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커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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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커즈랩 온갖차
1. 개요[편집]
바이커즈랩은 지난 2008년에 창간한 국내 최초의 식스휠 미디어[1] 이다. 현재 바이커즈랩의 미디어 부문은 모터사이클 분야의 바이커즈랩, 자동차 분야의 온갖차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커즈랩 산하의 매체인 온갖차와 바이커즈랩은 네이버와 각각 CP[2] 계약을 하여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 네이버 차/테크 섹션의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데이터베이스 구축 계약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국내외의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에 대한 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콘텐츠 에이전시 업무를 진행 하고 있다.
2. 위치[편집]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1길 43
3. 전략과 비전[편집]
바이커즈랩의 강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국내 최초의 네이버 포스트 대행사라는 점이다.
바이커즈랩은 네이버가 포스트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부터 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국내외의 자동차 브랜드 대행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업무 범위를 넓혀왔다. 그리고 현재는 국내에서 네이버의 포스트 서비스를 가장 잘 이해하고, 브랜드의 요청을 구현하는 전문 대행사로 자리 매김했다.
두 번째는 네이버 차/테크 섹션의 생태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의 어떤 자동차 매체 보다 빨리 네이버 차/테크 섹션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해당 시점에서 컨텐츠를 발빠르게 공급해 브랜드에는 최고의 홍보 효과를, 독자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원활히 제공하고 있다.
세 번째는 전 직원이 자동차 에디터라는 점이다.
바이커즈랩은 매체 기반의 콘텐츠 에이전시이다. 따라서 웹대응팀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각 부문의 에디터이며, 콘텐츠의 100%를 자체적으로 생산한다. 대부분의 에이전시들이 외부 필진을 활용해 클라이언트의 콘텐츠를 발행하지만, 이는 전문성 결여와 콘텐츠 함량 미달 등과 같은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수한 경력 기자 채용과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고의 자동차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바이커즈랩의 비전은 네이버 활용 노하우와 자동차 전문가 집단이라는 것이다. 과거에도 그래왔듯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이 활용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목표를 현실화 해내고 있다.
4. 연혁[편집]
5. 바이커즈랩[편집]
6. 온갖차[편집]
7. 논란[편집]
7.1. 윈도우10 가품 논란[편집]
바이커즈랩 유튜브 영상 중 도로 위의 감시자, 모터사이클 전용 블랙박스 3종 리뷰해 봤습니다! 영상에서 윈도우 10 정품인증이 안된 컴퓨터를 사용하다 적발되었다. 현재는 정품인증을 하여 새로운 영상으로링크 재업로드가 되었지만, 정상적인 정품인증인지 해적툴을 이용하여 인증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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