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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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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회사를 만들어라!
전무후무할 늪지대 최대의 컨텐츠이자 다시는 등장해서는 안될 최악의 이면을 가진 컨텐츠
1. 유튜브 영상 비공개[편집]
결국 상술한 논란과 더불어 악어가 공식팀을 해체하는 상황이 온 2016년 7월 현재 11일 기준으로 비공개되어 더 이상 볼수 없게 되었다.
2. 개요[편집]
2015년 2월 마인빌드 팀에서 새롭게 선보인 악어 마인크래프트 방송 역사에 전례없던 초 대규모 장기 컨텐츠[1][2] 초반부엔 평화로웠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그 평화는 깨지고 빈익빈부익부[3] 가 강해졌다. 다만 이 부분은 악어가 경제형 경영 컨텐츠는 맞지만 꼭 평화로운 것이 아니라 애초에 회사들끼리 경쟁하는 요소들도 들어가 있었다고 언급했었다. 그 강도가 문제지만.
최종적인 목표는 주식 투자로 컴퍼니사의 주식을 가장 많이 구매한 사람이 승리하는 것으로 돈을 효과적으로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다른 곳에 낭비하지 않고 더 많이 벌 수 있는 곳에 잘 투자해 돈을 불려나가는 것이 중요한 컨텐츠이다. 또한 어떠한 사업을 어떻게 시작할지에 대한 창의성 및 추진력도 요구된다.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던 컨텐츠로 언제 끝이 날지 감을 잡을 수 없었고, 무려 7개월에 달하는 대장정 끝에 26회차로 종료되었다. 늦겨울에 시작하여 초가을에 끝난 셈.[4] . 또한 악어뿐만이 아닌 각 멤버별 시점도 각자의 유튜브에 올라왔다.[5] 약 70여 명의 공식 팀원들이 참여하여 서버도 상당히 북적거렸는데 이 때문에 불안정한 모습이 자주 보였고, 터진 적도 많았다.[6] 그래서 중후반부엔 랙의 제거를 위해 서커스나 영화관같은 대형건물을 없애고 NPC 3000여명을 제거했다. 부동산 건물들의 땅을 재개발하기도 했다. 그리고 중력은 영화관을 일일이 부수며 슬퍼했다.[7]
2016년 7월 11일 악어 공식팀 해체 사건 파문의 후속 조치로 유튜브에서 본 컨텐츠의 모든 영상이 비공개로 바뀌어서 더이상 볼 수 없게 된 컨텐츠가 되었다.
3. 시스템[편집]
이전의 악어의 숲보다 자유도는 물론 맵 크기[8] 까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서 다양한 즐길거리를 가지고 있다.
돈을 버는 방법도 무척 다양하다.
- 알바
- 농사
- 도매
- 보험
- 부동산 투기
- 요식업
- 기사제보/보도
- 도박
- 펀드
- 복권
- 채광
- 벌목
- 의류 사업
- 성형수술
- 대출
- 낚시
- 서적 출판
- 뮤직비디오 '
- 방송
- 첨단기술
- 약품
- 경호
- 항공
청부살인
게다가 경찰들의 수도 많고 규칙을 어기면 범죄 지수라는 것이 올라 봉사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범죄행위가 적은데 그 악어마저 범죄를 저지르려고 할 때 주저하는 모습을 보인다.[10]
또한 '신용도'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시청에서 만원당 신용도 1로 바꿀 수 있다. 더 자세히는 저금과 기부의2가지 형태로 신용도를 올릴 수 있으나 방송상에서 악어가 신용도를 올리는 수단을 기부로만 인식해서 기부만이 신용도를 올리는 방법이라는 오해가 생겼다. 신용도가 부족하면 회사를 세우거나 이벤트를 하는데 제한이 있고, 특히 레전드리 회사는 사장 및 사원들의 신용도가 일정 수치에 달해야 세워질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
도시 내에는 대중교통이 존재해 금액을 내고 대중교통 이용권을 내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 할 수 있었으나 지하철은 16회차에 폐쇄가 되어 개통 중지가 되었고, 버스 또한 유저들이 택시를 타고 다니다보니 파업으로 운행 중지되었다.
VIP샵이라는게 존재하며 사장 및 회장만 이용 할 수 있고 휴대용 가방, 비료, 택시[11] 등을 살 수있다.
