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네이션스 리그/2022-23 시즌/리그 D

  상위 문서: UEFA 네이션스 리그/2022-23 시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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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네이션스 리그의 3번째 시즌인 2022-23 시즌의 리그 D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네이션스리그에 참가하는 55개국 중 UEFA 네이션스리그 랭킹 상위 49위 ~ 55위 7개국이 참가하는 최하위권 레벨의 리그이다.

아무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다. UEFA 유로에 진출한 적이 있는 국가는 라트비아가 유일하다.

2. 시드 배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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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1 : 승강 플레이오프(2022년 3월) 패배 국가 + 지난시즌 리그 D 각 조 2위 국가
포트 2 : 지난시즌 리그 D 각 조 3위 국가 + 4개 국가 구성 조에서 4위

3. 대회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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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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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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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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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3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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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4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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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5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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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가 패배하고 안도라가 승리함으로써 두 팀 중에서 승격할 운명은 6차전에서 정해지게 되었다.
한편 리히텐슈타인은 산마리노처럼 전패 찍을 위기에 처했다.

3.1.6. 6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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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은 유로예선이나 월드컵예선에서 몇수 위인 상대에게 고춧가루 뿌리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결국엔 전패를 찍으며 산마리노와 별 차이가 없는 승점자판기가 되었다.

3.2. 2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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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성적 기준으로는 저번 시즌 리그 C에서 강등된 에스토니아가 가장 우위에 있다. 몰타와 산마리노는 6팀 중 꼴찌를 기록했고, 에스토니아는 5팀 중 4위를 기록했다. 그래도 몰타는 슬로바키아와 비기고[3] 키프로스를 3-0으로 누르는 등 깜짝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산마리노는 10전 전패로 승점을 단 1점도 거두지 못했고, 골득실도 1득점[4] 46실점[5]으로 무려 -45를 기록했다. 에스토니아는 8경기 중 1승 1무 6패의 성적으로 벨라루스를 꼴찌로 밀어내고 조 4위를 달성했다. 이 중 1무는 웨일스를 상대로 거둔 것이다.

3.2.1.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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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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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3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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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4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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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5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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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는 비기기만 해도 승격이 확정되며 몰타가 승격하려면 에스토니아를 최대한 큰 점수로 이기고 에스토니아가 산마리노에게 져야 한다.

3.2.6. 6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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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변은 없었다. 산마리노는 이번에도 득점하지 못하며 3시즌동안 득점이 0골에 불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