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Defense Simulator/좀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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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Tower Defense Simulator/좀비 
1. 개요
2. 노말 & 몰튼
2.1. 일반 좀비
2.2. 미니 보스
3. 노멀 전용
4. 몰튼 전용
5. 폴른 & 하드코어
5.1. 일반
5.1.1. 비정상(Abnormal)
5.1.2. 퀵(Quick)
5.1.3. 헤비(Heavy)
5.1.4. 섀도우(Shadow)
5.1.5. 폴른(Fallen)
5.1.6. 글리치(Glitch)
5.1.7. 하자드(Hazard)
5.1.8. 에러(Error)
5.2. 미니 보스
5.2.1. 비정상 보스(Abnormal Boss)
5.2.2. 다크 네크로멘서(Dark Necromancer)
5.2.3. 자이언트 보스(Giant Boss)
5.2.4. 섀도우 보스(Shadow Boss)
5.2.5. 탱크(Tank)
5.2.6. 부머(Boomer)
5.2.7. 템플러(Templar)
5.2.7.1. 워든(warden)
5.2.8. 소환사 보스(Summoner Boss)
5.2.9. 타락한 영웅(Fallen Hero)
5.2.10. 타락한 수호자(Fallen Guardian)
5.3. 최종 보스
6. 하드코어 전용
6.1. 헤프티(Hefty)
6.2. 인비저블(Invisible)
6.3. 벌룬(Balloon)
6.5. 리드 보스(Lead Boss)
6.6. 메가 슬로우(Mega Slow)
6.7. 타락한 사신(Fallen Reaper)
6.7.1. 폴른 소울(Fallen Soul)
6.8. 폴른 러셔(Fallen Rusher)
6.9. 폴른 타이탄(Fallen Titan)
6.10. 라바(Lava)
6.11. 리드 벌룬(Lead Balloon)
6.12. 슬로우 킹(Slow King)
6.13. 스피디 킹(Speedy King)
6.14. 서킷(Circuit)
6.15. 하드코어 45 웨이브 이후
6.15.1. 소울(Soul)
6.15.2. 체력 광신도(Health Cultist)
6.15.3. 영혼 강탈자(Soul Stealer)
6.15.4. 소울 보스(Soul Boss)
6.15.5. 네크로멘서 보스(Necromancer Boss)
6.15.7. 언노운 (Unknown)
6.15.8. 빈디케이터(Vindicator)
6.16. 최종 보스
1. 개요[편집]
노멀 모드, 물튼 모드, 풀른 모드, 하드코어에서 등장하는 Tower Defense Simulator의 좀비들을 다루는 문서이다.
2. 노말 & 몰튼[편집]
2.1. 일반 좀비[편집]
몰튼과 노말 난이도에 공통으로 나오는 좀비들을 서술한다.
다만 미스터리 계열의 경우, 노멀, 몰튼에만 쓰이지 않고, 하드코어나 다른 모드에서도 재사용 되었다.
2.1.1. 노멀(Normal)[편집]
Zombies have been spotted along the path! Place down your units close to the path and defend!
"좀비들이 길을 따라 발견됐다! 길 근처에 유닛을 설치하여 방어하라!"
웨이브 1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Here comes the horde! Place your towers quick to prepare for the incoming enemies!""
"좀비 무리들이 오고 있다! 빠르게 타워를 배치하여 다가오는 적에 대비하라!"
웨이브 1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노멀, 몰튼 공통 웨이브 1에서 처음 등장하는 적. 프리져 같이 공격력이 없는 타워가 아닌 이상 아무 타워나 설치하면 쉽게 잡힌다.
2.1.2. 스피디(Speedy)[편집]
"Speedy enemys are approaching! They may be fast, but they're weaker. Quick bursts of damage on these enemies and we'll do just fine."
"빠른 적들이 다가오고 있다! 빠르지만 더 약하므로 적들에게 빠르게 데미지를 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웨이브 3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Faster zombies are coming in quick! You know the drill, quick bursts of damage and we'll do just fine"
"더 빠른 좀비들이 다가 오고 있다! 빠르게 데미지를 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웨이브 5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일전에 등장한 노말과 달리 더 빠르지만 더 약한 적. 체력이 3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왠만한 타워로도 안전하게 막을 수 있다.
2.1.3. 슬로우(Slow)[편집]
"단단한 좀비가 오기 시작했다! 놈들은 느리지만 제압하기가 더 어렵다! 조심하라!"
-웨이브 5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이 녀석들은 우리가 상대했던 적들보다 훨씬 더 강해 보이는군."
-웨이브 7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노말, 스피디보다 더 느리지만, 그에 비해 더 높은 체력을 지닌 적. 슬로우가 오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방어 진영을 어느 정도 손 봐야 한다.
2.1.4. 히든(Hidden)[편집]
히든 "히든 좀비가 오는 것이 확인됐다! 이 까다로운 적을 탐지하려면 유닛을 업그레이드하라!"
-웨이브 9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더 많은 히든들이 다가오고 있다!"
-웨이브 15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처음으로 만나게 될 특성을 보유한 적.
일전에 등장한 노말을 비롯한 적들과 달리 히든(Hidden) 이란 특성을 지니고 있다. 막기 위해선 타워들을 업그레이드해 히든 감지(Hidden Detection)을 지닌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체력이 슬로우 보다 높고 빠르기 때문에 놓치면 피해를 많이 누적 시킬 수 있다.
2.1.5. 미스터리(Mystery)[편집]
"미스터리 좀비가 오고 있다! 이들은 죽으면 랜덤한 적으로 변한다! 무엇이 들어있지 궁금해지는군."
-웨이브 11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웨이브 16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폴른 모드)
"미스터리 적들이 오고 있다! 이들은 죽으면 랜덤한 적으로 변하는데, 무엇이 들어있을까?"
-웨이브 17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타워 디펜스 장르의 특징 중 하나인 '죽으면 무작위 적으로 변하는 적' 컨셉의 좀비다.
게임 내의 특성 중 하나인 "적군 변형(베타)"가 활성화 될 경우 "브레이커2" 라는 적으로 대체 된다.
기본 능력치는 히든 특성 없는 히든이나 다름 없으나 이 적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죽는 즉시 무작위 적으로 변하는 점이다. 자칫 노말 보스나 비정상 보스가 3~4마리 튀어나오면 그 판은 맵이 로켓 아레나나 크로스로드 같이 한바퀴 도는 맵이 아닌 이상 놓치면 망해버린다.
나올 수 있는 좀비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노말 & 몰튼 ]
[ 폴른 & 하드코어 ]
무작위 적이 튀어나온다는 특성 상 초반에 운이 어느 정도 작용해줘야 한다. 운이 나쁘면 3~4 마리 정도의 일반 보스가 등장해 뚫리는 경우도 생긴다. 이럴 땐 저렴한 가격에 높은 피해를 입히는 타워들로 상대해야 함으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반대로 운이 좋으면 잡몹만 소환돼서 금방 녹여 버릴 수도 있다.
오염된 황무지 ll에서 새로운 외형으로 등장했으나, 2022년 할로윈 업데이트로 적군 변형 특성이 적용된 맵에선 미스터리가 브레이커2로 대체되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2.1.5.1. 브레이커2(Breaker2)-β[편집]
"적군 베타(Enemies Beta)" 특성이 적용된 맵에서 플레이할 때 미스터리를 대체해 나오는 전용 적,
기존 미스터리와 달리 무작위 적을 소환하지 않으며, 대신 브레이커라는 특수 적을 소환한다.
체력이 기존 미스터리 이상으로 높아진 데다 소환 하는 브레이커도 만만치 않아서 미스터리가 잔뜩 몰려오는 일명 "미스터리 러쉬"에서 여러모로 고전 해야 한다.
그 외에도 브레이커2는 브레이커3로 부터 소환 될 수 있다.
다만 이런 브레이커도 오히려 장점이 있는데 바로 미스터리와 달리 보스급 적이 안 나오는 것. 오로지 브레이커 하나만 밷어 내기 때문에 오히려 운이 따라주지 않아도 더 쉽게 상대 할 수 있다. 다만 미스터리와 달리 브레이커 2 + 브레이커의 체력을 모조리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2]
2.1.5.1.1. 브레이커(Breaker)[편집]
브레이커2에게서 소환되는 적. 체력이 높고 빠른 편이라 브레이커2 만큼 위협적인 적이다.
2.2. 미니 보스[편집]
첫 등장 시에 1마리만 등장하며, 사령관의 대사가 출력 되는지에 따라 분류한다.
대부분 능력이 많고 체력이 많다.
디펜스 게임의 국룰인 초반 보스의 후반 잡몹화는 당연히 있다.
2.2.1. 노말 보스(Normal Boss)[편집]
"좀비들이 보스를 불러들이고 있다! 유닛을 준비하고 업그레이드해 방어하라!"
-웨이브 7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웨이브 10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처음으로 만나게 될 미니 보스
일전에 등장한 노말, 스피디, 슬로우 보다 압도적인 체력을 지니고 있다.[3] 방어선을 어느 정도 강하게 준비 해둬야 막을 수 있으므로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야 한다. 체력이 3자리인 만큼 놓치면 피해가 심하기 때문에 최대한 체력을 깎아두는 게 좋다.
2.2.2. 네크로멘서(Necromancer)[편집]
"좀비 무리들이 네크로멘서를 소환하고 있다. 놈들이 좀비들을 더 소환하지 못하도록 하라!"
-웨이브 13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웨이브 19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일전의 적들과 달리 주기적으로 무작위 적들을 소환 한다. 소환하는 적들이 초반 웨이브의 적들이라 처리하기 쉽다는 게 그나마 장점이지만 보스 자체의 체력이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2.2.3. 슬로우 보스(Slow Boss)[편집]
"멀리서 큰 소리가 난다고? 마음에 걸리는 말이다... 거대한 무언가가 다가오는 것 같다. 준비하라!"
-웨이브 16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웨이브 22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상대 하기 까다로운 고 체력의 적
일전에 등장한 노말 보스의 10배, 슬로우의 200배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체력이 특징으로, 그에 비례해 상당히 느리나 체력이 높다 보니 천천히 방어선을 뚫어버릴 수 있는 위협적인 적. 일전의 적들을 상대 할 때 보다 더 많은, 더 강한 타워들이 필요하다.
2.2.4. 히든 보스(Hidden Boss)[편집]
"빠른데다 히든인 보스라고? 젠장.., 지금은 히든을 감지할 수 있는 유닛이 있길 바란다..."
-웨이브 17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웨이브 24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기존에 등장한 히든의 보스 버전. 체력이 히든의 45배로 상향되고 속도도 더 빨라졌다. 히든 특성이 있으므로 더 많은 타워들을 업그레이드해 처리해야 한다.
2.2.5. 스피디 보스(Speedy Boss)[편집]
"이 덩치 큰 녀석은 볼트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확실히 더 강하다! 범위가 넓은 유닛은 이 적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웨이브 21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이 덩치 큰 녀석은 쇼크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확실히 더 강하다! 범위가 넓은 유닛은 이 적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웨이브 30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스피디의 보스 버전. 체력이 슬로우 보스보다 더 높으며 더 빠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실력이 쌓인 중수들도 여기서 뚫리는 경우가 있으니 말 다했다.
미니거너와 같이 빠른 공격 속도로 갈아버리는 타워로 상대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렇듯 까다로운 요소를 갖추고 있어서 어려운 보스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노멀 난이도를 할 때는 공포 그 자체. 몰튼 난이도에서는 22 웨이브가 되어서야 슬로우 보스가 등장하는데, 노멀 난이도에서는 무려 21 웨이브에서 스피디 보스가 등장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미스터리 보스 러쉬에서 무더기로 나오는 스피디 보스 역시 악명 높다.
