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윈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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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DWC (Dark Wiz Company)
풀네임은 다크윈위즈 컴퍼니. 용의 전설 레전더에서 등장하는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회사. 타리스포드를 발명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는 회사. 사실상 잠들어있는 레전더들을 부활해 불러들인 회사이기도 하다.
사장은 당연히 이분.
여기까지는 평범한 완구 회사로 보이겠지만.....
2. 상세[편집]
사실 다크윈 완구의 실질적인 지배자는 란신이였으며 레전더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자객 레전더를 보내 슈(용이)의 타리스포드를 빼앗으러 음모를 꾸미는 악의 조직이였다.
알고보니 후반부에는 율 햅번이 진정한 CEO이자 실질적인 창립자였고 란신과 레전더에 대한 증오 때문에 레전더 전쟁을 일으켜서 부활시킨 자바워크를 이용하는 등 완전한 악의 조직으로 변모한다.[1]
초반부터 멸종된 레전더들을 부활시켰지만 동시에 결말에서 다시 레전더들의 봉인을 스스로 하게 한 작품의 진정한 흑막은 이 회사가 맞다.
3. 기타[편집]
아마 주식회사 위즈에서 따온 회사를 모티브로 삼았을것으로 추정.
디지몬 시리즈 공식 트위터에선 저스티몬에게 박살나는 일러스트도 있다.
몬스터 계열 작품에서 등장하는 블랙기업, 만악의 근원이자 이야기의 발단이라는 점이 드래곤 드라이브의 리온과 어플몬스터의 L-Corp와 유사하다.
4. 관련 문서[편집]
[1] 비비일행과 파킨슨 박사도 이 악명높음에 질려 완전히 손절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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