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us(헬로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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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헬로비너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2012년 5월 9일 발매되었다.
2. 수록곡[편집]
2.1. Hello[편집]
- 인트로 곡으로 첫 번째 티저에 사용되었고, 라임이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하였다.
2.1.1. 가사[편집]
2.2. Venus[편집]
2.2.1. 가사[편집]
2.2.2. 뮤직비디오[편집]
2.2.3. 안무 영상[편집]
2.3. 설레임[편집]
- 앨범의 유일한 발라드곡이며, Kim-Lian & Linda Bengtzing - Not That Kinda Girl의 번안곡이다.
2.3.1. 가사[편집]
2.4. Love Appeal[편집]
2.4.1. 가사[편집]
3. 성적[편집]
음원 순위는 멜론 기준으로 발매 첫주차에 64위로 진입했고, 발매 2주차에는 47위로 상승, 발매 3주차에는 39위로 상승, 발매 4주차에는 33위까지 상승했다. 이 순위가 얼마나 좋은 데뷔 순위냐면 2016년 한해에만 29관왕을 차지하며 2015년 데뷔한 걸그룹 중 성공한 걸그룹으로 뽑히는 여자친구의 데뷔곡 '유리구슬' 이 간신히 역주행해서 최대치로 올린 멜론 순위가 주간 39위였다.
2012년과 2015년의 음원 시장이 다르다고 볼 수도 있지만, 어찌 되었든 갓 데뷔한 신인이, 순위가 30위권대 중반까지 치고 올라온 것만 보더라도 데뷔성적으로 아주 화려하지는 못하더라도 꽤나 괜찮은 순위를 보인 것임에는 분명했다.
4. 여담[편집]
타이틀곡 'Venus' 는 헬로비너스의 유통사가 네오위즈 인터넷이기 때문에 9일 발매하자마자 TAP SONIC에 추가되었다.
한편 헬로비너스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톱스타들이 동원되었다. 응원영상부터 하정우 인증샷, 아역스타 새론 자매의 비너스 댄스까지. 대부분 판타지오의 스타들이며, 이 정도 스타 동원력은 헬로비너스가 판타지오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합작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스타들의 응원 영상과 비너스 뮤직비디오에는 주상욱이 우정출연했다.[1]
그리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몇몇 배우들은 판타지오의 액터스 리그 오디션 출신으로, 훗날 판타지오 소속의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의 멤버가 되었다. 이들은 'Venus' 뮤직비디오 외에 '오늘 뭐해?' 와 '차 마실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2] 또한 당시 플레디스에서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상태의 뉴이스트 멤버들과 연습생이었던 세븐틴의 우지, 호시, 원우, 민규가 출연했다.
참고로 앨범에 사용된 헬로비너스 로고는 모 디자인 회사에서 제작되어 이후에도 사용되었다. 이후 리뉴얼 된 로고는 레인보우 버스에서 맡았다. 데뷔 앨범 디자인은 미쓰에이 데뷔 앨범인 Bad But Good을 디자인 한 디자인 회사에서 진행 되려 했으나 디자인 직전 플레디스에서 디자인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1] 정작 주상욱은 판타지오 소속이 아니었으나, 5월 14일에 주상욱의 소속사 메이딘이 판타지오에 전격 인수합병되었다. 주상욱이 윤조를 패밀리 합창단에 넣어준 것 같기도 하다.[2] 이외에도 서프라이즈가 출연한 방과후 복불복의 OST를 헬로비너스가 부르고 1화에 헬비가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헬로비너스와 자주 엮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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