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세이버 풀헴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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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의 하급 튜너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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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관련 카드


1. 설명[편집]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19180_1.jpg
한글판 명칭
XX(더블 엑스-세이버 풀헴나이트
일어판 명칭
XX(ダブルエックス-セイバー フラムナイト
영어판 명칭
XX-Saber Fulhelmknight
튜너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전사족
1300
1000
①: 이 카드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만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공격을 무효로 한다.
②: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의 수비 표시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 자신 묘지의 레벨 4 이하의 "X-세이버"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본래는 태고의 예언에서 TCG에만 등장한 몬스터. 그러다가 OCG에서도 엑스트라 팩 3을 통해 나오게 되었다.

①의 효과는 대상을 지정하는 유발 효과로, 필드에 존재하는 한 1번만 공격을 막을 수 있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X-세이버 덱에서는 XX-세이버 폴트롤이나 가톰즈의 긴급지령의 발동 조건 등을 위해 필드의 X-세이버를 전투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오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효과다. 게다가 1번 묘지로 갔다가 다시 부활하거나 하면 또 막는게 가능해지기 때문에 싱크로 소재로 쓰고 가톰즈의 긴급지령으로 우려먹음으로써 활용도를 더 높일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이 카드의 낮은 공격력과 조합이 잘 맞지 않기 때문에 돌진이나 달의 서의 보조가 필요하다. 그나마 나은 점은 발동 조건이 파괴했을 경우이지, 파괴해서 묘지로 보냈을 경우가 아닌 고로 차원의 틈 계열이 있거나 토큰을 때려잡거나, 혹은 리버스 몬스터를 건드려 자기가 죽게 되어도 무조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자기 자신도 이 효과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가령 세트된 라이코를 때리다가 효과로 자기가 죽어도 곧바로 자기 효과로 부활하는 것도 가능하다. 거기다 상황만 잘 맞으면 묘지의 풀헴나이트 2장을 차례차례로 부활시키고 효과 발동을 반복할 수 있다. 댄디라이언이나 희생양으로 벽을 만드는 상대를 제대로 엿먹이는 효과.

같은 레벨 3 X-세이버 튜너인 X-세이버 에어벨룬과는 채용률에 있어서 여러모로 경쟁관계. 에어벨룬은 뛰어난 공격력과 상대의 패를 털어버리는 강력한 효과, 그리고 재빠른 빅햄스터로 리크루트가 가능하다는 사양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반면, 풀헴나이트는 증원황야의 여전사가 먹히고 자체 방어 기능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유희왕 ARC-V에서는 10화에서부터 토도 야이바곤겐자카 노보루와의 듀얼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 XX-세이버 보가트 나이트의 효과로 특수 소환되어 XX-세이버 폴트롤의 특수 소환 트리거와 X-세이버 소우저의 싱크로 소재로 사용되었고, 이후 폴트롤의 효과로 묘지에서 불려나와 XX-세이버 가톰즈의 싱크로 소재로 재활용되었다. 등장했을 때 목소리가 외양에 어울리지 않게 굵은 목소리가 나왔다. 24화의 쿠로사키 슌과의 듀얼에서도 재등장했으며, 여기서는 한 층 더 젊어진 목소리로 변경되었다.

X-세이버 아나페레라와 생김새가 유사한데, 사용하는 무기도 그녀의 것과 유사한 사복검이다. 2차 창작에서는 주로 모자관계로 다뤄지고는 한다.

2. 관련 카드[편집]



2.1. X-세이버 아나페레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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