그리고 공장블록 이라는 것이 있는데 등급별로 3개가 존재한다. 가동 시 일정 금액이 빠져나가는데 가동 시간이 끝나면 가동 비용의 두배 가량의 돈을 회수 할 수 있다. 1, 2, 3등급으로 나뉘는데 3등급은 1만원으로 돌려 10만원을 얻을 수 있고 2등급은 1천만원으로 돌려 2천만원을,1등급은 10억원으로 돌려 15억원을 얻을 수 있다.
16회차부터 주식 시스템이 생겼는데 시스템을 잘 보면 회사 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룰이라 회사들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였고, 19회차부터 본격적으로 경쟁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4. 건축물[편집]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초 대규모 장기컨텐츠인 만큼 많은 건축물들이 존재한다. 아래외에도 CGV, 서커스 등의 건축물들이 있었으나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고 렉의 주범이 된다는 이유로 사라졌다.
- 심쿵멘션
- 컨설팅 회사
- 시청
- 교도소
- 경찰서
최근 18회차에서 핑맨을 잡기위해 늪지대 내의 FBI가 출연했었다.여담으로 1회차 당시 악어가 경찰차를 훔치려는 계획을 세웠었는데 이후에는 경찰서를 인수를 할 만한 자본을 가진다
*부동산
돈을 주고 땅을 구매 할 수 있는곳으로 달동네 부동산, 마빌 부동산, 시청 부동산 등 여러 동네에 존재한다.
- VIP,VVIP샵
- 광고회사
- 상점가
- 낚시터
- 아쿠아리움
- 사파리
- 도박장
- 자동차 샵
- 늪지대 컴퍼니
- 스포츠센터
- 마인빌드 건축회사
- 광산
- 도매소
5. 회사 목록[편집]
늪지대컴퍼니/등장 회사 참고
6. 평가[편집]
대규모 장기 특집 컨텐츠로 그 어떤 컨텐츠보다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허나,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잘한 문제점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6.1. 장점[편집]
대규모 장기 특집 컨텐츠라는 어마어마한 스케일부터 그 위용을 자랑한다.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온갖 시스템을 마련해놨으며 편의를 위한 시스템들 또한 다양하다.
평화를 목적으로 잡고 갔던 악어의 숲이 원래의 취지에 많이 벗어났었음을 의식한 것인지 강력한 규율로 무척 평화롭고 올바른 방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평화적인 경제형 컨텐츠를 내놓았다.
또한 각 등장인물들이 점점 성장하는 모습과 서로가 경쟁하고 싸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육성RPG
게다가 신문사, 성형수술 회사, 보험 회사등 실제 현실에서도 다양한 재미 요소들을 꽤 리얼리티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그 회사들이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상하여 만든 회사들이란 점 또한 주목할 점이다. 그리고 기존 시스템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회차마다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준비하여 회차마다 색다른 재미를 내준다.
이렇기에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칭찬을 들어왔던 컨텐츠였다. 허나, 이러한 상황에서 해드림
6.2. 단점[편집]
도박장을 만들었다는 것부터 경제형 컨텐츠에 취지가 어긋난다는 말이 있었으나, 애초에 다른 컨텐츠에도 도박이 들어가 있기에 중반 이후로는 잠잠해졌다.
그러나 해드림이 청부살인을 시작하면서 불만이 터져나왔다. 청부살인을 당하면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모두 잃는다는 규칙은 심각한 밸런스 파괴를 불러 왔으며 애초에 설립한 경제형 컨텐츠의 취지에도 어긋나며 이렇게 되면 규칙을 왜 만들었는지도 이해할 수가 없다.
신용도가 레전드리 회사에게 중요한 요소이므로 쉽게 악용되지 못할 것이라는 말도 있으나 악어가 토지 매각를 위한 신용도가 부족하다고 하자 아무렇지도 않게 '그래? 그럼 기부하면 되지 머'라고 말한 것처럼 악어 규모의 회사에는 이미 신용도는 돈으로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이다.
결론적으로 웃음을 목적으로 빈익빈부익부라는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과연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7. 비판/논란[편집]
마크에이지3에 이은 늪지대 두번째 대규모 컨텐츠, 허나 그 내면과 구성은 최악으로 이뤄졌다.
- 관련 문서 : 악어 열정페이 사건, 열정페이, 갑질, 흑역사,
사회생활
컨텐츠의 진행이 완료된 이후, 2015년 11월 공식팀에서 문제점을 폭로했다. 그리고 늪지대 컴퍼니를 제작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심한 문제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이 컨텐츠때문에 실제로 많은 팀원들이 상처받고 떠나갔다.
