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모닝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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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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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kbc 모닝와이드)

1. 개요
2. 구성
3. 뉴스 타이틀 그래픽/시그널 변천사
4. 시간
5. 앵커
6. kbc 모닝와이드
7. 여담



1. 개요[편집]


광주방송의 메인 아침뉴스 프로그램이며 이 중 kbc 모닝730은 평일에, kbc 모닝와이드는 토요일에 방송된다.

전신은 개국당일인 1995년 5월 14일부터 2014년 3월 29일까지 방송한 "kbc 뉴스지금"이었다. SBS 모닝와이드 2부 도중에 끊고 방송했다.

이후 개편 당시에는 SBS 모닝와이드1, 2부를 마치고 3부 시간대에 방송했었다. 주말에는 '"kbc뉴스"란 이름으로 방송했는데 kbc저녁뉴스에서 쓰이고 있는 시그널을 사용했다. 2016년 가을개편 ~ 12월 31일에는 SBS 모닝와이드 2부 도중에 끊고 방송했다. 방송시간은 kbc 뉴스지금 때와 거의 똑같았던 20분 이내.

2017년 1월 2일부터 평일 뉴스가 현재의 kbc 모닝730으로, 토요일 뉴스가 kbc 모닝와이드로 분리되어 방송 중이다. 고로 이 프로그램의 문서는 토요일 뉴스인 kbc 모닝와이드로도 들어올 수 있다. 이 중 평일 뉴스인 kbc 모닝730은 토요일 뉴스인 kbc 모닝와이드의 오프닝만 바꾸었다.

kbc 모닝730의 뉴스 테마색은 주황색이고 kbc 모닝와이드의 뉴스 테마색은 흰색이다.


2. 구성[편집]


코너제목을 보여줄때 그 그래픽이 상당히 JTBC와 상당히 닮았다. 많이는 아니지만 헤드라인에서도 다음영상 넘길때 JTBC를 약간 닮았다. 물론 모닝와이드가 단신뉴스때는 디자인에 바뀌었는데 모닝730으로 개편 후 헤드라인만 그 디자인이 다시 부활하였다. 다른것은 교체되었다.

  • 탐사리포트 News in
kbc 8 뉴스에도 있는 코너를 재방송.
  • 동서부 네트워크
지역별 소식을 방송본부[1]를 통해 해당 지역 소식을 전해주는 코너.

  • 월드뉴스
세계의 뉴스를 전해주는 코너.

  • 카드뉴스
디지털 스튜디오를 연결해 카드 형식의 디자인으로 뉴스를 전해주는 코너. 광주MBC 뉴스투데이에도 비슷한 코너가 있다.

  • 지역 네트워크
지역 민방을 연결해 다른 지역의 뉴스를 전해주는 코너.

  • 굿모닝 스포츠
스포츠 소식을 전해주는 코너.

  • 이슈 in 뉴스

  • 조간 브리핑
신문을 읽어주는 코너.

  • 피플인사이드
광주/전남권의 정치인이나 화제의 인물이 나와서 인터뷰하는 코너다. 모닝와이드 시절에는 굿모닝 초대석. 모닝730으로 개편 후 첫 인터뷰한 사람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도 인터뷰한 적이 있다.
  • 경제 트렌드

3. 뉴스 타이틀 그래픽/시그널 변천사 [편집]



2014년 3월 ~ 2016년 3월 6일[2]

당시 앵커는 정재영 기자와 윤보리 現 MBC경남 → YTN 아나운서.

2014년 3월 봄 개편으로 인하여 뉴스 프로그램 타이틀이 변경되었다. 2001년부터 2014년 7월 19일까지 쓰인 SBS 모닝와이드의 시그널을 갖다 썼다.[3] 뉴스 타이틀 그래픽은 SBS뉴스 그래픽이 프리즘 디자인으로 바뀌기 전이랑 흡사하다! 광주SBS? 윤보리 아나운서가 MBC경남으로 이직한 이후 한수정 아나운서로 교체되었다.


2016년 3월 7일 ~ 2016년 12월 31일 오프닝 그래픽(배경음악 제외)

진행자는 정지용 / 한수정 앵커로 교체되고, 2016년 3월 7일 부터 kbc 8 뉴스와 함께 뉴스 타이틀 그래픽이 변경되었다. 오프닝 시그널은 kbc 8 뉴스와 공용.이 때부터 kbc뉴스가 SBS의 프리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헤드라인 시그널은 바뀌지 않았다.

2016년 가을개편으로 kbc모닝와이드가 스트레이트 단신뉴스로 개편된 후 시그널이 바뀌었다. 시그널 마지막 부분이 kbc 8 뉴스 kbc 12 뉴스와 살짝 유사하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2016년 12월 29일에는 단신뉴스로 되기 전의 시그널을 썼다. 왜 그런지는 사내 직원들만 알 듯.

모닝730으로 개편 후 구성은 기존 kbc모닝와이드와 구성이 별반 차이가 없다. 오프닝도 디자인만 깔끔하게 갈아 엎어졌을 뿐이다. ED는 광고없이 바로끝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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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730으로 개편후 리모델링한 뉴스 스튜디오다. 모닝와이드 시절보다 더 깔끔해졌다. 주말에도 이 스튜디오를 사용 중이다.

4. 시간[편집]


  • 월~금 오전 7:30


5. 앵커[편집]


  • 박재현, 강민경 아나운서



6. kbc 모닝와이드[편집]


kbc의 토요일 아침뉴스 프로그램이다. 오프닝은 이 뉴스의 전작인 kbc 뉴스지금이 종영되기 전 오프닝을 썼으나 현재는 모닝와이드 타이틀을 쓰고 있다. 오프닝 음악도 kbc 12 뉴스의 엔딩 음악과 동일한 음악이다.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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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으로 캡쳐한 사진인데 잘보면 오프닝 마지막 부분에서 타이틀의 730이 715로 잠깐 바뀌었다가 다시 730으로 바뀌는데 아마 그래픽 설정 때문에 그런 거일 수도 있다. 한 프레임( 0.1초 사이)에 훅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잘 멈춰서 봐야하던지 아니면 슬로우모드로 봐야한다.


[1] 여수에 위치한 동부방송본부, 목포에 위치한 서부방송본부[2] 해당 방송분은 2015년 5월 26일 방송분이다.[3] 헤드라인 시그널(뱀프)은 제외[4] ED방식은 모닝와이드가 스트레이트 단신뉴스로 되었을때도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