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

1. 에어프레미아의 IATA 코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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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에어프레미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페리미터 항공의 이전 IATA 코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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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페리미터 항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원래는 YP이었다가 현재는 에어프레미아에게 넘겨주고 JV로 변경되었다.

3. (YP Books) 영풍문고의 약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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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풍문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망상질환 꾸준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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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YP기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유희왕 플레이어의 줄임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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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유희왕 플레이어 (Yu-Gi-Oh! Player)의 줄임말로, 비공식 용어다. 플레이어들을 가리키는 공식 용어로 이미 듀얼리스트라는 단어가 존재하는데, 왜 굳이 YP라는 단어가 생겨나 사용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줄임말이 널리 퍼진 것이라는 추측 정도가 가능하다. 공식대회들의 표기나 방송등의 자막에서도 듀얼리스트라고 표기하며, 유희왕 KCS 및 공식 유튜브, 트위터에서도 듀얼리스트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는 이들의 명분 자체는 일본 유명 플레이어들이 사용한다는 것이지만 막상 일본의 유명 플레이어들은 딱히 사용하지 않는 모습이 밝혀지며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듀얼이라는 단어 자체가 기본적으로는 일반명사인 만큼, 매직 더 개더링[1]이나 듀얼마스터즈[2]처럼 듀얼 및 듀얼리스트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다른 TCG를 의식하여 그들과 구분짓기 위해 생겨난 것이라는 설이 있으나 이는 한국발 뇌피셜에 불과하다. 유희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커뮤니티나 모임이라면 듀얼이 뭘 의미하는지 헷갈릴 일은 절대 없고, 모를만한 사람들에게 아무 설명없이 냅다 듀얼을 한다고만 소개할 일은 없기 때문. 애초에 일본 웹에서는 이걸로 논쟁한 사례자체가 없다.

일본 유희왕 판에 영향을 많이 받는 한국에도 YP라는 용어가 수입됐고, 트위터에서 이를 자처하는 플레이어들 중 대회권에 모습을 보이거나 자기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유명인들로 인해 한국 유희왕 팬덤내의 명칭의 인지도 자체는 있는 편이다. 그러나 듀얼리스트가 엄연히 공식 표기이고 YP는 트위터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처음 들으면 직관성이 떨어지는 단어라서 인식이 썩 좋지 않았는데, 유희왕 유명 플레이어 덱조작 사건 이후로는 일부 플레이어들(일명 "카르텔")끼리 듀얼리스트라는 호칭은 내심 쪽팔리니까 허영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대체 단어로 같이 취급받기 시작하며 인식이 더욱 나빠졌다.

일단 일본내에서 쓴다면 유희왕을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 보통이다. 한국은 판도 작고 모든 유저가 트위터를 하는 것이 아니라서 앞뒤없이 YP라고만 말하면 상대가 알아듣지 못 하거나 힙스터라며 반감을 사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