2.2.6. 미스터리 보스(Mystery Boss)[편집]
"빠르거나[스피디_보스]
, 숨겨져 있거나[히든_보스], 단단한 녀석[슬로우_보스] 중 어떤 종류로 변할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라. 위험은 갑작스럽게 찾아올 것이다..."-웨이브 23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웨이브 32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이 녀석들은 평범한 미스터리 같지 않다... 이 미스터리 보스들은 다른 보스들을 소환할 것이다!"
-웨이브 32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이 녀석들은 평범한 미스터리 적이 아니다.."
-웨이브 33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미스터리의 강화판이자, 보스 버전. 미스터리와 비교하면 체력이 더 많은 대신, 이동속도가 느리다. 다만 미스터리 보스가 등장할 즈음이면 이미 미스터리 보스를 잡을 딜링은 충분해서 별 상관없다.
하위 버전인 미스터리와 같이 운을 많이 요구한다. 운만 좋으면 약한 보스인 일반 보스(비정상 보스)나 네크로맨서(다크 네크로맨서)만 소환되어 금방 녹여버릴 수 있는 반면, 운이 좋지 않으면 강력한 보스인 슬로우 보스(자이언트 보스)나 체력도 높고 속도도 빠른 스피디 보스(탱크), 강력한 수문장 좀비인 몰튼 타이탄(타락한 영웅)이 스폰되어 방어선이 뚫릴 수도 있다.
적군 변형 특성이 적용될 경우, 미스터리 보스에서 "브레이커4" 라는 적으로 대체 된다.[5]
단, 사망시 미스터리와는 다르게 무작위 보스급 좀비를 소환한다. 소환할 수 있는 보스는 다음과 같다.
[ 노말 & 몰튼 ]
[ 폴른 & 하드코어 ]
미스터리 이상으로 운에 맡겨야 하는 경향이 있는데, 부머를 비롯한 보스급 적들을 소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폴른에서 때로 나오는 자이언트 보스와 부머 무리, 하드코어의 스피디 킹은 매우 악명 높은 미스터리 계열의 RNG다.
외형은 말 그대로 보라색 미스터리. 덩치 및 모션은 슬로우 보스를 비롯한 덩치 크고 느린 보스들의 애니메이션을 사용한 것.
2.2.6.1. 브레이커4(Breaker4)-β[편집]
방어력 35% 기존의 미스터리 보스를 대체 하는 적, 그와 동시에 브레이커 계열의 마지막 4번째 일원.
기존의 미스터리 보스를 대체하나 브레이커2가 그렇듯이 사망하면서 무작위 보스가 아닌 브레이커3을 소환한다.
즉, 브레이커4 > 브레이커3> 브레이커2> 브레이커로 이어지는 4단 분리의 절정이 놈의 상징이나 다름 없다. 사실상 TDS에서 가장 많은 분열 횟수를 지닌 적이 된 셈.[7] 그런데 단순 4단 분리가 아니라 브레이커 4 > 브레이커 3 3마리> 브레이커 2 3마리> 브레이커 3마리로 한번에 총 10마리의 적이 튀어나오는 경이로운 수량이 더 큰 문제다.
2.2.6.1.1. 브레이커3(Breaker3)[편집]
브레이커4로 부터 소환 되는 적.
사망하면서 브레이커2를 소환 하기 때문에 은근 잡기가 꺼리는 놈. 거기다 브레이커 4에서 소환 될 때는 아예 3마리씩 튀어나와서 배로 골치 아프다.
2.2.7. 미스터리 소환사(Mystery Summoner)[편집]
"초록색 옷을 입은 좀비가 온다? 이 말은 미스터리 소환사가 오고 있다는 말이다! 놈을 쓰러뜨려 다른 놈들을 더 소환하지 못하도록 하라!"
-웨이브 26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웨이브 36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미스터리, 미스터리 보스를 소환 하는 네크로맨서의 상위 버전 보스. 체력이 높고 소환 패턴이 있으나 소환 간격이 매우 긴 데다 이쯤 되면 방어선이 잘 구축 돼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 없이 잡을 수 있다.
3. 노멀 전용[편집]
3.1. 일반[편집]
3.1.1. 스트롱(Strong)[편집]
"살아있나? 좋다. 더 단단한 놈들이 다가오고 있다!"
-웨이브 14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노말 모드에 한해 등장하는 적. 꽤 단단한 체력을 지녀 조심해야 한다. 그래도 체력이 낮다 보니 먼저 등장한 보스들을 잡 잡았다면 이쪽도 별 문제 없다.
3.1.2. 볼트(Bolt)[편집]
"매우 빠른 좀비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 적들의 속도를 늦출 유닛을 설치하라. 그렇지 않으면 힘들 것이다."
-웨이브 19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스피디의 강화버전.
또 다른 노멀 전용 좀비. 빠른 스트롱으로 보면 된다.
속도가 스피디보다 더 빠르고 체력도 스트롱 보다 약간 더 높기 때문에 방어가 허술하면 여기서 뚫린다. 다만 체력이 웨이브에 비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쉽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걱정 하지 말자.
3.2. 최종 보스[편집]
최종 보스들은 공통적으로 분노 모드나 돌진을 제외하면 느린 편이다.
3.2.1. 무덤 도굴꾼(Grave Digger)[편집]
빙결, 
에너지, 독 "The grave digger has arrived to dig our graves! This is a fight for life or death! Give it your best!"
"무덤 도굴꾼이 우리 무덤을 파러 왔다! 목숨을 건 싸움이니 최선을 다하라!"
웨이브 30의 사령관 대사 (노말 모드)
"Get ready for a boss fight! This boss will dig our grave!"
"보스와의 전투를 준비하라! 이 보스는 우리의 무덤을 팔 것이다!"
웨이브 36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노말 모드 웨이브 30[10]에 등장하는 노말 모드의 최종 보스.
베타 시절, 메가 업데이트 이전 에는 무덤 지기 컨셉 이었으나, 무덤 도굴자 컨셉으로 변경되면서 이름도 바뀌고, 기존의 무덤 지기는 삭제되었다.
메가 업데이트 이전엔 보스보단 부머나 탱크 같은 미니 보스 좀비 취급을 받았다.[11] 첫 등장인 35 웨이브 이후 55 웨이브 에서 두 마리가 등장 하는 식 이였다가 2019년 10월 13일 메가 업데이트로 완전히 노말(당시엔 초보자) 모드의 최종 보스로 설정됐다.
하드코어 36 웨이브에서도 나오며 첫 번째 중간 보스다. 노말에서 등장할 때와는 달리 체력과 스킬이 적고 그만큼 대처가 쉬운 보스라 그냥 엄청 큰 네크로맨서 취급 받는다. 그러나 젬 수집을 위해 솔로로 하드코어를 할 때는 위의 얘기가 달라지는데, 얘가 나오는 웨이브 36은 솔로 기준으로 메가 슬로우[* 체력 1,800에 15% 방어력 소유.]가 나오는 웨이브 19, 섀도우 보스 3마리가 몰려오는 웨이브 25[* 체력 750, 이동 속도 빠름, 3마리 도합 2,250], 타락한 러셔[* 일반 체력 75, 쉴드 체력 75 총합 150 보유 + 현재 TDS에서 가장 빠른 이동 속도보유.]가 나오는 웨이브 27, 28과 함께 솔로 하드코어의 최고, 최악의 관문으로 뽑힌다. 거기다 하드코어에 맞춰서 무덤 도굴 기술로 소환하는 적들도 모두 변경 된다는 점도 약간 거슬릴 수 있다.[12] 다만 오히려 잘 버텼다면 무덤 도굴꾼도 잘 막을 수 있다. 처치 할 경우 40,000$이 적절히 분배 되어 모두에게 큰 돈으로 지급 되기 때문. 솔로 플레이 시엔 40,000$을 혼자 다 차지 할 수 있다.
외형은 곳곳이 찢어진 검은 후드, 붕대, 벨트 두 개, 등에 사슬로 묶어둔 무덤, 그리고 붉은 적안에 삽을 들고 있다.
4. 몰튼 전용[편집]
4.1. 일반[편집]
4.1.1. 몰튼(Molten)[편집]
화염 "공기가 뜨거워지고 있군. 저게 뭐지? 몰튼 좀비들이 몰려오고 있다! 체력이 꽤 높지만 화력이 충분하다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
-웨이브 20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몰튼 모드에 한해 등장하는 적. 기존 노말 모드의 스트롱의 상위 호환이며 말 그대로 용암 좀비이다.
20웨이브부터 등장하며 몰튼 모드 중반을 담당하는 잡몹으로 이속이 조금 느리고 화염에 면역이다. 이속이 느려서 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체력이 단단하므로 방어에 약간 신경은 써주자.
4.1.2. 쇼크(Shock)[편집]
"쇼크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좀비의 속도를 늦추거나 빠른 피해를 주는 유닛이 필요하다!"
-웨이브 26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몰튼 모드에 한해 등장하는 적 2. 기존 노말 모드의 볼트의 상위 호환이다.
체력은 몰튼과 동급에 속도는 배로 빨라 자칫 2~3마리 놓쳐서 게임을 망칠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미니거너와 같이 빠른 공속의 타워를 이용하거나 사령관의 버프로 공격 속도를 증가 시키는 게 좋다.
4.1.3. 몰튼 타이탄(Molten Titan)[편집]
"후, 여긴 화산보다도 더운 느낌이다. 어떤 큰 것이 다가오고 있다, 준비하라!"
-웨이브 39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웨이브 39부터 등장하는 좀비.
몰튼의 보스 버전이자 강화형 좀비로, 최종 보스 직전에 나오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 특이점으로는 미스터리 보스로부터 38 웨이브부터 등장한다. 때문에 실질적 첫 등장은 38 웨이브인 셈.[15]
웨이브와 물량 대비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웬만한 보스보다 더 오래 버티는 경우가 잦으니 주의.[16]
쉽게 말해서 체력이 2배 정도가 되고 화염에 면역이 된 슬로우 보스라 보면 된다.
4.2. 최종 보스[편집]
4.2.1. 몰튼 보스 (Molten Boss)[편집]
"Its the Molten Titan! Shoot him with everything you have, and don't get burnt!"
"몰튼 타이탄이다! 가진 모든 화력을 쏟아붓고 불타지 않도록 하라!"
웨이브 40의 사령관 대사 (몰튼 모드)
몰튼 모드의 최종 보스. 몰튼 모드 웨이브 40에 등장하는 마지막 적. 체력이 70,000으로 무덤 도굴자 보다 확실히 더 높다.[19]
SFOTH 이벤트의 소드마스터 다음으로 추가된 TDS의 두번째 보스이자 가장 오랫동안 게임 속에 존재 해온 보스[20]라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다.[21]
하드코어 44 웨이브에서도 나오며 2번째 중간 보스다. 무덤 도굴자처럼 그냥 튼튼한 네크로맨서 정도로 취급받는다. 하드코어가 주력인 유저들 사이에선 공짜 돈이라고 부를 지경.[22] 무덤 도굴자와 달리 방어선 구축이 잘 돼 있는 시점에서 오는 만큼 대처는 오히려 더 쉬운편.
메가 업데이트 이전엔 공격 패턴은 물론 디자인도 지금과 달랐다. 지금과 달리 항상 낫을 들고 다녔으며 50 웨이브에 보스로 난입했었다. 노말 모드의 최종 보스 역할도 겸했다.
