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1/공개 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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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iPhone 11 Pro 1. 개요[편집]
Apple이 2019년 9월 11일에 공개한 iOS 스마트폰인 iPhone 11 | iPhone 11 Pro | iPhone 11 Pro Max가 공개되기 직전까지 관련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각종 루머를 정리하는 문서.
2. 공개 전 루머[편집]
- iPhone 11, 9월10일 공개·13일 선주문·20일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소프트뱅크의 관계자가 출시관련 인터뷰를 했었다.# 이와 더불어 iOS 13 최신 베타버전에서 차기 아이폰 발표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발견되었는데 # 이 이미지의 달력 역시 9월 10일을 가리킨다.
- 2018년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해 관세품목에 영향이 있었을 거라고 했으나 Apple이 추가 관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제품 가격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란 루머가 나왔다.#
- Apple Watch Series 5 에 관련된 루머가 흘려나오며 이번 행사 때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 최근 부품 단가문제로 인해 디스플레이의 공급사를 BOE나 LG디스플레이 등의 다른 공급사의 부품으로 대체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 다만 iPhone 11 시리즈인지 2020년 후속모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1. 3기종 공통 루머[편집]
- 대한민국이 1차 출시국 혹은 2차 출시국에 포함될 수 있다. 얼마 전 체결한 한국-캐나다 간의 전파인증 상호인정협정(MRA) 2단계 덕분에 캐나다에서 전파인증을 받으면 다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시 국내 인증처리가 되는 법안이다.#[1]
- 기존의 iPhone XR의 후속모델이 iPhone 11, iPhone XS의 후속 모델이 iPhone 11 Pro, iPhone XS Max는 iPhone 11 Pro Max로 네이밍이 변경된다는 전망이다.
- 카메라 렌즈를 검게 코팅해 내부를 볼 수 없게 만드는 블랙 렌즈 코팅이 적용된다는 전망이다. 다만 후면에는 적용되지 않고 전면 노치 내부의 카메라와 센서들만 코팅처리된다.
- 저조도 카메라 성능 향상
- 사진 앱 내의 비디오 편집 기능 강화
- 사진 촬영 후 프레임 및 크롭 가능 (스마트 프레임)
- 휴대폰 내구성, 방수 향상
- iPhone의 무음 스위치가 구세대 아이패드처럼 둥근 형상을 갖고 있으며, 전작처럼 전/후면 방향으로 토글되지 않고 상/하로 토글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는 전망이다.
- 3D Touch가 제거되고 Haptic Touch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3기종 모두 전면 1,200만 화소 카메라로 변경된다. 또한 조리개 밝기도 개선된다는 루머가 있다.
- 역방향 무선 충전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 차세대 Face ID가 탑재되어 속도와 정확성이 향상되고, 아이패드처럼 방향 구분 없이 인식이 가능하다는 루머가 있다.
- 2019년에 탑재될 iPhone에는 Intel의 4G 모뎀이 탑재된다. 5G는 탑재되지 않는다는 전망이 있다[3]
- 2020년에는 모든 iPhone 시리즈가 OLED 패널을 전면 도입할 예정이라는 루머에 따르면, 올해 LG가 두 번째 OLED 공급사로 선정되어 삼성 물량의 10~30% 정도를 담당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5W 충전기가 18W 고속 충전기로 대체된다고 한다. 트윗 링크
- Apple 로고는 후면 유리의 정중앙으로 이동된다는 루머이다.
- A13의 성능은 A12 Bionic에 비해 10% 정도 향상이 있을 것.
유출된 공식 케이스의 Apple 로고가 정중앙으로 옮겨졌다.
기존 유출과 달리 중국지하철 유출을 보면 카메라 부분은 후면 색상과 관련없이 블랙으로 통일 된 것으로 보인다.
2.2. iPhone XR 후속 기종 루머[편집]
- 코랄/블루 컬러가 퍼플/그린 컬러로 변경
- 4GB RAM을 탑재할 것
- 듀얼 카메라 탑재
- LCD 유지[7]
- 배터리 용량 3110mAh으로 기존 XR비교 5% 이상 용량이 커질것
- 구글 Pixel 시리즈의 'Night Sight'와 같은 기능이 탑제될 것
2.3. iPhone XS, iPhone XS Max 후속 기종 루머[편집]
- 13세대 iPhone이 iPhone 11, iPhone 11 Max로 명명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나 2019년 8월 중반에 들어 iPhone 11 Pro, 11 Pro Max 로 명명된다는 루머도 생겨나고 있다.
- Apple Pencil이 지원된다는 루머가 있다. 한 케이스 업체의 상품 이미지에는 미니 사이즈 Apple Pencil의 수납 공간으로 추정되는 공간이 존재한다. #
- 카메라 에서 서로 분리된 렌즈 사용 [10]
- 트리플 카메라 탑재로 인해, iPhone XS 대비 카메라 모듈의 크기가 약 2배로 증가했다.
- 후면 유리 패널/측면 스테인레스 스틸 밴드가 기존 아이폰과 같은 유광 재질이 아닌, 반사가 덜한 무광 마감을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 iPhone 11 Pro 모델들의 주요 차별점은 광각, 망원, 초광각 렌즈 구성의 트리플 카메라
- iPhone 11 Pro의 소프트웨어에서 각 렌즈에서 동시에 3개의 이미지를 촬영하고 이를 결합하여 고해상도 사진을 출력하는 기능을 탑재한다는 루머가 있다.
- iPhone 11 Pro 모델들의 비디오 품질 대폭 향상
[1] 매번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던 이유는 전파인증의 영향이 크다. 1차 출시국에는 포함되지 않았었지만 대부분 전파인증 완료 후 수 주 내에 출시되었다.[2] 다만 그동안의 전례를 보았을 때는 iPhone (14세대)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다. (iPhone 5s가 출시됐을 때에 Wi-Fi 5가 도입되기 시작, 하지만 iPhone 5s에는 미지원 → 다음 해에 출시된 iPhone 6에 Wi-Fi 5 지원)[3] 다만 통신사 직원들이나 삼성 몇몇 관계자 말에 의하면 iPhone 12세대가 판매부진으로 5G가 꼭 나와야할 상황이라고 한다 그래서 퀄컴과의 분쟁을 끝내 3기종 모두 5G 모뎀을 탑재할 예정이라는 루머도 있다. ##[4] iOS 13 베타의 복구 모드 이미지에서 온 추정된 루머이다. #[5] 루머에 따르면 4GB의 램 용량으로 보아 11모델의 측정 결과로 보인다.[6] 다만 최근 렌더링에서는 Apple 로고가 정중앙으로 이동되어 있다.[7] iPhone 11(가칭)이 LCD를 사용한 마지막 iPhone이 될 것이며 그 이후 모델부터는 전면 OLED 디스플레이로 통합될 것[8] 트리플 카메라의 구성은 초광각/표준 화각/2배 망원 렌즈 또는 3D 센싱/표준 화각/2배 망원 렌즈가 사용되는 구성이 유력하다.[9] 다만 후면 3D 센싱 카메라(TOF)센서는 2020년 iPhone에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 또한 존재한다.[10] iPhone X시리즈에서는 카메라 렌즈가 한 조각의 유리로 되어있다. 이와 다르게 iPhone 11 시리즈(가칭)에서는 카메라가 3개의 서로 다른 렌즈로 분리되어, 한 개의 렌즈만 파손되어도 파손된 렌즈만 교체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애플이 하는 짓을 보아하면 리퍼비쉬를 받으라고 할 게 분명하다. 근데 그러면 굳이 렌즈를 따로따로 두는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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