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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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장점
2.1. eSIM의 장점이 아닌 것
3. 단점
4. 대한민국 도입
4.1. 티플러스 eSIM 요금제 출시
4.2. 정부의 도입 시도
4.3. 대한민국 도입
4.3.1. 한국 eSIM 지원 단말기
4.3.2. 한국 eSIM 지원 통신사



1. 개요[편집]


eSIM(embedded SIM)은 영어 그대로 유심 속에 있는 칩이 기기 속에 내장, 마더보드에 부착된 SIM이다.

현재 eSIM 지원 휴대폰은 대부분 물리심+eSIM의 듀얼 SIM으로 출시되고 있다.


2. 장점[편집]


  • SIM 트레이를 제거하여 방수 성능도 조금 나아지고, 1~2g 정도지만 감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

  • 기기를 하나만 사용하고, 기기변경을 안 하는 사람의 경우 한번 eSIM을 설치하기만 하면 저장된 eSIM을 바꿔가며 쓸 수 있다.

  • 최초 개통 시 통신사 방문이나 SIM카드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eSIM을 바로 다운로드해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편리하다. 이를 이용해 해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eSIM을 판매하는 앱도 등장했다.

2.1. eSIM의 장점이 아닌 것[편집]


주 회선과 알뜰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 또는 해외 사용 시 현지 번호와 국내 번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을 eSIM의 장점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듀얼 SIM의 장점이지 eSIM의 장점이 아니다. 이는 국내 한정으로 물리적 듀얼심 기기가 보편화되지 않았기에 발생하는 오해이다. 기존에 물리적 듀얼 SIM을 주로 사용하던 유저들은 아래 서술한 eSIM의 단점들 때문에 eSIM의 보급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3. 단점[편집]


eSIM이 편리한 점도 있지만 단점도 꽤나 많은데, 기기를 바꾸고 싶을 때 그냥 카드를 빼서 자유롭게 옮기면 됐던 이전 SIM과는 달리 통신사에 방문해서 eSIM을 이동하는 절차 또는 통신사의 허가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상 SIM을 거의 쓰지 않던 2G 시절로 후퇴하는 것과 마찬가지, 그 당시 기기변경이 얼마나 불편했는지를 생각해 보자. 지금은 물리심+eSIM구성의 단말기가 대부분이지만 애플에서 은근슬쩍 eSIM 전용 아이폰을 출시하려 한다는 소식에 많은 소비자들이 이통사와 제조사 간 담합이 팽배하여 기기변경에 이것저것 조건을 붙이던 2G 시절로 돌아가려는 것 아니냐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2] 게다가 이번에 미국에서 출시된 물리심이 제거된 아이폰 14가 기존 물리심의 공간을 활용하기는커녕 쓸모없는 플라스틱 덩어리로 채워놓은 것이 발각되면서 eSIM 사용을 유도하는 목적에 대한 진정성이 더더욱 의심되게 하고 있다.#

그리고 2022년 11월 현재 위에 서술한 부작용들이 이미 조금씩 나타나는 중이다. SK텔레콤의 경우 eSIM 사용을 위해서는 LTE 이상 요금제 사용을 강제하고 있다. 저렴한 3G 요금제를 유지하던 고객은 eSIM 사용을 위해선 강제로 현재 요금제를 포기해야 한다. 게다가 서비스 구축을 핑계로 기기변경 시 무조건 1년 이상의 약정을 요구한다. 무약정으로 단순 기기변경만 하기 위해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대리점 내방을 요구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단순 기기변경에 조건을 붙이는 현상이 우려한 대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eSIM과 같이 사용하는 SIM의 명의가 다를 시 회선이 정지된다. 이 또한 물리듀얼심으로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던 부분인데, eSIM 개통 시에는 통신사 등록 절차가 필요하므로, 통신사들이 그 점을 악용하여 개통에 불필요한 반대쪽 IMEI정보까지 수집한 후 그것을 근거로 회선정지를 당한 사람들이 여럿 있다. 다른 SIM을 잠깐만 끼우기만 해도 정지가 된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또한 eSIM을 특정 업체만 만드는 독과점 체제 때문에 eSIM 활성화에 수수료를 지속적으로 부과하는 것도 큰 문제이다. 이로 인해 eSIM을 다른 폰으로 옮길 때마다 수수료가 든다. 이 비용을 eSIM 제공사-통신사 계약 여부에 따라 통신사가 부담하거나 아니면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사례 두 가지가 있는데 한국의 경우 Apple Watch eSIM 다운로드 비용이나 2018년에 있던 다운로드 비용 같은 사례를 생각하면 소액일지언정 소비자에게 떠넘길 확률이 매우 높다. 티플러스의 경우 재발급 비용 2,750 원이며 평일에 상담사에게 본인확인을 받아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최초 개통이 간편하다는 점을 빼면 나머지는 대부분 다 불편해지고 비싸진다.

