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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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독일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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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편집]
2014년에 제작·개봉한 독일의 해킹 범죄 영화. 바란 보 오다르 감독의 작품이다. 대한민국은 2년이나 늦은 2016년 12월 1일에 개봉하였다.뚫지 못하는 시스템은 없다.
독일어 제목 - Who Am I – Kein System ist sicher
영어 제목 - Who Am I: No System Is Safe
1.2. 시놉시스[편집]
어디에도 안전한 시스템은 없다!
히틀러 옹호 집단부터 금융권, 제약회사, 신문사, 가구회사 그리고 포르노 사이트까지 해커 집단 클레이에 당했다. 범죄 조직이 연루된 사건인가? 철부지 10대들의 장난인가?
그저 재미를 위해 모인 루저 해커 4인방, 그들이 진짜 원하는 단 한가지가 생겼다. 바로 해커들의 슈퍼히어로 MRX의 인정을 받는 것! 해커 조직 클레이는 엄청난 사건을 계획한다.
1.3. 예고편[편집]
1.4. 등장인물[편집]
1.4.1. 클레이(CLAY)[편집]
'Clowns Laughing At You[1]'의 줄임말. 주인공을 포함한 4명의 해커 일행. 광대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 베냐민 엥겔
배우는 톰 쉴링. 주인공. 기계어를 그냥 읽을 줄 아는 실력자. 아버지는 그가 태어났을 때 프랑스로 도망가서 본적도 없고, 2차세계대전에서 전사한 자신의 아버지가 남긴 유품인 탄피 3개를 가지고 있는 할머니와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다중인격장애였으며 그가 8살 때 자살을 했다. 파라다이스 피자에서 새 같은 복장을 입고 피자를 배달하는 알바를 하고 있었다. 시험공부로 고생하는 마리를 위해서 대학중앙서버를 해킹하다가 사회봉사 50시간을 하게 되고 거기서 맥스를 만난다.
- 맥스
배우는 엘리아스 므바렉. 주인공과는 정반대로 자신감이 넘치고 카리스마가 있다. 최고의 해커인 MRX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하며 클레이 리더 역할을 하고 있지만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실력이 형편 없어서 그런지 작중 컴퓨터로 무언가 하는 모습이 일절 안나온다. 주인공에게 스테판과 파울을 소개시켜준다.
- 스테판
배우는 보탄 빌케 모링. 소프트웨어 전문가. 어떤 프로그램에서든 버그를 찾아낼 수 있고 항상 제정신이 아니라고 한다. 스릴을 즐긴다.
- 파울
배우는 안톤 모놋 주니어. 하드웨어 전문가. 클립과 마더보드만 줘도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다. 주인공과 비슷하게 일찍이 모친을 잃고 부자인 아버지는 그를 기숙학교에 떠밀어 넣었다고한다.
1.4.2. 프렌즈(FR13NDS)[편집]
러시아의 사이버 마피아. 기업들을 타깃으로 해킹해왔다.
- SecDet
- Towboat
- Krypton
BND의 비밀요원이었던 해커로 벤자민이 MRX에게 보낸 정보로 정체가 탄로나 결국 살해 당한다.
- MRX
모든 해커들의 우상인 인물로 작중 X표시가 그려진 마스크만 쓴 모습만 나오다. 막판에 본래 얼굴이 나온다. 본명은 션 던햄 19살에 뉴욕 출신이다. 3가지 규칙을 가지고 있는데
1. 안전한 시스템은 없다. 2. 불가능을 목표로 하라. 3. 사이버 공간과 현실을 즐겨라.
1.4.3. 그 외의 인물[편집]
- 마리
배우는 한나 헤르츠스프룽.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
- 한네 린드버그
배우는 트린 디어홈. 주인공을 취조하는 여성. 프레데릭순 태생.
1.5. 줄거리[편집]
1.6. 흥행[편집]
1.7. 평가[편집]
1.8. 기타[편집]
- 여담으로 Linux에는 whoami라는 명령어가 있는데, 현재 로그인한 사용자의 이름을 출력해 준다.
2. 1998년 성룡 영화[편집]
성룡의 CIA의 원제다. 정확하게는 Who am I?로서, 물음표가 붙는다.
[1] 너를 비웃고 있는 광대들 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