상금을 대신 지급한 것처럼 말했던 것.
아무튼 이 사태로 인해 Team GP라는 프로팀은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퇴출 수순을 밟게 되었고, 카러플 리그에서도 발을 빼게 되었다.
한편, Team GP 카트라이더 팀 선수들은 아마추어팀 신분으로 리그 예선에 참가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고병수가 실격당하면서 윤정현이 대신 합류했는데, 개인전은 정승민만 빼고 모두 통과했지만 팀전에서는 조 2위를 하고 최종전에서 세트 스코어 1 차이로 밀리며 탈락했다. 이는 TeamGP의 논란과는 관련이 없는 고병수의 실격 사건으로 인한 전력 하락의 영향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애초에 Team GP가 정상적인 운영으로 프로팀 지원 프로젝트에 문제없이 입성했다면 고병수가 있든 없든 예선을 출전할 필요도 없었다. 결국 이번에 함께할 예정이었던 선수들마저도 TeamGP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6. 여담[편집]
- 2021년 11월 19일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스타 세기의 게임대전에 참석하면서, 대전을 연고지로 둔 팀 GP 구단주에게 섭외 연락이 가게 되었고, 팀 GP 소속인 전대웅, 정유민 선수가 이재명과 함께 카트라이더를 하게 되었다. 덕분에 두 선수와 구단주는 KBS, SBS, MBC 지상파 방송 3사 모두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외에도 다양한 방송사 뉴스, 기사들에 출연하게 되었다.[10]]
- 2022 시즌 1에 1팀 고병수와 김현민 감독은 강석인의 추천으로 영입하였다고 한다.
- 2022 시즌 1에 1팀은 가정이 있는 강석인을 제외하고, 선수 4인과 김현민 감독이 2.5층 전원주택 숙소[11] 합숙 생활을 한다고 한다. 2개의 팀 운영 관계로 예산이 부족해 PC는 지원되지 않고, 경기장 이동 시 구단주가 직접 운전할 것이라고 한다.[12]
- 2022년부터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과 1년 간 협약을 맺어, 5월 21일, 22일 팀 GP, 블레이즈, 리브 샌드박스, 악셀즈 4팀이 참가하는 "대전 레이싱 챌린지"를 개최했다. Team GP는 디펜딩 챔피언 블레이즈와 맞붙었으나 2:0으로 아쉽게 패배하였다.
- 부스톡에서 밝혀진 바로는 송민선 구단주는 선수들에게 존댓말을 쓴다.[13][14] 전대웅과 정승민에게는 존댓말을 쓴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존댓말을 쓰는지는 불명.
7. 역대 로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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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c 
Challenger 
7.1. 로스터 연혁[편집]
Xquare
OneQ
STARLIGHT
Challenger 
MOTO
Xpec 
8. 역대 성적[편집]
8.1. 팀전[편집]
8.2. 개인전[편집]
9. 역대 에이스 결정전 전적[편집]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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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6:21:55에 나무위키 Team GP/카트라이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전신인 TBP Gaming의 창단일로 프랜차이즈 개시일.[2] Team GP의 인수 완료일.[3] 前 Afreeca Freecs[4] 이전까지 방송을 전혀 안해 더 안하면 베스트 BJ 자리를 박탈당한다면서 유유히 카트를 하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일에는 충격을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덤덤하다는 모양.[5] 만약 팀 지원 프로젝트 기간이나 로스터 접수 마감 직전에 이런 일이 생겼으면 프릭스 게이트처럼 선수들이 강제로 한 시즌을 날리게 될 뻔 하였다.[6] 실제로 위 사건 이후 GP 팬톡방에서 사람들이 무더기로 나갔다.[7] 실력 면에서 봐도 정유민은 저번시즌 블레이즈와의 경기에서 온라인 고수로서 이름을 날리던 실력을 어느 정도 보여줬고, 정승민은 스피드 몰빵팀 수준인 GP의 아이템전에서 분전해준 나름 상위권 아이템 에이스라서 GP에 남아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강석인이 아이템 에이스 자리로 들어오면서 팬들의 아이템전에 대한 우려는 수그러들었고 이로인해 정승민은 순식간에 잊혀졌다(...)[8] 물론 소수 유저들의 무분별한 비난일 뿐이지만, 이 사건의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9] 생각해보면 애초에 김태준과 오성현을 빼고 그 자리에 임재원과 박민호를 넣었으면 해결될 문제였다 진실은 미궁속으로...[10] [[https://www.youtube.com/watch?v=Nyfp-McDWjU]|#][11] 숙소가 무덤이 보이는 청주시의 산 속에 위치하여, 배달의 민족 음식점이 2개 밖에 검색 안될 정도로 고립된 곳이라고 한다.[12] 그런데 2팀인 G-Dynamite의 예선 탈락으로 본의 아니게 예산을 아끼게 되어 구단주가 1팀에만 집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13] 다만 완전히 존댓말은 아니고 중간중간 반말도 섞인 반존대에 가깝다.[14] 대개는 선수보다 감독과 구단주의 서열이 더 높기에 보통은 반말을 쓰는 게 일반적이다.[15] 프로팀이였으나 팀 지원 프로젝트 신청을 하지 않아 아마추어팀으로 출전[16] 2022 - 1 퇴단 이후 2022 - 2 재입단[17] 2022 - 1 퇴단 이후 2022 - 2 재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