물론 eSIM 기기변경 비용을 면제해주는 통신사도 있고, iPhone끼리는 지원하는 통신사에 한하여 자체적으로 eSIM의 이전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가 되었긴 하지만, eSIM의 이전은 스펙 외적인 부분으로 특정 통신사 또는 제조사의 재량에 의존하고 있어 파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이전이 아예 안 되는 것보단 낫지만 앞서 서술한 대로 물리심이었다면 제한 없이 자유롭게 다른 기기 간의 이전이 가능했을 텐데 eSIM의 경우 iPhone끼리만, 그것도 특정 통신사의 허가 아래에서만 가능해졌다.

그 외에, 실생활에서 불편할 만한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 휴대폰을 자주 바꾸거나 기기를 여러 개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eSIM 때문에 생기는 추가적인 인증 과정과 여러번 부과되는 수수료가 불편할 수 있다.

  • 마찬가지로 배터리 방전이나 고장 등의 이유로 임시 휴대폰이 필요할 경우 신속한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 통신사에서 풀어주지 않으면 SIM 락이 걸린 휴대폰의 락을 풀 방법이 없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eSIM을 개통하기 위하여 IMEI1과 IMEI2를 통신사에 제출해야 한다. 이는 통신사가 단말기식별번호(IMEI)를 관리하는 IMEI 화이트리스트 제도와 비슷하다. 2011년에 통신사들의 독과점 방지를 위하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IMEI 화이트리스트를 철폐하고 도난 또는 분실된 IMEI만 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지만 eSIM을 개통하려면 IMEI 제출이 의무이며 그에 따라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눈가리고 아웅이다. 앞서 서술한 것처럼 R-UIM조차 도입하지 않았던 2G 시절로의 후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

무엇보다도 대포폰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는 게 문제다. eSIM도 일반 유심과 개통과정이 완전히 동일하기에 eSIM에만 대포폰 악용 소지가 있다는 말은 어폐가 있다. 물리 USIM만 있던 시절에도 대포폰이 활개치고 다녔던 것을 생각해보자.

4. 대한민국 도입[편집]


지금의 경우 eSIM을 지원하는 휴대폰은 대부분 듀얼심이므로 통신사 입장에서는 eSIM의 도입이 득보다 실이 많은 셈[3]이라 도입 속도가 지지부진한 편이다. 실제로 SK텔레콤LG U+에서는 2018년 10월 1일부터 eSIM 다운로드에 2,750원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밝혔고, 얼마 안 가서 서버 구축 문제와 이용자의 수요가 적다는 이유로 eSIM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4]

LG U+에서는 이미 해외 여행자용 eSIM을 지원하고 있다. #[5]


4.1. 티플러스 eSIM 요금제 출시[편집]