- Pre-Mega 시절 패턴
- 낫 들어 올리기: 낫을 위로 올린 다음 350~735 사이의 체력을 회복한다.
- 낫 회전: 낫을 들고 한 바퀴를 빙 돈다. 이때 범위 안의 모든 타워들이 스턴 당했다.
여담으로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몰튼 대신 강화 판인 용암 좀비를 소환한다. [23]
나레이션 사령관은 몰튼 보스를 몰튼 타이탄이라고 부른다(...) 이게 뭔 헛소리냐고 할 수도 있는데 몰튼 난이도 웨이브 40 진행시 뜨는 사령관의 대사는 "Its the Molten Titan! shoot him with everything you have, and don't get burnt!"다. Boss가 아닌 Titan으로 칭해놨는데, 정황상 몰튼 타이탄들은 39웨이브에 등장하며, 38 웨이브에서 미스터리 보스로 인해 소환될 수 있다. 그러므로 몰튼 보스를 칭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개발진들의 실수거나 몰튼 보스와 몰튼 타이탄의 이름이 게임을 만들 때 변경됐을 수도 있다.
외형은 얼굴을 대놓고 들어내고 있고, 낫을 메고 있는,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있는, 거대한 몰튼 타이탄이다. 몸통 왼쪽 끝부분에는 태양 모양 무늬가 있다.
5. 폴른 & 하드코어[편집]
폴른 모드에 등장하는 적들.
헤비, 비정상 보스, 다크 네크로맨서, 탱크, 부머, 소환사 보스를 제외한 나머지 적들은 최고 난이도의 하드코어 모드에서도 출전한다.
5.1. 일반[편집]
5.1.1. 비정상(Abnormal)[편집]
"적들이 다가오고 있다! 이건 좀 쉽지 않을것 같다. 방어를 시작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
-웨이브 1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적들이 다가오고 있다! 방어를 시작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라. 건투를 빈다."
-웨이브 1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노멀의 강화판. 웨이브 1에 출현한다. 스탯이 노멀에 비해 비정상적인데, 체력이 6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이동 속도 역시 체감 날 정도로 상승하였다. 스카웃 정도로는 쉽게 막을 수 없으니 적어도 솔져로 방어하는 것이 좋다.
5.1.2. 퀵(Quick)[편집]
"빠른 적들이 몰려오고 있다! 녀석들은 매우 빠르지만 절벽 유닛은 사거리 내의 녀석들을 죽여 쉽게 막을 수 있다."
-웨이브 5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웨이브 4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스피디의 강화판. 웨이브 5에서 등장한다. 또, 하드코어 난이도 웨이브 4에 등장한다. 체력은 노멀 수준으로 높아졌고, 속도가 원래 빠르던 게 더 빨라졌다.
매우 빠름이라 하기엔 조금 느리고, 빠름이라 하기엔 조금 빠른, 애매한 속도를 가지고 있다. 그 말은 즉슨, 볼트나 쇼크 보단 느린데, 탱크 같은 고속계 보스보단 빠르단 소리다.
그런데 저 속도도 프로스트 업데이트 이후로 속도가 약간 감소한 거다.[27]
인 게임에선 '빠른'이라고 직역으로 번역되었다.
적군 베타가 적용되었을 경우, 체력이 4가 아닌 6이 되어 버려서 방어하기 조금 더 까다로워진다.
5.1.3. 헤비(Heavy)[편집]
"단단한 적들이 오고 있다! 이 놈들은 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긴장을 늦추지 마라! 놈들은 많은 대미지를 흡수할 수 있다..."
-웨이브 7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슬로우의 강화판. 웨이브 7에 등장한다. 체력이 2배로 늘어났으며, 이동 속도도 소폭 상승하였다. 방어력 20%는 덤. 덕분에 슬로우 보다 초반 방어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여담으로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전엔 체력이 35여서 한번 막으려면 다수의 군사 기지나 솔저 도배나 아니면 교차로나 로켓 아레나 같은 빙빙 도는 맵에서 플레이 했어야 했다.
5.1.4. 섀도우(Shadow)[편집]
"히든 특성을 가진 적들을 조심하라! 적절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았으면 놈들은 그냥 지나가버릴 것이다."
-웨이브 13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더 많은 섀도우가 오고 있다!"
-웨이브 15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히든의 강화형. 체력이 히든의 2배라 히든 감지가 가능한 타워로 대비를 하지 않으면 피해가 엄청나며, 그대로 게임 오버 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골든 솔저가 버프를 먹으며 골든 솔저 2레벨 이상 1~2기로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다. 덕분에 히든을 방어하기 위해 준비할 필요가 줄었다.
5.1.5. 폴른(Fallen)[편집]
"빠르고 강력한 적들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타락한 자들에 대비하라!"
-웨이브 20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웨이브 20부터 등장하는 좀비. 타 난이도 전용으로 등장하는 스트롱, 몰튼과는 다르게 상당히 위협적이다. 체력은 비정상 보스 이상으로 높으면서 이동속도가 퀵 수준으로 빠르다. 딜링이 부족하면 막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29] 그나마 스트롱, 몰튼보다는 비교적 적게 등장하는 것이 위안. 이후 웨이브에서도 8~12명씩 주기적으로 등장한다. 독성 사수나 슬래져 3레벨을 놓으면 대응이 쉬워진다.
5.1.6. 글리치(Glitch)[편집]
"무언가 잘못된 것 같다... 저 놈들은 뭐지?"
-웨이브 26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볼트, 쇼크 상위 호환이자, 폴른 난이도에서 등장하는 좀비. 웨이브 26부터 등장하며 일반 스테이지에 꼭 등장하는 초고속계 좀비 계열[30]들 중 가장 강하고 빠르며, 글리치 계열[31] 중 제일 약하나 제일 빠르다.
체력이 쇼크의 2배에 이동 속도는 이전에 등장한 타락한 자 이상이다.
그래서 이전 난이도의 고속계 좀비들 처럼 웨이브 대비 체력이 낮음에도 이전 난이도 고속계 좀비들와 달리 매우 위협적이다.
방어선이 허술할 경우 빠르게 뚫어 게임 오버로 이어지거나 기지 체력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26 웨이브 전에 방어선을 재대로 구축 해두자.
5.1.7. 하자드(Hazard)[편집]
"위험한 적들이 몰려오고 있다! 놈들은 빠르고 강력하며, 놈들 뒤에는 거인들이 온다."
-웨이브 28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체력은 웨이브에 비해 매우 빈약하나 실드와 약간의 방어력의 존재로 인해 어떤 공격이든 최소 2대[32]를 맞아야지 죽는다.[33]
역시나 매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이전에 등장한 글리치 보다 체력은 낮다 보니 왠만한 타워로도 쉽게 잡을 수 있다
빠르고 강하다는 사령관의 설명과 달리 실제론 웨이브 대비 능력치가 부족해 쉽게 갈려나간다. 이렇게 변한 건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 인데, 이전만 해도 하자드의 체력은 글리치의 2배인 400에 이동 속도는 그 보다 조금 느린 정도 였다. 그러나 업데이트로 능력치가 조정되어 지금은 글리치의 하위 호환이 됐다.
5.1.8. 에러(Error)[편집]
"들리나? 통신기가 비정상적이다... 느낌이 좋지 않은데, 이봐, 응답하ㄹ∅ㅏRr₆½Ă"
-웨이브 36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폴른 모드 36 웨이브에서 소환사 보스와 공동으로 출전하는 적.
폴른과 하드코어에서 나오는 좀비. 글리치의 강화형이다. 글리치 보다 이동 속도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다른 좀비들에 비해 월등히 빠른 편이다. 체력이 기존 글리치의 2.5배로 늘어난 데다 추가로 실드 체력 400까지 지녀 글리치보다 훨씬 튼튼하고, 글리치 처럼 다수가 물량으로 등장하는 것은 덤.
여담으로, 글리치 처럼 죽을 때 오류음이 난다.[35]
오류의 생김새는 DVD MAN에서 영감을 얻은 걸로 추정.
또한 '현재' 게임 내에서 3번째로 빠른 좀비다.[36][37]
5.2. 미니 보스[편집]
5.2.1. 비정상 보스(Abnormal Boss)[편집]
"두꺼운 피부를 가진 보스가 오고 있다! 놈들은 느리지만 쓰러뜨리려면 큰 피해를 입혀야 한다."
-웨이브 10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노멀 보스의 강화판. 웨이브 10부터 등장한다. 방어력을 지녔고, 체력도 확연히 늘어나 노멀 보스보다 더 강한 딜링이 필요하다.
서리 침략 이후로 어느정도 더 튼튼해졌으나 그와 동시에 타워들도 시간이 흐르며 강해져서 별 메리트는 없다.
다만 20 웨이브 이전에 미스터리에서 무더기로 나와버리면 그땐 상당히 위험해진다.
5.2.2. 다크 네크로멘서(Dark Necromancer)[편집]
"다크 네크로멘서가 다가오고 있다! 지상에서 적을 소환할 수 있으니 빨리 네크로멘서를 사살하라!"
-웨이브 19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네크로멘서의 강화판. 웨이브 19부터 등장한다.
주기적으로 4마리의 좀비를 소환한다. 소환할 수 있는 좀비로 비정상, 퀵, 헤비, 그림자[38]가 있다.
슬로우과 비슷한 정도의 이동속도를 가졌으나, 네크로멘서가 그랬듯이 다크 네크로멘서 역시 상대하기 어렵지는 않다.
플레이 하는 맵에 적군 변형 특성이 적용되있을 경우, "네크로맨서" 라는 강화 버전의 적으로 대체 된다.
외형은 도미너스를 쓰고 있는 네크로멘서다.
5.2.2.1. 네크로맨서 (Necromancer)-β[편집]
19 웨이브에 등장하는 좀비. 기존의 다크 네크로맨서를 대체한다. 기존의 멋들여진 외형은 어디가고 머리의 절반이 깨져 두개골이 돌출된 상태로 돌아다니는 기괴한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상당히 강화된 케이스로서, 체력은 500이 되었고, 소환하는 적인 해골도 체력 50을 지녔기 때문에 앵간한 방어선으론 재대로 막을 수 없다. 박격포나 로켓티어같은 강력한 광역 피해를 입히는 타워를 사용하면 쉽게 네크로맨서가 소환한 해골들을 날려버릴 수 있다는 게 그나마 관건.
5.2.2.1.1. 해골 (Skeleton)[편집]
오직 네크로맨서에게서만 소환되는 적. 2020 할로원, 2021 일식 이벤트의 뼈(Bone) 과는 다른 적이니 혼동하지 말자.
체력도 50으로 만만치 않은데 5마리씩 소환되는 점이 더해서 상당히 까다롭다. 기존의 네크로맨서들이 항상 약한 적들만 소환하는 것과 크게 대조 되는 점.
죽을 때 마인크래프트의 스켈레톤이 피해를 입는 소리가 난다.
5.2.3. 자이언트 보스(Giant Boss)[편집]
"놈은 이미 죽을 정도로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아직 살아있다! 자이언트 보스를 조심하라!"
-웨이브 22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슬로우 보스의 강화형. 웨이브 22부터 등장한다. 슬로우 보스와 비교하면 체력이 400 더 늘어났고, 방어력 40%를 지니게 되었다.