후술될 논란점을 종합해보면, 유독 한 사람이 부각됨을 알 수 있다.
7.1. 공식팀원 혹사[편집]
늪지대 컴퍼니의 규모만큼 팀원들의 혹사와 중력의 폭언으로 이뤄졌다.
그 퀄리티와 규모는 최고지만 팀 내부는 최악이었다.
박중력은 최악이다. 사람으로써의 도리가 없다
팬카페의 어느 시청자의 일침
님 그런식으로 하면 사회생활 못해요
악어의 고멤이자 마인빌드 팀장 중력이 팀에서 나가는 사람을 다른 팀원들 앞에서 하는 말
여기있는 모든 내용이 위키러의 추측이 아닌 마인빌드팀의 실제 증언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번 늪지대컴퍼니는 마인빌드가 중심으로 모든 팀원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컨텐츠였다. 허나 그 컨텐츠를 제작하는 과정과 팀원에 대한 대우, 그리고 팀장의 행동은 시작부터 최악으로 결국 많고 많은 팀원들이 심하게 상처받았다.
우선 마인빌드팀은 일주일에 한번씩 회의과정을 거친다. 이 회의에서 중력이 모든 팀원들을 예외없이강제적으로 집합시키고,[16] 참여 불가능할시 팀에서 퇴출시킨다는 비교와 협박을 일삼았다. 또한 팀원들이 열심히 준비해온 아이디어도 자신이 읽기 귀찮거나 마음에 들지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펑크를 내는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면서 정작 팀장은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명목으로 의견교류가 잘 되지않거나 침묵하는 상황에서는 항상 화를 냈다. 이 상황을 모든 마인빌드 팀원들이 중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다고 증언했다.
늪지대 컴퍼니를 방송에서 시연하기전 팀원들은 주식에 대해서 강제로 공부해야 했으며, 그 기간은 약 한달이었다. 허나 주식은 성인도 관심이 없다면 공부하기 어려운 분야이며, 마인빌드의 팀원 대다수가 학생이었다. 당연히 주식에 관한 이야기는 잘 진행되지 않았으며, 회의 준비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항상 중력은 화만 냈다.
7.2. 팀원들의 자유를 침해[편집]
팀원들은 과제등을 검사받기 위해 생방송이 끝나고 진행되는 늪지대 회의가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다가 먼저 자러가는 때에 나중에 혼나는 경우도 있었고, 혼나지 않기 위해 새벽 늦은 시간 4~6시 까지 늪지대회의가 길어져도 기다리는 일이 계속 반복 되면서, 자러가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면서 수면시간도 줄어들고, 학업 마저 소홀해졌다고 밝혔다.
⑨뭐든지 열심히 - 공부도 열심히 마인빌드팀 활동도 열심히 자기개발도 열심히 해 주셔야 됩니다.
-마인빌드 팀 규칙 中-
팀활동도 학업도 열심히 하라고 쓰여져 있는 팀 규칙과는 상당히 모순된 모습이다. 팀원들의 학업과 팀 활동을 병행할 만큼의 시간 여유도 자유로움도 수면권도 없었다.
7.3. 팀장의 팀원간 차별, 비교와 강요[편집]
본인의 희망 분야에서 지원했으나 중력은 특정인물과 비교 어투로 말하면서 마치 투잡이 기본인 것 처럼 말하고, 같은 팀원과 비교하면서 팀을 운영했다.
다른 분야도 같이 해보라는둥 강압적인 뉘앙스로 강요한것에 대해 스트레스받은 팀원이 많았다고.
그림은 포토샵이 기본입니다.
영상은 포토샵이 기본입니다.
글정리는 포토샵이 기본입니다.
건축으로 들어왔는데, 플러그인을 합니다.
포토샵으로 들어왔는데, 영상부터 합니다.
마인빌드의 열정페이에 대해서
그리고 완성물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은 "투잡은 기본인 것 같다", "역시 마인빌드 팀은 만능이다" 이 말들이 공식팀에게 부담감을 안겨 주었다.
우리는 아직도 테스터입니다. 테스터의 기준은 끝이 없고 테스터가 아닌 팀원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듣지도 못하였습니다. 몇 달 동안 테스터인지, 저희는 언제 공식팀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인빌드 공식팀 피해자
7.4. 중력의 폭언과 막장 행동[편집]
마인빌드팀은 평균연령이 18세인, 고등학생들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는 팀이다. 그런데 중력은 나이를 고려치 않고 항상 상처를 주는 언행을 하였다.
