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quiero ag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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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영상 내용



1. 개요[편집]


멕시코 마약 카르텔CJNG 소속 조직원이 촬영한 영상.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서는 Member El Payaso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어있다.[1]

그러나 해외에서는 Yo quiero agua[2]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으며, 구글유튜브에 해당 검색어를 검색하면 매우 잔인한 영상과 시진이 나오니 주의. 참고로 Yo quiero agua는 스페인어로 '나는 물을 원해'라는 뜻이다.


2. 영상 내용[편집]


이 영상은 엘 파야소[3]라는 별명의 한 카르텔 조직원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영상에는 얼굴 가죽이 벗겨지고 눈알이 튀어나와있는 처참한 모습의 한 남성이 등장하는데, 목이 마른 듯 ''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다. 그러나 고통으로 인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엘 파야소는 더 크게 말해달라, 물을 원하냐 등 온갖 말을 내뱉는다. 그럼에도 피해자가 계속 말을 하지않아 엘 파야소는 '나는 누구야?'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피해자는 '몰라'라고 답했고 그 후 영상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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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또는 줄여서 Quiero agua[3] El Payaso. 광대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