상당히 튼튼하여 까다로운 난적. 이 보스를 막지 못해 게임 오버되는 경우도 상당하다. 특히 미스터리 보스에서 자주 튀어나오기 때문에 시간을 잡아먹으면서 천천히 진격하는 끈질긴 놈들이다.
방어력이 40%로 조정되면서 레인저에 대한 대응력이 강해진 대신 골든 미니거너에 대한 대응력은 약해졌다.
5.2.4. 섀도우 보스(Shadow Boss)[편집]
"빠른데다 히든인 보스라고? 이런 젠장.., 지금은 히든을 감지할 수 있는 유닛이 있길 바란다..."[39]
-웨이브 24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웨이브 23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24 웨이브 부터 등장하는 보스급 적.
섀도우의 보스 버전이자, 히든 보스의 강화판. 체력이 300이나 더 늘어난 주제에 이동 속도도 더 빨라졌다. 덕분에 그림자 보스를 막지 못해 게임 오버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히든 감지가 가능한 타워로 잘 대비해둬야 한다.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23 웨이브에서 첫 등장하여 안 그래도 잡기 힘든데 하필 이면 다음 웨이브에서 메가 슬로우 2마리가 나오고 바로 다음 웨이브에서 대량의 납 보스들과 함께 3마리가 또 튀어나온다.[40]하드코어 난이도의 두 번째 난관이자 19 웨이브와 더불어 가장 어려운 마의 구간. 메가 슬로우를 처리 해도 여기서 뚫리는 일이 잦으니 주의가 각별하다.
여담이지만 죽을 때 소리가 매우 특이하다.
서리 침략 업데이트 이후 머리에 달린 뿔이 머리와 고정되어있지 않아 등장하자마자 뿔이 모든 지형을 뚫고 그대로 사라져 대머리가 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1.1.0 버전에서 수정되었다.
적군 베타가 적용될 때 유일하게 변경 점이 없다. 하위 버전인 그림자조차 외형이라도 변경 됐는데 어째 이런 신세다.
5.2.5. 탱크(Tank)[편집]
"이 놈은 굉장히 빠르다! 놈이 던지는 바위를 조심하라, 내가 듣기로는 야구계에서 빅 리그에 있다고 들었다... 어쨌든 놈이 던지는 바위를 조심하라!"[41]
[42]-웨이브 30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30 웨이브에서 첫 등장하는 고속계 좀비의 상위 보스 버전.
스피디 보스의 상위 호환이다. 체력이 스피디 보스의 3배 이상이며 이동 속도는 더 빨라졌다. 덕분에 딜링이 조금만 부족해도 타워들을 지나치며 미친 속도로 기지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나마 능력치가 스피디 보스에 비해 크게 강화되어 비교적 적게 등장하고, 미스터리 보스에서 등장하지 않는 것이 위안.
다만 현재의 스피디 보스 처럼, 각종 상태 이상에 취약하다. 심지어 그 흔한 방어력 조차 1%도 없는 맨몸이다. 25 웨이브 이후에 나오는 보스들 상당수가 상태 이상 면역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꽤 치명적인 약점. 특히 일렉트릭 쇼커나 워든을 입구나 길 모퉁이에 서너 개 정도 설치하고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그 빠른 이동 속도가 무색하게도 빠르게 갈려나간다.
게임 정식 출시 당시[43]부터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전엔 체력이 12,000[44][45]더그 당시엔 무법자가 있었다. 깡딜 타워가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46] 이었으며, 바위를 던져 맞은 타워들을 기절 시키는 스킬이 존재하였다.[47] 첫 등장에 저지를 못해 지는 판이 수두룩할 정도. 한때 부머와 소환사 보스, 템플러와 더불어 폴른 모드의 난이도를 급 상승 시킨 주범 1이었다. [48]
강력하고 이녀석 때문에 많이 죽는다는 인식 때문에 후반에 나올 탱크를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탱크 자체를 그리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그때까지 타워를 많이 설치하고 업그레이드 해두면 충분히 처리가 가능하다.
여담으로 탱크 자체는 게임 극 초기부터 존재했으며, 심지어 탱크 2라는 붉은색 계열의 강화 판도 있었다.[49]
모티브를 추정 해볼 수 있는데, 초기 탱크의 경우는 근육질 신체와 바위 투척 기술을 봐선 아마도 레프트 4 데드의 특수 감염자인 탱크로 보인다. 현재의 탱크의 경우엔 비정상적으로 큰 오른팔과 그에 비해 매우 작은 왼팔, 빠른 속도를 봐선 모티브가 레프트 4 데드 2의 특수 감염자인 차저로 보인다.
리모델링이 되면서 눈이 다 흉터로 변하거나 얼굴이 텅 비어버린 대다수의 좀비들과 다르게 빨간색 눈이 남아있다.
5.2.6. 부머(Boomer)[편집]
"이 놈들은 느리지만 자폭할 수 있다! 부머는 죽으면 폭발을 일으켜 타워들을 기절 시켜 버릴 것이다!"
-웨이브 34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웨이브 34 부터 등장하는 적. 사망하는 즉시 자폭해 주변 타워들을 기절 시키기 때문에 매우 성가시다.
34 웨이브에 처음 나타날 때는 그다지 위험하지 않은 계륵같은 좀비지만 소환사 보스등에 의해 미스테리 보스에서 소환되면 꽤나 위협적이다. 특히나 탱크나 템플러와 같이 나오면 막기 버겁다. 더군다나 소환 확률도 은근 높아서 서너 마리가 튀어나오는 순간 이를 해결할 방법은 메딕의 치유 스킬을 재빨리 사용 하거나 타워들이 기절한 사이 지나가는 적들을 레인저와 에이스 파일럿, 추적자등의 스턴에 면역인 타워로 처리하는 것 뿐이다. 다수가 튀어나와 끈질기게 시간을 잡아먹는 자이언트 보스 무리와 함께 미스터리 보스의 난관 중 한 명.
참고로 과거에는 크기도 자폭 범위도 훨씬 작고 이동 속도 빠르고 물량으로 나오는, 즉, 잡몹 이였다. 그리고 Boomer 2라는 강화판도 있었다. 그러나 이후 2019년 10월 13일 메가 업데이트로 폴른 모드의 보스급 좀비가 되었다.
Winter Vs. Summer 업데이트로 사망시 스턴이 작용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했다. 정확히는 폭발 이펙트와 스턴 GFX는 나오지만 스턴이 되지 않았는데, 이는 근접무기 스피드런을 어느정도 견제하기 위한 능력이 쓸모가 없어졌다는 소리다. 이는 v1.1.0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
5.2.7. 템플러(Templar)[편집]
방어력 40% "막대한 위협 요소가 온다! 이 좀비는 방어력이 매우 높으며 미니건으로 타워를 기절 시킨다! 놈을 물리치려면 엄청난 피해가 필요하다!"
-웨이브 35의 사령관 대사 (폴른 모드)
웨이브 35에서 첫 등장 하고 이후로 간간히 등장하는 적. 부머의 자폭처럼 미니건을 난사하는 패턴을 지녀 매우 성가시다.
특이하게 덩치가 정상/비정상 보스 수준으로 작다.
한글명은 법률가로 오역 됐다. 사전적으로만 직역해서 생긴 문제. 하지만 최근에 번역이 풀렸다. 대략 "성기사" 정도로 번역 하는 것이 적절한 편.
주기적으로 들고 있는 미니건을 쏴 타워들을 기절 시킨다.[50] 체력도 높고, 미니건을 쏘는 스킬이 매우 강력하기에 상당히 까다로운 주적 중 하나 이다.[51] 아니 그 중 하나였다.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전엔 체력 12,000에 받는 모든 대미지를 최대 2로 깎아버리는 특수 쉴드 까지 달고 오는 괴물이었지만[52], 현재는 미니건 패턴만 제외하면 그냥 체력 많은 좀비. 그래도 방어력 40%에 체력이 쉴드 포함 8,000인지라 업데이트 이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튼튼한 편이다. 거기다 재 때 죽이지 못하면 템플러 뒤에서 일제히 몰려오는 미스터리 보스들 사이에 겹쳐지면서 처리도 늦어지는데 계속 그 사이에서 미니건을 난사하게 되서 상당히 골치 아파진다.[53]
반대로 방어진이 잘 구축되있다면 별 위협도 되지 않는다. 특히 입구 근처에 다수의 액셀을 깔아두면 미니건을 쏘지도 못하고 그 즉시 누워버린다.
5.2.7.1. 워든(warden)[편집]
35 웨이브 부터 등장하는 미니 보스. 적군 베타가 활성화된 맵에서 기존의 템플러를 대체한다.
체력은 8,000에 강력한 스턴기를 지닌 강적.
템플러와 달리 체력도 체력이지만 체력이 높은 만큼 더 오래 맵에 살아남아 공격이 가능하며 그 공격조차 어느정도 거리만 벌리면 스턴을 당할까 말까 하는 템플러와 달리 일단 걸리면 스턴이라 상당히 위험하다. 선두로 달려가던 맹독들의 치유와 서킷의 이속 버프를 받아 미친듯이 방어선을 돌파하며 레이저를 쏠 수 있는 웨이브 37은 상당히 까다롭다.
보면 알겠지만 이름과 생김새, 심지어 공격 기술까지 마인크래프트의 몬스터인 워든의 패러디[54]다.
첫 등장은 오염된 황무지 Ⅱ인데, 출시 초기에 미니 보스 주제에 무려 체력이 80,000이라는 몰튼 보스의 75,000을 능가하는 체력을 지녔었다.
5.2.8. 소환사 보스(Summoner Boss)[편집]
"들리나? 통신기가 비정상적이다... 느낌이 좋지 않은데, 이봐, 응답하ㄹ∅ㅏRr₆½Ă"
웨이브 36 폴른 모드
미스터리 소환사의 강화판으로, 웨이브 36부터 에러와 함께 첫 등장하는 좀비.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전 까지만 해도 좀비를 소환할 때 최대 2 대미지만 받는 쉴드 효과가 있었으며, 부머를 확정적으로 소환하였다. 현재는 전부 너프 먹었지만, 미스터리 보스에서 부머가 등장할 수 있으니 확정 소환에서 확률 소환으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맷집은 여전하지만 소환 수인 미스터리 보스가 이속이 느리고 무작위 소환 능력이 있어도 다른 준 보스들과 비교해서 쇠약한 걸 따져보았을 때,[55] 이 너프의 목적은 소환사 보스가 살아 남았을 때 대처가 거의 불가능 한 걸 제작자도 알기에 피해를 줄이려는 의도이다. 부머가 나올 땐 초~중수는 꼭 진다.
5.2.8.1. 네크로맨서 보스 (Necromancer Boss)-β[편집]
36 웨이브 부터 등장하는 좀비. 기존의 소환사 보스를 대체한다.
하드코어에서 등장하는 동명의 네크로맨서 보스와는 별개의 존재이니 혼동하지 말자.
체력이 무려 기존 소환사 보스보다 6,000 높은 14,000인데다 소환하는 좀비인 저주 받은 해골도 체력 500으로 은근 튼튼한 녀석이다. 게다가 후반으로 갈 수록 2~3명이 몰려 오는 경향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한 존재.
5.2.8.1.1. 저주 받은 해골 (Cursed Skeleton)[편집]
오직 네크로맨서 보스에게서만 소환되는 적. 해골의 강화 버전이다.
500의 체력에 다수가 소환되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픈 적. 대처 방법은 고화력으로 빠르게 정리 해주는 게 상책이다.
5.2.9. 타락한 영웅(Fallen Hero)[편집]
타락한 자의 강화판이자 수문장 버전.