2020년 7월, 알뜰폰 통신사인 티플러스에서 SKT망으로 eSIM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 해당 알뜰폰에서 eSIM이 열리면서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었던 알뜰폰으로 저렴한 요금제+이통3사 회선 유지 혹은 데이터쉐어링 유심으로 데이터만 사용하는 것이 드디어 가능해졌다. 상품은 후불형과 선불형(PPS)가 있는데 선불형의 경우 음성과 문자 수발신은 지원하지 않는 데이터온리 상품이고 1회성 사용만 가능하며 충전은 불가능하므로 참고.#(최초 가입 시 제공된 데이터 용량을 모두 소진한 경우 또는 개통후 30일이 지난 경우 자동으로 회선이 중단되며 여느 선불요금제처럼 충전을 하는 게 아니라 신규 선불로 가입해야 한다.) 또한 티플러스의 SKT망은 VoLTE와 해외 로밍이 불가능한 관계[6]로 이에 대한 대책[7]은 사용자가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4.2. 정부의 도입 시도[편집]


정부가 eSIM 제도를 한국에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고려했으나 통신 3사는 매출 감소라는 이유로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거절해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2021년 6월 실무적 논의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고 빠르면 2022년부터 도입 가능할 수 있다고 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2년 7월 eSIM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


4.3. 대한민국 도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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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적 eSIM 확산 추세에 맞춰 한국 이용자의 편익을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eSIM을 도입하고자 7월 이통사, 제조사, 유관기관 등과 ‘이심(eSIM) 협의체’를 구성했고, 논의결과를 바탕으로「스마트폰 이심(eSIM) 도입방안」을 마련하였다.# 이어 한국 스마트폰 eSIM 서비스는 ’22. 9. 1.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그 전까지 제도개선, 시스템 개편, 이심(eSIM) 스마트폰 출시 등 이심(eSIM) 상용화를 위한 제도·기술적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5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혜택 제공 기준 고시 일부 개정을 통해 한 단말 내에 복수의 IMEI가 부여되어 있더라도 각 IMEI마다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명시되었으며, 전기통신설비의 상호접속기준 고시 일부 개정을 통해 SIM(이동전화 가입자식별 모듈)에 대한 정의가 확장되어 eSIM도 법령상 개념에 포함되었다.

2022년 8월, 삼성전자의 최초 eSIM 기기인 갤럭시 Z 폴드4갤럭시 Z 플립4가 출시된다. 한국 내에서도 eSIM 모듈이 적용되었다.[8]

2022년 8월 31일, 과기정통부는 9월 1일부터 대한민국에서도 이통3사 정식 개통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보도자료

보도자료에 따르면 eSIM 발급 비용은 2,750원[9]이다. SKT, KT, U+는 2022년 내에 한해서 최초 발급 비용을 면제한다.

대포폰 등 이동전화 부정사용 방지라는 명분으로 1개 단말 내 한 사람의 명의로만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며 다른 명의의 SIM을 동시 사용 시 회선이 정지된다. 단 국내 통신사 SIM+국내 통신사 SIM의 경우에 한하며 국내 통신사 SIM+해외 통신사 SIM까지 적용되진 않는다. 대포폰을 쓰는 사람들이 굳이 불편한 eSIM을 쓴다고 주장하는 이유도 불분명할뿐더러, 직구로 물리듀얼심을 사용할 때는 전혀 문제되지 않던 부분인데 갑자기 규제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대포폰은 핑계고, 가족간 데이터 쉐어링으로 데이터를 저렴하게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휴대폰에 등록하는 프로파일(QR코드)이 통신사마다 각각 하나로 일정하게 정해져 있고, 등록할 때 기기의 IMEI1/IMEI2/EID를 작성해야 한다.[10] 따라서 iPhone에서 esim 프로파일을 다른 기기로 전송하는 기능을 이용해도 esim이 활성화되지 않는다.[11]

또한 A/S를 받게 되어 리퍼폰을 수령하더라도 자가로 eSIM 재발급이 불가능하며, 대리점에 내방하여 재발급해야 한다.[12]

상기 이유로 esim의 장점은 듀얼심 이외에 아무것도 없게 되었다. 수익에 눈 먼 한국 이동통신사들의 의도가 드러나는 대목.