항상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 건의를 하면 "선배,오빠 뻘인데 버릇이 없네요" 라고 말을 하면서, 자신보다 나이 많은 팀원이 개인사정으로 팀을 나간다고 말을 하니까 팀원에게는
라고 말을 하고는 남아 있는 팀원에게 "저 님 사회생활 못할거에요" 라고 말을 하였다."님 팀에서 했던대로 하면 어딜 가도 뭐든 못 해요"
마인빌드 그림팀에서는 한 달마다 10장 이상의 그림을 무조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그중 한 그림팀원분은 현 중학생이고, 한달과제를 열심히 만들어 과제를 제출했음에도 중력은 무조건 자신의 기준에서만 보고 과제 내용을 판단하여 연습과 실력부족이라고 탓하며 인신공격과 함께 화를 내기도 했다.
그 당시 팀원이 감기에 걸려 잠긴 목소리를 듣고 중력이 한 말은, "불쌍한 척 하지 말아요" 뿐만 아니라 "계속 이런식으로 한다면 팀에서 자르겠다" 라고 서슴없이 말을 하였다고. 중력은 사람의 가치는 개나 주는식으로 무시하고, 항상 폭언만을 일삼으며, 자신의 만족만을 추구하는 이기주의의 극치이자 열정페이 그 자체의 완벽한 표본을 보여주었다.
7.5. 초반 도박관련 논란[편집]
전 만사귀찮 팀원 닉네임 '윤포퐁'님의 글 (카페 가입 필요)
개요는 초반 늪지대컴퍼니에서 악어가 도박으로 대박이 난 사건이 있었다. 그때 한 공식팀원(농만)도 도박에 참여하여 악어의 대박을 통해 억대의 수익을 얻었다.[17] 그 회차 이후 다음날 중력은 그 억대 수익을 얻은 만사귀찮 팀원인 농만과 도박장 주인 멍록, 팀장 만득과 4인이서 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후 농만은 "자신이 컨텐츠에서 벌어들인 돈이니 자신이 사용하겠다"고 말하자 중력은 "그럴꺼면 왜 컴퍼니에 참여하냐"고 물었다고 한다. 이에 농만은 "저는 즐기려고 참가합니다"라고 대답하자 중력은 농만이 더이상 컴퍼니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했다. [18]
이후 공식팀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농만의 글이 올라오게 되었고, 이 상황에서 중력에게 상당히 실망했다는 말과 함께
이 과정에서 저는 중력님에게 굉장히 실망하였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주었는데 내가 즐기려고만 했다면 당신의 행동이 옳았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참여하기 힘든 상황에서 8시부터 12시 넘어까지 컴퍼니 참여를 한 나는 당신에게 무슨 대우를 받았었는가.
나는 당신에게서 무엇도 원하지않았다. 친한 팀원들과 즐기려 하였을 뿐.
나는 사과나 보상을 원하지 않는다. 어차피 당신의 정체(성격)를 알아버린이상 사과가 진심이 아닐 것을 잘 안다"
시청자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제3자가 아닙니다. 늪지대의 겉모습만 보고, 뒤에 숨겨진 일들을 관심가지려 하지않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늪지대에 대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결국 방송 시작당시에 팀원들도 참여하는 컨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해놓고 결국 그 짧은시간동안 즐기지도 못하게 하면서 마인빌드 팀장 중력은 공식팀들을 자기 마음대로 이용하려 들었던 것이다.
7.6. 복권 확률 조작[편집]
맨 처음 복권은 20개의 숫자 중 6개를 순서에 맞게 맞추는 것이였다. 이 때의 확률은 P(20, 6)으로 27907200분의 1 확률이였다. 그 후 악어의 건의로 순서 상관없이 복권의 숫자를 맞추면 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그 확률은 C(20, 6)으로 38760분의 1 확률이 되었다.
악어는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스폰지골드에게 복권에 대한 정보를 물었다. 그 결과 짝수만 나온다 등의 힌트를 얻게 되었다. 이 때의 확률은 C(10, 6)으로 210분의 1이라는 매우 높은 확률이 된다. 더욱 터무니없는 것은 악어는 복권을 멋사 달자 만득 등과 지나가는 공식팀원들을 붙잡아 7개 가량의 복권을 구매하였다. 곧 확률은 30분의 1, 3.4%의 확률이고 처음의 930, 240배가 된다.
즉 악어는 자신의 권위를 이용해 룰을 자기 멋대로 고쳐 돈을 불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