웨이브 39부터 등장하는 좀비.[56] 몰튼 타이탄의 상위형 좀비로, 최종 보스 직전에 나오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
웨이브와 물량 대비 튼튼한 5000의 체력과 50%의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템플러나 미스테리 보스 같은 적들 보다 더 오래 버티는 경우가 잦으니 주의. 거기다 미스테리 보스에서 은근 자주 튀어나오기 때문에 레인저와 같은 강력한 타워가 부족한 상태라면 상대하기 더더욱 버거워 진다. 은근 속도도 빨라서 자이언트 보스 뒤에서 나타나 라인을 싹싹 밀어준다.
방어력이 대미지 감소 50%로 변경되면서 체감 상 체력이 7,500으로 더 높아졌다.
5.2.10. 타락한 수호자(Fallen Guardian)[편집]
타락한 자와 타락한 영웅의 강화판이자, 호위무사 버전.
웨이브 40에 타락한 왕이 등장하기 전 등장하여 그를 호위하는 호위 무사 격 좀비. 첫 등장시 4 마리가 줄지어 등장한다.
14,000의 높은 체력과 80%의 튼튼한 방어력, 거기다 창을 찔러 창에 관통 된 타워들을 기절시키는 스킬이 있어서 최종 보스의 스킬들과 더불어 폴른과 하드코어를 까다롭게 만드는 좀비라고 평가되고 있다. 또 타락한 왕이 분노 상태에 들어간 순간 입구에서 3마리가 추가로 증원 되기 때문에 소환사 보스만큼 까다로워진다. 이동 속도도 만만하지 않게 표준 수준인 것은 덤. 화력이 부족하면 얘들 죽이려다 타락한 왕은 한대도 못 때리고 게임 오버 하는 경우도 있다.
하드코어 업데이트로 체력 4,000 감소와 함께 방어력 80 부여라는 소소한 변경을 받았다.
Winter Vs. Summer 업데이트로 인해 엄청난 버프를 받았는데, 방어력의 피해량 감소 계산 식이 (데미지) ÷ (1+방어력%(100퍼센트를 1로침.)만큼 받는 공격력을 깎는 것으로 변경되어 80%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로 변경되었기 때문.[57]
버그인지 타락한 왕의 분노 모드 발동으로 소환된 수호자들은 이상하게 꼭 한번에 다 겹쳐서 몰려온다.
5.3. 최종 보스[편집]
5.3.1. 타락한 왕 (Fallen King)[편집]
폴른 난이도 웨이브 40에 등장하는 좀비이자 Tower Defense Simulator의 최종 보스. 그 외에도 하드코어 모드의 48 웨이브 에도 등장하며, 마지막 중간 보스이자, 4번째 중간 보스다.
강력한 체력[60]과 더불어 스킬도 다양하다.[61] 스킬 목록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그 높은 체력에 맞지 않게 속도도 약간 느림으로 빠른 편이다.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 빠르게 느껴진다.
기절 패턴 2개에 소환 패턴 하나 였던 몰튼 보스와 달리 기절 패턴 3개에 소환 패턴, 가드 패턴, 분노 모드까지 있어 상당히 어려워진다. 이때문에 몰튼과 폴른의 격차가 매우 심하다보니 이점이 문제로 지적 받기도 한다.[64]
패턴이 많고 매우 튼튼한 만큼 솔로 클리어로 중수와 고수를 가르는 기준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솔로 폴른을 깨려면 골미나 액셀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으나 타락한 왕정도는 일반 미니거너로도 잡을 수 있다. 다만 맵이나 보스의 패턴 사용등의 조건에 운이 따라야 하는게 단점.
Fallen은 패배한, 전사한, 타락한, 몰락한, 떨어진 등 다양한 뜻이 있어 한국인 중에 간혹 몰락한 왕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공식 스토리 밎 설정이 밝혀지지 않는 한 어느 쪽이 맞는진 미지수. 모드 이름 자체는 타락 모드라고 표기되었으나, Fallen King은 타락한 - 전사한 사이 정도로 보는 것이 더 편하다. 현재는 게임 난이도는 몰락으로, 보스는 타락한 왕으로 자주 부르는 편.
타락한 왕의 Among Us 버전이 있다. 원래는 Among drip이 유행할 때 한 팬이 합성해 만들었는데 이게 쓸때 없이 엄청난 퀄리티로 인해 관련 영상에서 거의 항상 쓰였고 개발진이 공식적으로 2021년 만우절 당시 로블록스 배너에 사용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그 외에도 공식 Discord 서버에서 쓸 수 있는 이모지 중에는 Troll Face 버전도 존재한다.
(구)방사능 폴른에서 강화 버전인 방사능 타락한 왕이 대신 등장하기도 했으나, 서리 침략 업데이트로 삭제되고 이후 오염된 황무지 ll가 추가 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분명히 몰튼 보스가 먼저 나왔지만, 초보들에겐 압도적인 난이도 차이로 폴른 킹이 더 유명하다.
6. 하드코어 전용[편집]
6.1. 헤프티(Hefty)[편집]
"육중한 적들이 몰려온다! 놈들은 느리지만 방어력이 엄청나다! 놈들이 지나가지 못하게 하라!"
-웨이브 7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헤비를 대신해 등장하는 적. 폴른의 쉐도우와 동급의 체력을 지녔다.
대응 방법으론 1~2레벨 에이스 파일럿 2개, 2레벨 골든 솔저 2개, 2레벨 골든 파이로맨서 1개 정도면 안정적으로 상대할 수 있다.
6.2. 인비저블(Invisible)[편집]
"뭐라도 보이나?"
-웨이브 10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10 웨이브에 출연.
섀도우의 강화 버전. 체력이 2 만큼 더 증가했다.
히든이 붙은 주제에 10이라는 이른 웨이브에 튀어나오고 거기다 설치 & 업그레이드 비용 50% 인상 까지 더해져 참 막기가 힘들다.
초창기부터 추천 된 전략으로 2레벨 군사 기지의 지프로 밀어버리는 전략이 있었으며 현재는 1레벨 골든 파이로맨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그외에 2레벨 골든 솔져나 2레벨 워든 2개를 활용 하는 것도 좋다.
그래픽 레벨 또는 Roblox 런처 버그에 따라 Invisible이 거의 안 보이기도 한다.
6.3. 벌룬(Balloon)[편집]
비행(풍선 파괴 전) "이젠 놈들이 날아오기까지 한다고? 절벽 유닛들, 공격하라!"
-웨이브 12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12웨이브에 출연.
특수 능력 : 비행
식물 vs 좀비의 풍선 좀비가 모티브로 보이는 적으로 비행 속성 때문에 비행 감지가 없는 타워는 공격이 불가능 하다.
비행 속성인 만큼 일부 공격이 가능한 타워를 활용해야 한다. 제일 추천 되는 건 2레벨 에이스 파일럿에 공격 목표를 "가장 강한(Strongest)"로 설정하는 것. 2레벨 에이스가 저렴한 데다 폭탄의 광역 피해와 발당 2의 피해를 주는 일반 공격으로 한번에 풍선 대여섯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 아니면 골든 솔져를 쓸 수도 있으나 에이스와 달리 완벽한 단일 공격이라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 편.
초반에 몰려오는 만큼 준비를 하지 않으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6.4. 리드(Lead)[68][편집]
"이 적들은 납으로 덮혀있다. 폭발, 화염, 전기로만 피해를 줄 수 있다!"
-웨이브 14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14웨이브에 출연.
온 몸이 납으로 이루어진 좀비.
모티브는 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의 납 풍선(Lead Bloon)으로, 일부 특정 공격에만 영향을 받는 다는 특성이 동일하다.
납 속성 덕에 초반을 까다롭게 만드는 원인, 일반 타워들은 공격을 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방어에 돈을 투자하게 만든다.
현재 가장 좋은 대처 법은 2레벨 에이스 파일럿 2대 혹은 2레벨 골든 화염방사병을 이용하는 것. 특히 2레벨 골화는 납도 히든도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과거엔 2레벨 군사 기지 2개로 밀어버리는 전략이 유명했다.[69]
6.5. 리드 보스(Lead Boss)[편집]
"강력한 보스가 납으로 덮혀있다! 납을 부술 수 있는 유닛이 준비되었는지 확인하라. 갑옷을 부숴야 한다!"
-웨이브 16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16웨이브에 출연.
특수 능력 : 납 (체력 110 이상 한정), 체력 반비례 이동 속도 증가
Lead의 보스 버전으로 사실상 하드코어의 비정상 보스 포지션.
평상시엔 전신이 납으로 뎦혀있으나 공격을 가해 체력을 깎기 시작하면 점점 전신에 두른 납이 벗겨지고 체력이 110 미만으로 내려가면 납 속성이 사라져 어떤 타워라도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체력이 줄어 들 수록 몸이 가벼워지는지 점점 빨라 지는 게 특징.
초반엔 2레벨 골든 화염방사병이나 2레벨 에이스 파일럿 4~5개, 2레벨 액셀러레이터로 잡는 게 편하다.
6.6. 메가 슬로우(Mega Slow)[편집]
"놈은 이미 죽을 정도의 공격을 당했지만 아직도 살아있다![70] 메가 슬로우에 대비하라!"
-웨이브 19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하드코어의 1라운드 보스"
슬로우 보스와 자이언트 보스 사이의 능력치를 지닌 적. 그리고 뭣 모르고 플레이한 뉴비 학살기다.
슬로우 보스, 자이언트 보스보다 상당히 이른 등장 웨이브와 웨이브 대비 고 체력으로 인해 첫 조우시 상당히 거슬리는 적이다.
듀오 플레이라면 3레벨 에이스 2개 혹은 골든 솔져 2개, 2레벨 엔지니어, 2레벨 엑셀, 2레벨 골든 파이로 혹은 워든 4개를 조합해 쉽게 상대 할 수 있다. 특히 워든은 특유의 공격 방식으로 메가 슬로우를 최대한 묶어놓을 수 있어서 더 많은 공격 기회를 줄 수 있다.
초반에 등장하는 만큼 골든 화염방사병으로 방어력을 깎아 타워들이 입힐 수 있는 피해를 높여주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6.7. 타락한 사신(Fallen Reaper)[편집]
"죽는게 두려운가? 나는 두렵다! 너희가 사신의 부하들을 죽이지 않으면 사신이 우리 모두를 죽일것이다!
21 웨이브에 출연.
다크 네크로맨서의 상위 호환 격인 검 보라색 사신이다. 이동 속도가 빠른 편이라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일정 시간마다 낫으로 땅을 내리쳐 좀비를 소환한다.
하지만 방어력이 없어서 그런지 전에 나온 메가 슬로우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DPS 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타락한 영혼과 폴른을 소환하기 시작하면 상당히 성가셔진다.
6.7.1. 폴른 소울(Fallen Soul)[편집]
25 웨이브 부터 타락한 사신에게서 만 소환 되는 좀비.
잡몹이지만 스킬이 존재하는데, 도끼로 한 타워를 내리쳐 공속을 느리게 한다. 하지만 체력이 낮아 너무 빨리 잡히는 지라 보기 힘들다.
6.8. 폴른 러셔(Fallen Rusher)[편집]
"놈들이 돌격한다! 저것들의 방패를 부수지 않으면 저들이 우리를 부숴 버릴 테야!"
-웨이브 27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하드코어의 2라운드 보스."
