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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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공연[편집]
3. 여담[편집]
- 중3 때 키가 180이 넘어서 선도부를 시켜서 했지만 할일없이 교문 앞에 서있는 거였다.
- 19살 때 연극부 반장이였다.[3]
- 롤모델이 너무 많지만 특정인을 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특정인을 정하면 배우는 것도 있겠지만 표방하고 싶은 마음이 위험한 것 같아서다.
- 일기를[4] 쓰는데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면서 위안을 받는 것 같다고 한다. 일기를 쓰면서 '내가 힘들구나','오늘은 그림을 그려야겠다'[5] ,'맥주 한 캔을 마셔야겠다' 또는 예전 일기를 보면서 '그때 힘들었지'라고 떠올린다고 한다.
- 쉬는날에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먹방을 본다고 한다. 남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걸 보는 게 재미있어서 3시간 동안 본 적도 있다고 한다.
- 문유강의 이름은 '부드러울 유,강할 강' 으로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
-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딱히 없다고 한다. 그저 연기가 좋다는 이유로 계속 해왔다고 한다.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좋았다고 한다.
- 인터뷰에서 문유강은 "연기를 즐겁게 하고 싶어요. 물론 책임감은 느껴야 하겠지만,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데 일이라서 하는 게 아니라 즐겁게요."라고 말했다.
- 배우 김래원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 스테이지톡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연극 부문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 2019년 10월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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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분 15초.#[2] 3분 17초. #[3] 연극부였을때 연극부 부원 5명의 신입생을 받아야 했는데, 고2,고3 학생이 앉아있고 고1 아이들을 상대로 "얘 탈락" 이러는 게 너무 웃겨서 지원했던 50명을 다 합격시켰다고 한다. 문유강은 "그때는 난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했던 시절이였다"라고 말하였다.[4] 1분14초.#[5] 그림을 그리다가 선이 다른 곳으로 튀었을 때 그 우연의 결과가 너무 예쁘다고 한다. 그렇게 우연을 수습하고,또 우연을 가장해서 다른 것을 그리다보면 재미있고 생각을 안할 수가 있어서 좋다고 한다.[6] 2분17초#[7] 연극 '어나더 컨트리'의 예술 감독 이지나는 "심사위원 모두가 문유강이 스타성 있는 배우라고 입을 모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