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igger of innocence

덤프버전 :


1. 개요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3. 가사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무라이 세이야.

뭔가 신비한 느낌의 반주와 달리 제목과 가사는 아프리카 소년병의 슬픔을 주제로 했다.


2. beatmania IIDX[편집]


장르명
ETHNOTRONICA
에스노트로니카
BPM
150
전광판 표기
THE TRIGGER OF INNOCENCE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LEGGENDARIA
싱글 플레이
5
451
7
592
9
924
11
1558
더블 플레이
6
597
9
1019
10
1527
12
2032


28 BISTROVER에서 ARENA 모드를 통해 LEGGENDARIA 보면이 추가되었다.


2.1. 싱글 플레이[편집]



SPA 영상


SPL 영상


2.2. 더블 플레이[편집]



DPA 영상


DPL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Writing & Vocal / ◆岸本和美◆
안녕하세요! 「the trigger of innocence」의 작사&보컬을 맡은 키시모토 카즈미입니다.
무라이 세이야 씨로부터 주제를 받았을 때는 그 무게에 조금 몸을 붙였지만, 자유롭게 해 주셔서 안에 있는 것을 직설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을 생각하게 된 작품입니다.
여러분 안에 이색적인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아련한 기대를 갖고 있는데 어떠세요?
무엇보다 즐기시길 기원합니다★彡
◆키시모토 카즈미◆

■Sound / ◆村井聖夜◆
안녕하세요, 쓸쓸함이 써내려간 악곡으로 「참전」이 된 무라이 세이야입니다.
「주제는 TOOPERS로!」라고 해서 맨 앞에 떠오른 것은, 용감하고 승승장구하는 전사의 모습이 아니라, 그러한 어른들…특히 세계를 움직일 정도의 힘을 가진 일부 편향된 사상을 가진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역사 속에서 몇 번이고 반복되는 삶을 농락당하는 어린이 소년병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와는 태어나고 자란 장소나 환경이 좀 달랐다는 것만으로 장난감이나 휴대전화, 컴퓨터 등이 아니라 오늘이라는 날을 찰나에 살아내기 위해 어른들에게 지시받는 대로 총기를 손에 들고 마는 아이들. 그 천진난만한 방아쇠 앞에 선악의 구별이 있을까?
이데올로기를 놀이의 장에 가지고 가자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지만, 아무래도 「우리는 강하다 에이오~!」라는 느낌의 건강한 곡 같은 것을 쓸 수 있을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 내려온 음악 신의 뜻에는 거역하지 않고 뇌와 손이 가는 대로 형태를 취했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로케이션 테스트 공개 초기에는 인스트곡으로서의 발매였지만, 이 세계관을 보다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이번 명의로는 추가하지 않았지만, 친구이자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키시모토 카즈미 씨에게 작사와 보컬을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키시모토 씨는 스스로도 인간이 가진 기미를 능숙하게 노래에 담을 수 있는 분으로, 그 노랫소리나 자아내는 공기가 이 곡을 더욱 예각으로 만들 수 있는 재능의 소유자입니다.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전의 고양 노래도 반전 노래도 아닌, 싸움과 아이들을 둘러싼 세계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봤습니다.
「열쇠」를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일본에 있는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해당될지도 모른다…일지도?
버튼을 두드리며 점수에 일희일비하고 있는 그 시각, 세계 어딘가에서 리얼하게 생사의 틈에서 일희일비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아주 조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경위를 밝히면 시치미 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이상한 곡 중에 이런 곡이 하나쯤 있어도 되겠지?
◆무라이 세이야◆

■Illustration / Swanico
이번에 일러스트를 담당하게 된 니코입니다.
지금까지 피하고 있던 주제였기 때문에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도망치기만 하면 현실 따윈 절대 이해할 수 없어요. 진짜.
지혜열이 났어요. 고마웠습니다.

■Movie / KEIZO
안녕하세요, 편집을 담당한 아베 케이조(阿部圭祖)입니다.가정용 아케이드 버전을 포함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swanico씨가 그린 그림의 분위기를 깨지 않고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결과적으로 판화나 모래그림 애니메이션 같은 분위기
의 있는 것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movie produced by KAZUYA TAKAHASHI (IMAGICA Imageworks, Inc.)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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