(구)오염된 황무지에서 등장하던 러셔의 타락한 버전. 150의 총 체력 중 75를 깎으면 방패가 부서지며 느려진다. 기존 Rusher보다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71] 체력이 굉장히 낮아졌다.[72] 실드를 가지고 나와 빨리 실드를 제거하지 않으면 군사 기지 차량등의 소환 유닛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문제는 안 그래도 방어력 20%에 쉴드에 난리가 나는데 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서 골치 아프다. 거기에 이런 강력한 좀비가 겨우 27 웨이브부터 등장한다.
대응 방법으론 군사 기지 보단 2레벨 골미 + 3레벨 액셀 + 사령관 버프가 적당한 편, 후반에 가면 아무리 빨라봤자 약해 빠져서 몰살 당한다.
현 정규 좀비들 중에서는 가장 빠르다.
6.9. 폴른 타이탄(Fallen Titan)[편집]
"보스가 다가오고 있다!"
-웨이브 31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하드코어의 3라운드 보스."
몰튼 타이탄의 강화 및 타락한 버전이다.
검 보라색 갑옷을 입은 거대한 좀비. 일정 시간마다 들고 있는 거대한 망치로 타워들을 내리쳐[73] 광역으로 기절시킨다.[74] 이 충격파는 땅과 가까이 배치된 절벽 타워들도 기절 시키니 고 DPS 타워로 빨리 처리하자.[75]
첫 등장한 웨이브는 그래도 단독 등장이라 잘 잡을 수 있지만 문제는 웨이브 36. 무려 중간 보스인 무덤 도굴꾼을 뒤에 두고 선두로 달려오기 때문에 제때 처리 못하면 무덤 도굴꾼이 소환한 적들 + 어그로가 끌려 아직 살아남은 타락한 거인의 공격이 더해져 그 판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일식 이벤트 이후로 망치 관련해서 여러모로 고장 난 상태다. 스킬을 사용할 때 마다 하드코어 업데이트 전의 40짜리 피해 감소 실드[76]가 생기거나, 망치 내려치기에 피격 된 타워가 얼어붙고 심지어는 충격파가 타워에 정확하게 맞았는데 스턴이 씹히는 버그도 있다.[77]
6.10. 라바(Lava)[편집]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라바들이 진격해오고있다! 이들은 HP를 회복한다!"
-웨이브 37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37웨이브에 출연.
온 몸이 용암으로 이루어진 좀비. 화염에 면역이고 초당 자신의 최대 체력의 10%[78]을 회복한다. 하지만 체력도 적고 그에 따라 체력 회복력도 크지 않아 큰 고비는 아니다.
6.11. 리드 벌룬(Lead Balloon)[편집]
"하드코어의 4라운드 보스."
일전에 등장한 벌룬의 상위 버전의 적. 무려 납 속성이 붙어 매우 성가시게 변했다.
쉴드 체력은 600이며, 200씩 깎을 때마다 3개의 금속 풍선이 하나하나 파괴된다. 3개가 모두 부서지면 땅으로 추락해 평범한 적이 되는데, 이때 이동 속도가 하자드 수준으로 빠르지만 39 웨이브까지 왔다면 250 체력 정도야 빠르게 녹여버릴 수 있으니 별 상관은 없다. 풍선 터지고 떨어지는 시간에 죽는 게 대다수. 사실상 풍선이 달려있을 때가 이 좀비가 가장 위협적인 시기이다.
물론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싈드에 납 속성이 있기 때문에 3레벨 이상의 레인저를 충분히 설치해두자. 사실상 레인저가 유일한 이 녀석의 천적. 하드코어에서 레인저를 필수로 챙겨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다만 현재는 엔지니어로도 처리 가능하다. 다만 엔지니어는 타워 자체의 공격력이나 DPS가 그리 크지 않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사실상 레인저를 운용해서 장거리에서 안전하게 처리 하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재수 없으면 웨이브 43 이후에 서킷이 납 풍선에게 속도 버프를 주어 레인저들의 기적의 공격속도로 인해 납 풍선이 기지에 들어가서 게임 오버가 되는 수도 있다. 레인저가 불안하다면 공중 감지 + 납 관통 + 광역 스플래시의 박격포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더 저렴하고 공격 속도도 더 빠르기 때문에 빠르게 준비해두면 납 풍선이 입구에서 나오자 마자 때로 몰살 당하는 걸 볼 수 있다.
6.12. 슬로우 킹(Slow King)[편집]
"웨이브 40. 끝난거지?"
...
아니... 더 있다고???"
-웨이브 40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슬로우 보스, 메가 슬로우, 자이언트 보스의 상위 버전. 총합 8,000의 체력에 압도적인 방어력까지 지닌 아주 끈질긴 탱커다. 이것들이 뒤에서 질주해 온 스피디 킹이나 서킷의 버프를 받으면 만렙 엑샐과 레인저 5~6명이 아니고서야 제압하기가 만만치 않다. 그래도 다행이라는 건 어떻게든 쉴드만 뜯어내면 그땐 매우 허약해진다는 것이다.
6.13. 스피디 킹(Speedy King)[편집]
스피디 보스의 강화 버전으로, 왕관과 망토, 양팔에 갑주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체력은 폴른의 탱크랑 동급에, 서킷 처럼 자신을 포함한 주변 좀비들의 이동 속도를 증가 시키는 번개를 떨어트린다. 제 때 처리하지 못하면 슬로우 킹이 퀵 수준으로 달려올 수도 있다. 다만 서킷과 달리 스피디 킹은 사망 할 때 딱 한번 번개를 내리는 일회용 이라는 점이 다르다. 닮았다고 하면 하드코어의 서킷 보단 오염된 황무지 Ⅱ에 등장하는 서킷이랑 더 비슷한 편.
6.14. 서킷(Circuit)[편집]
하드코어 43웨이브에 나오는 좀비. 일정 시간마다 번개를 내리쳐 자기 주위에 있는 좀비들의 이동 속도를 매우 빠르게 한다. 어느 정도냐면, 서킷의 번개로 인해 슬로우 킹이 스피디마냥 빠르게 달려가는 기현상이 일어난다.
심지어 일반 미스테리 에서 소환될 수 있으며, 미스테리 에서 3~5마리가 함께 나와서 소울 무더기와 함께 게임을 터뜨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거기다 하드코어 전용 맵은 크로스로드나 뒤틀린 전장을 제외 하면 길이가 짧은 경우가 많아[81]대처하기 까다로운 좀비. 거기다 2,500이라는 체력이 발목을 잡는다.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전엔 오염된 황무지의 방사능 폴른 난이도에서 에러를 대체하여 등장하였으며, 해당 맵의 크기가 매우 거대하고 여러 바퀴를 빙빙 도는 대신 하드코어 모드와는 다르게 첫 등장 이후 매 웨이브 마다 7~8마리씩 등장해 번개를 대량으로 내리친다. 또한 방사능 타락한 왕에게서도 소환되어 방사능 타락한 왕의 이동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버리는 등, 당시 방사능 폴른 속 게임 오버의 주 원인 1위로 꼽혔다.
서리 침략 업데이트로 다른 오염된 황무지의 좀비들은 리워크로 인해 임시 삭제 당했지만 이 좀비 만큼은 하드코어에서 출현하기에 볼 수 있다. 거기다 번개 투하 능력이 겹쳐진다는 특징과 강력하고 튼튼한 적들의 물량 공세가 더해져 상당히 위협적인 적으로 변했다.
6.15. 하드코어 45 웨이브 이후[편집]
45-50 웨이브 배경음악[82]
45 웨이브를 기점으로 배경 음악이 생기고 다양한 적들이 난입 하면서 난이도가 높아지기 시작한다.
6.15.1. 소울(Soul)[편집]
유령 반 투명한 영혼의 모습이다. 히든이 붙어있고 체력도 800이나 되는데 유령 능력 때문에 탱크를 통과한다.
미니거너와 터렛을 최대한 높은 레벨로 올려놔야 쉽게 잡을 수 있다. 사실상 이녀석도 하드코어 난이도 상승의 주범중 하나. 스피디 킹의 번개나 서킷의 번개에 맞았을 때 매우 빨라지는데 이때 보통 뚫린다. 미니 풀업과 터렛(엑셀)을 후방에 많이 설치해주자.
단독으로 등장하는 것 외에도 준 보스 급인 영혼 강탈자와 최종 보스인 공허 파괴자의 공격으로도 소환 되는데 영혼 강탈자는 단일이라 그래도 괜찮지만, 공허 약탈자는 광범위한 광역기라 한번 재대로 걸리면 소울 수십 마리가 무리 지어 출구로 질주하는 상황이 생긴다. 하드코어 초기 시절부터 매우 악명 높았으며, 공허 파괴자가 2명에서 하나로 줄어들 때 까지 그 악명을 떨치며 가장 짜증나는 적으로 꼽혔다.
6.15.2. 체력 광신도(Health Cultist)[편집]
45 웨이브에 단 한 번만 출현. 매우 큰 마법진을 펼쳐 주변 적들의 체력을 회복 시킨다.
2022년 3월 업데이트 이전엔 죽을 때 하늘로 떠오르면서 몸에서 섬광이 뿜어져 나오다가 폭사했지만 어째서 인지 사라졌다.[83]
여담으로 45웨이브때 한 번만 등장한다(...). 그래서 존재감이 없다시피하다. 아마 밸런스 문제로 그런 듯 하다. 후반 웨이브엔 더 강한 적들이 인해 전술을 펼치며 몰려오는데 그 사이에서 미친 듯이 체력을 회복 시키면 게임이 재대로 진행될 수가 없을 것이다.
체력 광신도의 회복기는 일단 범위내의 좀비들이면 죄다 회복 시키는데, 무려 자체 체력바를 지닌 보스들도 회복 시킬 수 있다. 실제로 이런 광경을 보는 건 불가능 하나 명령어를 통해 소환 해보면 볼 수 있다.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확인 해보자.[84]
6.15.3. 영혼 강탈자(Soul Stealer)[편집]
후반 웨이브의 준 보스로 등장하는 적. 방어력이 없으나 타락한 수호자보다 단단한 체력 덕에 여러모로 끈질기게 잘 버틴다.
마치 타락한 수호자처럼 등장 할 때 마다 3인조로 몰려오며 공격 속도 저하 디버프를 빼면 그냥 좀 튼튼한 타락한 수호자 취급이라 그리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
아무런 면역이 없기 때문에 맹독 사수나 슬레져로 안전하게 제압 할 수 있다.
아이러니 하게 옛날엔 죽는 모션이 있었지만 현재는 사라졌다. 심지어 베타 테스트 당시엔 무려 자체 체력바가 있던 중간 보스 포지션 이였다. 그 외 에도 하드코어 전용 맵인 Unknown Garden(알 수 없는 정원)맵에 빈디케이터와 함께 몇 마리가 외곽에 있다.
6.15.4. 소울 보스(Soul Boss)[편집]
일전에 등장한 소울의 미니 보스 버전이다.
체력 4,000 + 물량 + 히든과 유령 속성의 어이 없는 삼박자를 지닌 보스지만, 터렛이나 엑셀, 에이스 파일럿의 일시적 히든 감지 버프를 받은 레인저를 사용하면 매우 쉽게 털려버린다.
아이러니 하게도 소울 보스는 하위 버전인 소울보다 대처하기가 더 쉽다. 비중도 물량도 소울에 비해 부족해서 그런 걸 지도.
6.15.5. 네크로멘서 보스(Necromancer Boss)[편집]
체력만 2만이나 되는 소환사 계열 보스[85] 중 최강자.
