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P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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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Pawn...의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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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Pawn...

파일:when the pawn.jpg

발매일
1999년 11월 9일
녹음
1998년 - 1999년
장르
싱어송라이터, 피아노 록, 얼터너티브 록
재생 시간
42:39
곡 수
10곡
프로듀서
존 브리온
레이블
클린 슬레이트 / 에픽

1. 개요
2. 평가
3. 성적
4. 기타


1. 개요[편집]


1999년 11월 9일 발매된 피오나 애플의 정규 2집이다.

정식 명칭은 When the Pawn Hits the Conflicts He Thinks Like a King What He Knows Throws the Blows When He Goes to the Fight and He'll Win the Whole Thing 'fore He Enters the Ring There's No Body to Batter When Your Mind Is Your Might So When You Go Solo, You Hold Your Own Hand and Remember That Depth Is the Greatest of Heights and If You Know Where You Stand, Then You Know Where to Land and If You Fall It Won't Matter, Cuz You'll Know That You're Right[1] 이다.

이름이 너무 긴 나머지 줄여서 When the Pawn...으로 부른다.


2. 평가[편집]






메타크리틱 평론가 평점은 79점, 유저 평점은 8.9점으로 매우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피치포크에서는 1999년 앨범을 발매했을 당시에 8.0점을 받았고, 2019년 선데이 리뷰에서 9.4점으로 재평가 되었다.[2]


3. 성적[편집]



파일:RIAA 플래티넘1.png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
Platinum Certification
(1x Platinum)


미국 내 판매량 1,000,000 단위 이상





4. 기타[편집]


  • 앨범명은 피오나 애플이 과거에 썼던 시이다.

  • 가장 긴 앨범 이름으로 기록을 세운 바가 있었지만, 2008년 첨바왐바의 The Boy Bands Have Won[3]에 의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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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백 포함 444자, 위키 엔진의 한계로 표제어에 정식 명칭을 다 넣지 못한다.[2] 피치포크는 매주 일요일마다 "Sunday Review"를 통해 과거 앨범에 대한 리뷰와 스코어를 남긴다. 대부분 과거에 피치포크가 평가를 하지 않았던 앨범을 대상으로 하지만, 아주 가끔씩은 먼 과거에 리뷰를 했던 앨범의 점수를 다시 매기기도 한다. 피치포크는 점수가 짜기로 유명하지만, 과거 앨범에 대해 후대에 평가를 할 때에는 점수를 퍼주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성향 때문에 발매 당시 점수가 아닌 후대에 매겨진 피치포크 점수는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3] 풀 앨범명은 The Boy Bands Have Won, and All the Copyists and the Tribute Bands and the TV Talent Show Producers Have Won, If We Allow Our Culture to Be Shaped by Mimicry, Whether from Lack of Ideas or from Exaggerated Respect. You Should Never Try to Freeze Culture. What You Can Do Is Recycle That Culture. Take Your Older Brother's Hand-Me-Down Jacket and Re-Style It, Re-Fashion It to the Point Where It Becomes Your Own. But Don't Just Regurgitate Creative History, or Hold Art and Music and Literature as Fixed, Untouchable and Kept Under Glass. The People Who Try to 'Guard' Any Particular Form of Music Are, Like the Copyists and Manufactured Bands, Doing It the Worst Disservice, Because the Only Thing That You Can Do to Music That Will Damage It Is Not Change It, Not Make It Your Own. Because Then It Dies, Then It's Over, Then It's Done, and the Boy Bands Have Won. (공백 포함 865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