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형통(영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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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와 장피에르 고랭이 결성한 "지가 베르토프 집단"이 찍은 68혁명 이후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다.

지가 베르토프 집단 시절의 실험을 거쳐 어느정도 상업성을 고려한 고다르 영화로 꼽힌다. 이브 몽땅과 제인 폰다가 기용된 것도 이 때문.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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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인 혁명가들과 식료품 공장의 노동자들이 운영진을 납치하고 파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한 미국인 기자가 이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들과 대화를 시도한다. 자본가뿐 아니라 당시 공산당의 모습까지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

출처:다음 영화

3.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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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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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 폰다 - 그녀/수잔 역
• 이브 몽땅 - 그/CF감독 역
• 비토리오 카프리올리 - 공장장 역
• 피에르 우드레 - 프레데릭 역
• 장 피뇰 - 노조 대표 역
• 안 비아젬스키[1]
  당시 고다르의 아내
  - 좌파 여인 역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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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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