주기적으로 미스터리와 미스터리 보스를 소환하는 적으로, 미스터리가 그렇듯이 어느 정도 운이 따라 줘야 한다. 그래도 46 웨이브 까지 왔을 정도면 이미 처리 하는데 문제는 절대 없을 것이다.
바로 다음 웨이브에 타락한 소드마스터를 호위하며 등장하는데 그닥 문제는 없는 편.
여담으로 이 녀석의 이름과 모습은 Tower Battles의 후반부 보스인 Necromancer Boss에서 따온 것 같다.[86]
6.15.6. 타락한 검객(Fallen Swordmaster)[편집]
""들리나? 통신기가 비정상적이다... 느낌이 좋지 않은데, 이봐, 응답하ㄹ∅ㅏRr₆½Ă""[87]
-웨이브 47의 사령관 대사 (하드코어 모드)
47 웨이브에 출현하는 3번째 중간 보스. 첫 이벤트였던 2019년 SFOTH 이벤트의 최종 보스인 소드 마스터가 타락한 버전이다. 스킬은 네 가지가 있다.
스킬이나 등장 시기를 보면 타락한 왕의 하위호환격 되는 보스이다. 체력은 동일하나 스킬 개수나 능력치 면에서 차이가 있다.
타락한 왕과 유사한 면이 있으나 난이도는 오히려 이쪽이 더 쉬운데 일단 모든 타워를 기절시키는 충격파나 다수의 타워를 기절시키는 뇌격 패턴도 없으며, 검 던지기는 단일 공격, 이중 썰기는 타락한 왕의 베기와 동일하고, 가시 생성은 어째 버그로 애니메이션만 출력 되고 정작 가시는 안 나오고, 분노 모드도 버그로 인해 체력이 절반인 75,000 이상 깎인 뒤에야 겨우 쓰거나 아예 쓰지도 못하고 죽는다.
소드마스터가 타락한 모습으로 복귀하면서 현재 TDS에서 영영 사라진 보스는 51 구역 이벤트의 침략자 보스만 남았다.[88]
6.15.7. 언노운 (Unknown)[편집]
49 웨이브에 첫 출현.
충격파로 타워들을 기절 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많은 타워를 기절시키진 못한다. 부머가 죽었을 때 정도.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녀석이 때로 몰려온다는 것이다. 거기다 그 뒤로 빈디케이터 까지 접근하는 터라 메딕을 써도 얼마 안 가 타워들이 모조리 다시 기절해 버릴 정도.
이상하게도 인원 수에 따라 체력이 증가하는 메가 서버 체력 시스템이 이 녀석에게도 적용이 돼 있다.
여담으로 생김새가 딱 Tower Battles의 최종 보스인 Void와 유사하다. 몸에서 나오려다 만 사람 형상의 위치가 완전히 동일 하다.
6.15.8. 빈디케이터(Vindicator)[편집]
49웨이브에 첫 출현. 자신의 신체만큼 거대한 방패를 들고 다니며, 방패를 드는 동안 방어력 100%를 지닌다.[89] 즉, 실질적인 실드는 10,000이라 봐도 무방하다. 실드가 다 되어 방패가 없을 때는 비정상 정도의 속도로 이동한다.
번역시 변명자 혹은 변호자등의 뜻이 나오는데, 본 문서에서는 템플러와 같이 음차한 번역 명인 빈디케이터를 사용한다.
망치를 던진 뒤 이를 되 받는 식의 공격을 하는데, 이때 날아간 망치는 타워에 접촉 하는 즉시 폭발하여 광역 스턴을 일으킨 뒤 주변에 있는 다른 타워 하나를 노려 그쪽으로 날아간다. 사실상 일종의 연쇄 공격인 셈. 이 때문에 혼자 나오는 웨이브 49와 달리 마지막 50 웨이브 에선 3마리가 줄지어 나오는 터라 연쇄 스턴으로 타워들이 재대로 힘을 쓰지 못한다. 이 때문에 의무병의 지원이 강제 된다.
여담으로, 많은 고수들이 저렴한 타워들로 솔로로 하코를 돌려서 웨이브 50에 죽는 영상이 종종 올라오는데 그 원인은 다 빈디케이터다(....) 또 여담으로 Unknown Garden 맵에 영혼 강탈자와 함께 몇마리가 있다.
6.16. 최종 보스[편집]
6.16.1. 공허 파괴자(Void Reaver)[편집]
하드코어 50 웨이브에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Tower Defense Simulator의 진 최종 보스.
거대한 브로드소드를 쥐고 있으며, 검 보라색의 갑옷을 입고 있다. 어깨와 머리에 보라색 뿔이 달려있다. 또한 얼굴에 가면을 쓰고 있으며, 눈이 6개다.
분노 모드에 돌입하면, 검을 기지를 향해 던지기 때문에 더 이상 검을 사용하지 않는다.[92] 또한 포효를 할 때 갑옷이 파손되고 가면이 부숴지며, 더 많은 뿔이 어깨와 얼굴에 솟아나고 칙칙한 보라색 이였던 눈과 뿔, 갑옷 곳곳이 밝게 빛난다.
현존하는 보스들 중에서 가장 느린 보스이며, 그와 동시에 가장 높은 체력을 지닌 보스였다.[93][94]
일회성 패턴까지 포함해 패턴은 총 6개다. 하나하나가 위력이 강하고 골치 아프다. 특히 강타 패턴은 한번 시전 하면 소울을 대량으로 소환하는 데다 버그로 인간이 아닌 터렛, 에이스 파일럿 같은 기계 타워들한테서도 소울이 나온다. 충격파 패턴은 범위는 타락한 왕과 비슷하나 한번 쓰면 유닛들이 전멸이라 엘프 캠프나 군사 기지의 유닛들이 모조리 죽는다. 에너지 패턴은 그나마 기절 공격중 제일 무난하고, 차원문 패턴은 소환을 해도 50 웨이브면 이미 다 녹여버리고도 남아서 별 위협이 되지 않는다. 사실 공허의 발악 도중 공허 약탈자가 이 스킬을 쓰면 잠깐 이나마 이동을 멈추므로 깨기가 수월해진다. 분노 모드의 경우 오히려 강타 패턴이 비활성화 돼 쉬워지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발악기로, 이동 속도가 거의 스피디 보스나 미스터리 보스에 필적할 정도로 속도가 오른다. 크로스로드나 네더에서 플레이 한다면 발악기 돌입 하기도 전에 천천히 타워들을 옮겨야 한다.
과거 베타 및 엔티티 업데이트 이전 하드코어 모드의 맵 중 일부 맵에 살짝 굽은 다리가 있었는데 공허 파괴자가 여기에 가끔 낀다. 혹은 버그로 몸이 거꾸로 뒤집어지며(...) 흔들거리기도 한다. 리메이크 전 뒤틀린 전장 맵의 다리에 자주 꼈으며, 늦가을 맵도 꼈으나 수정 되었다. 다리에 낌 + 뒤집힌 채 대롱대롱 거리는 버그가 동시에 발생한 영상.
그리고 체력이 0이 되면 그대로 주저앉은 후 몇 초 뒤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먼지로 분해되면서 사라진다.
과거에는 공허 파괴자의 체력이 700,000인 대신, 2마리가 등장했었다.[95] 둘 이서 따로 따로 패턴을 사용하므로 대응하기 더 까다로웠다.[96]
그러나 공허 파괴자가 1마리가 된 게 오히려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왜냐하면 공허 파괴자의 체력의 거의 2배로 뛰면서 각성 및 발악기를 더 일찍 더 체력이 많은 상태로 사용하기 때문이다.[97]
현재 2023년 기준 체감, 실제 난이도 모두 현재 보스들 중 최악이다. 비슷하다 평가받는 오염된 황무지 ll 조차 웨이브 보너스에 적들을 타격하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어 화력만 충분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나 하드코어는 기본적으로 붙는 제약들이 너무 치명적이다. 거기다 방사능 괴수보다 체력이 적다 한들 50 웨이브 까지 가는게 더 어려운 데다 공허 파괴자는 패턴 하나하나가 치명적이라 더더욱 어렵다. 특히 발악기는 속도가 엄청 붙기 때문에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판도 발악기 때문에 지는 경우가 수두룩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 이벤트까지 포함할 경우엔 2022 크리스마스의 메카 클로스나 2022 덕 헌트의 파멸의 5리, 일식 이벤트 엄브라가 그나마 공허 파괴자에 견줄만 하다.[98]
여담으로, Tower Defense Simulator Bloxy Award수상 영상에서 Below가 수상 소감을 마치자 마자 저 뒤편에서 깜짝 출현 한다.
공허 파괴자는 TDS에서 처음으로 기지에 직접 피해를 입힌 보스이다. 이후 2021 일식 이벤트의 엄브라와 2022 덕 헌트 이벤트의 파멸의 5리, 2022 크리스마스의 메카 클로스도 기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터라 그 명성이 좀 낮아진 추세. 그리고 유일하게 총 3단계의 페이즈로 구성 되있다.[99]
공허 파괴자가 내지르는 포효는 콜옵 좀비의 좀비 음성을 이용한 것이라 익숙할 유저들도 있을 것이다.