4.3.1. 한국 eSIM 지원 단말기[편집]


파일:삼성 워드마크.svg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S23, 갤럭시 S23+, 갤럭시 S23 Ultra 및 이후 모델[13]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Z 폴드4, 갤럭시 Z 플립4 및 이후 모델[14]
갤럭시 탭 S 시리즈
갤럭시 탭 S9, 갤럭시 탭 S9+, 갤럭시 탭 S9 Ultra 및 이후 모델
기타
갤럭시 퀀텀4
파일:Apple 로고.svg
iPhone
iPhone XR, iPhone XS, iPhone XS Max 및 이후 모델
iPad[15]
iPad Pro(11형), iPad Pro(12.9형)(3세대) 및 이후 모델
iPad Air(3세대) 및 이후 모델
iPad mini(5세대) 및 이후 모델
iPad(7세대) 및 이후 모델



4.3.2. 한국 eSIM 지원 통신사[편집]


메이저 통신사
SK텔레콤, KT, LG U+
알뜰폰 통신사
SK 7모바일, KT M모바일, 헬로모바일, 프리텔레콤, Liiv M, 스마텔, 이야기모바일, 모나, 프리티, 에스원 안심모바일, 모빙
KT스카이라이프, U+유모바일, 카카오 핀다이렉트, 세종스노우맨, 아이즈모바일, 이야기모바일, 이지모바일, 마이월드, 마블링

이 외 다수의 알뜰폰 회사가 eSIM 개통을 지원한다.


[1] 미국은 iPhone 14부턴 아예 물리 USIM 트레이를 제거하고 듀얼 eSIM만 사용할 수 있도록 나온다. 그런데 그렇게 생긴 빈 공간을 쓸모없는 플라스틱 덩어리로 채워넣어 논란이 되기도 했고, 이로 인해 일부 사설수리점에서는 해당 부분을 개조하여 물리심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곳도 있다. 아래 단점 문단 참고.[2] 2G CDMA에도 SIM과 같은 역할을 하는 R-UIM이란 카드가 있었으나, 국내에는 도입되지 않았다.[3] 소비자 입장에서 싼 통신요금을 찾아 통신사를 골라쓸 수 있다는 eSIM을 비롯한 듀얼심의 장점이 통신사에겐 반대로 작용한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듀얼심의 장점이지 eSIM 자체의 장점은 아니다.[4] 2021년 기준 출시된 최신 스마트폰 중 eSIM을 지원하는 기종은 Apple의 iPhone이 유일하다.[5] 다만 전화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데이터만 사용이 가능하다.[6] eSIM뿐만 아니라 SKT망을 쓰는 일반 사용자도 동일하다.[7] 예컨대 로밍은 메인 번호로 하거나 아니면 로밍용 서브폰을 급히 섭외한다[8] 이전 출시 기기들은 한국 시장에서는 eSIM 모듈을 제거한 채 출시된 바가 있다.[9] 2018년 SKT, LG 유플러스에서 eSIM 발급 비용으로 2,750원을 부과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티플러스도 동일한 비용이다.[10] cdmaOne/cdma2000 시절 ESN(MEID)만 있어도 만들수있는 대포폰 등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서라고는 한다만 실제로는 자신들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11] 미국 AT&T 기준으로 일반적인 신용카드 사이즈의 하드보드지에 개통에 필요한 정보와 esim 다운로드용 일회용 QR코드를 인쇄해서 물리 심카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유통하고 개통한다. 최종 절차에서만 물리적인 칩을 넣는 대신 QR코드를 인식하여 다운로드 하는 것. 물론 개통 절차는 물리심과 완벽히 동일하기 때문에 기기 정보는 묻지도 않고 직원이 esim을 지원하는 단말기인지 확인하는 정도가 전부이다.[12] SKT기준 해당 건은 A/S기변으로 처리되어 승인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는 기기 종류 상관없이 전부 적용되는 사안이다.[13] 해외 정발의 경우에는 S20 포함 및 이후 모델[14] 해외 정발의 경우에는 전 모델에서 이용 가능하다.[15] 단, 아직 태블릿은 한국 갤럭시 탭에 한해 개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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