[1] 납이라는 의미의 Lead는 레:드에 가깝게 발음한다. 다만 이 경우 납 보다는 색깔을 더 연상케 하는지라..[노말] A B C D E F G H I J K L M 노말 모드 [몰튼] A B C D E F G H I J K L 몰튼 모드 [몰튼,폴른] A B 몰튼, 폴른 모드 [방사능] A B C D E 오염된 황무지 ll [하드코어] A B C D E F G H I J K L M N 하드코어 모드 [노말,몰튼] 노말, 몰튼 모드 [폴른,하드코어] 폴른, 하드코어 모드 [2] 브레이커2 + 브레이커의 체력 총합은 노말은 19, 몰튼은 45, 폴른 / 하드코어는 70이다.[3] 노말의 40배에 해당하는 체력을 지녔다.[4] 히든의 경우 소환 확률이 낮다.[폴른] A B C D E F G H I 폴른 모드 [스피디_보스] [히든_보스] [슬로우_보스] [5] A B C D 5인 플레이 [6] A B C D 6인 플레이 [7] 덕 헌트 전까지는[6] 일식 이벤트의 태양의 파편 > 달의 파편 > 달의 먼지의 3단 분리가 최대였다.[8] 2019년 51 구역 이벤트의 침략자 보스의 테마를 리믹스했다. 정확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Monastrey in disguise이므로, 이것의 각색이다.[9]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전, 무덤 지기 시절엔 골드 타이탄과 마찬가지로 타락한 왕과 테마를 공유했다.[10] 노말 난이도의 최종 웨이브.[11] 일단 보스긴 해서 초보자 난이도의 35 웨이브 에서 최종 보스 역할로 나오긴 했다.[12] 낮은 확률이라지만 그래도 메가 슬로우를 소환 할 수 있다.[13] 하드코어 베타, 정식 출시 이후, 서리 침략 이전.[14] 메가 이후, 하드코어 베타 이전.[15] 운이 매우 좋으면 안 볼수도 있다.[16] 하지만 앞선 보스들을 잘 처리했으면 문제 없다.[17] 하드코어 에선 용암으로 대체된다.[18] 기존 Alec Koff의 Battle Royale의 리메이크 곡이다.[19] 체력이 일전에 등장한 몰튼 타이탄의 20배다. 그리고 이전 난이도의 보스인 무덤 도굴꾼의 체력의 1.75배나 된다.[20] 그리고 소드마스터는 이벤트 전용 보스이기 때문에 몰튼 보스는 정규 난이도 보스 중 첫 번째로 출시된 보스라는 역사도 있다.[21] 소드마스터는 2019년 6월 24일, 몰튼 보스는 그 6일 뒤인 2019년 6월 30일 추가 되었다.[22] 실제로 엑셀러레이터와 골든 미니거너를 도배해 놓으면 스턴도 못 해보고 걸어가다 죽는다.[23] 하드코어에서 몰튼이 나오지 않는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24] 첫 추가 당시, 메가 이전.[25] 메가 이후, 하드코어 이전.[26] 하드코어 이후, 서리 침략 이전.[27] 프로스트 업데이트 전엔 볼트랑 쇼크 심지어 글리치랑 에러보다 빨랐다.[28] 타락한 사신이 소환해서 21웨이브부터 나오기도 한다.[29] 엑셀러레이터 3레벨+사령관 스킬 또는 엑셀러레이터 4레벨로 막는 것이 좋다. 엔지니어는 센트리 설치 시간, 레인저는 기적적인 dps 때문에 부적절.[30] 노멀의 볼트, 몰튼의 충격, 골든의 차지, 폴른, 하드코어의 글리치 & 에러, 타락한 러셔로 구성된 계열.[31] 폴른, 하드코어의 글리치, 에러. 지금은 사라진 히든 웨이브의 버그, 오류난 자이언트 총 넷으로 구성된 계열.[32] 한방 딜이 낮은 미니거너나 밀리턴트의 경우 대부분 실드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33] 하지만 무법자나 엑셀,엔지니어(3레벨~4레벨)정도에선 1방에 죽는다. 엑셀은 한방공격이 강하고 길기때문에.[서부] A B 배드랜드 ll[피자] 피자 파티 [34] 그러나 덩치가 좀 큰 탓인지 많이 빨라 보이지는 않는다.[35] 글리치가 죽을 때 내는 고음의 삐- 소리가 아니라 중저음의 뚜- 거리는 소리가 난다.[36] 현재 게임 내에서 가장 빠른 좀비들은 1위가 타락한 러셔, 2위가 글리치와 버그, 그리고 3위가 에러.[37] 과거 게임 내 좀비들까지 포함하면 1위가 임포스터, 2위가 타락한 러셔, 3위가 글리치와 버그, 4위가 에러가 된다.[38] 단 이들은 다른 좀비들보다 소환될 확률이 적다.[39] 히든 보스 대사와 같다. [40] 3마리의 총합 체력은 무려 2,250.[41] 바위를 던지는 패턴을 가진 구 탱크 시점에서 추가된 대사기에 바위를 던지지 않게 바뀐 현재에도 대사가 그대로인 어색한 상황이 생겼다.[42] 한때 오타로 인해 stun이 아닌 sutn(...)으로 적혀있었다. 수튼[43] 정확히 2019년 6월 15일.[44] 현재 폴른 40 웨이브에 나오는 타락한 수호자의 체력이 14000이란 수치 임을 생각하면 30 웨이브에 12000은 정말 말도 안되는 수치다.[45] 참고로 이땐 엑셀이 없었다! 이때문에 많은 썩은물도 당했던게 바로 이녀석이다.[46] 그 때문에 당시 탱크를 잡기 위해 무법자를 최대한 많이 깔고 존을 스킬을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둬야만 했다.[47] 이게 그냥 날아가는게 아니라 날아가면서 여러 조각으로 산산 조각나는 식 이였다. 자칫 하면 7개 이상의 타워가 스턴 당하기도.[48] 처음에는 이 녀석이 던지는 바위가 물리 엔진에 의해 플레이어에게 막혔다. 허나 이후에 패치로 수정되었다.[49] 심지어 나온 난이도도 폴른이 아닌 몰튼으로 몰튼 타이탄이 그당시엔 없어 대신 탱크가 나왔다.[50] 밸런스 상 탄 퍼짐이 어느 정도 심하다 보니 절벽에 설치된 타워도 기절 시킬 순 있다. 물론 절벽이 어느 정도 낮아야만 가능.[51] 물론 혼자 선 느린 이동 속도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타워를 기절시키는 미니건과 방어력 때문에 스피드런등을 할때 상당히 골치 아프다.[52] 한마디로 무조건 6천대 맞아야 죽는 놈이였다.[53] 특히 시간을 잡아먹는 자이언트 보스 무리나 연쇄 스턴의 부머 무리가 거기서 더 튀어 나오면 더더욱 힘들어진다. 메딕이 매우 절실해지는 순간.[54] 이로 인해 외국 서버에서 워든이 등장하면 "MINECRAFT COPY!!!" 가 도배되는 경우가 잦았다.[55] 부머나 탱크는 여전히 나오는지라 난이도가 크게 변한게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미스테리 보스는 체력 200채 넘지 못하는 비정상 보스를 소환하기도 한다.[56] 몰튼 타이탄 처럼 38웨이브에서 미스테리 보스를 통해 등장하기도 한다.[57] 레인저에게 받아야 하는 대미지는 112,000이나 된다! 이정도면 수문장이 아니라 중간 보스다.[58] 다른 보스들과 달리 BGM이 등장과 동시에 재생되는 것도 아니고 거의 모든 이벤트 보스들처럼 마지막 웨이브가 시작하자마자 재생되는 것도 아닌 보스가 등장하기 몇 초 전부터 브금이 나온다.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이다.[59] 아마 타락한 수호자가 먼저 나오면서 BGM이 재생되는 걸로 봐선 수호자를 통해 긴장감을 고조 시키고 그 뒤에 보스가 출현하여 증폭 시키려는 의도 일지도.[60] 무려 이전 난이도의 몰튼 보스의 2배를 조금 넘긴다. 둘 사이의 체력 격차가 어마어마하다.[61] 일회성 기술 포함 무려 6개의 스킬을 갖고 있다.[62] 이게 몰튼 보스와는 다르게 충격파가 상당히 빨리 퍼진다.[63] 분노 모드에 돌입 하게 되는 즉시 입구에서 타락한 수호자 3명이 추가로 증원 된다.[64] 예전엔 몰튼과 폴른 사이에 골든 모드라고 하여 폴른 도전 이전에 어느정도 적응이 가능한 난이도가 있었으나 아무 이유 없이 삭제되고 현재도 정확한 사유를 알려주지 않고 있다.[65] 첫 추가(메가)) 이후, 하드코어 베타 이전.[66] 하드코어 베타 당시, 하드코어 정식 출시 이전.[67] 푸른 윤곽선이 Invisible. 기존에 거의 사진이 안보이는 문제로 배경을 검은색으로 하였다.[68] 납이라는 의미의 Lead는 레:드에 가깝게 발음한다. 다만 이 경우 납 보다는 색깔을 더 연상케 하는지라..[69] 2레벨 군사 기지의 험비는 체력 60을 지녔다. 한대당 리드 2 마리를 잡을 수 있다.[70] 앞부분 대사가 자이언트 보스와 동일하다.[71] 무려 글리치보다 빠르다! [72] (구)러셔의 체력은 1,500이다.[73] 이 때 메커니즘이 특이한데, 망치를 꺼내는 스킬을 쓴 뒤 그 뒤에 확정적으로 다른 스킬을 써 망치로 기절 시키는 형태이다. 망치를 꺼내고 휘두르기 전에 극딜을 넣어야 한다. 그래야 피해가 적어지기 때문.[74] 충격파가 퍼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폭발하면서 직선으로 날아간다. 충격파..?[75] 0.1 스터드정도 높이의 충격파와 달리 보이는 것만 해도 2~3스터드는 넘긴다.[76] 하드코어 업데이트 전 템플러와 소환사 보스, 타락한 왕 , 방사능 타락한 왕 , 2020 에그 헌트 이벤트의 토끼 경이 가지고 있던 능력. 활성화 된 동안 피해를 방패에 새겨진 수치 만큼으로 제한한다.[77] 정확히는 망치 주위에 있는 타워들만 스턴 당한다. 충격파는 장식인 셈.[78] 70[79] 속도 증가 효과가 사라지지 않고 영구 지속 된다는 의미, 슬로우 킹이 이름만 슬로우 킹인 스피디 보스가 되는 광경도 생긴다. 글리치나 에러 같은 다른 고속계 좀비와 엮일 경우 놈들이 방어선을 광속으로 돌파하는 경우도 생긴다.[80] 속도 증가 효과가 사라지지 않고 영구 지속 된다는 의미, 슬로우 킹이 이름만 슬로우 킹인 스피디 보스가 되는 광경도 생긴다. 글리치나 에러 같은 다른 고속계 좀비와 엮일 경우 놈들이 방어선을 광속으로 돌파하는 경우도 생긴다.[81] 정확힌 크로스로두는 한바퀴를 크게 돌기 때문에 문제 없고, 뒤틀린 전장 또한 리메이크로 매우 길어져 대처가 쉬우며 나머지 늦가을과 네더는 짧은 맵 길이에 설치 공간도 적어 대처가 어렵다.[82] Calamity Mod의 곡들과 굉장히 유사한 분위기다. 실제로 음악 제적자 Phoqus왈 Calamity Mod의 음악을 리믹스 했다고.[83] 아마 당시 업데이트로 추가된 적들이 죽을 때 생기는 효과 때문인 듯 하다.[84] TDS에서 자주 보이는 관리자 권한을 이용한 영상인데, 게임을 어렵게 하고자 체력 광신도를 주기적으로 소환하고 있다.[85] 네크로맨서, 다크 네크로맨서, 네크로맨서(적군 베타), 미스터리 보스, 소환사 보스, 네크로맨서 보스(적군 베타)와 이 녀석을 포함하는 계열.[86] 생김새도 리모델링 이전 Necromancer Boss의 모습과 닮은 점들이 있다.[87] 폴른 모드 웨이브 36과 대사가 동일하다.[88] 다른 보스들은 관리자 명령어로 소환할 수 있으나 침략자 보스는 그런 거 없다.[89] 처음 부터 방패를 들고 나오는 게 아니라 소환 된 이후 방패를 들어 올린다.[90] 보스의 포지션을 생각하면 그 범위도 아주 클 것 같지만 실제론 타락한 왕보다 더 작다고 한다.[91] 기지 체력이 80 이하 일 경우 기지 체력 1만 남기고 모조리 깎아버린다.[92] 검을 활용한 공격인 공허의 강타 사용을 하지 않게 된다.[93] 과거 체력이 700,000 이던 시절에도 가장 체력이 높았으나, 서리 침략 이벤트의 서리 정령과 일식 이벤트의 엄브라가 1,000,000의 체력을 지녀 순위가 달라진 적도 있었다.[94] 덕 헌트 이벤트 직후까지는 최대 체력을 보유 했으나 오염된 황무지 Ⅱ의 방사능 괴수가 무려 150만의 체력으로 자리를 탈환했다.[95] 총합 체력이 무려 1,400,000이다. 현 파괴자 보다 200,000이나 더 높은 셈.[96] 과거에는 공허 강탈 스킬을 동시에 쓰는 경우 최대 70마리의 영혼들이 나온적이 있었다.[97] 사실상 50웨이브에 갈 정도면 첫 공허 파괴자는 그냥 잡기 때문에 두번째 공허 파괴자의 발악기만 유효하다고 보면 확실히 버프이다.[98] 예시로 넣어둔 보스들은 모두 기지에 피해를 입혀 강제로 게임을 종료 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매우 악명이 높다. 그런데 공허 파괴자는 그런 거 없다.[99] 분노 이전의 통상, 분노 상태, 분노 후 최종 발악 상태로 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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