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드라마 PD.
사실 박승우 감독님이 아니었으면 우리 작품이 이렇게 좋은 평가를 못 받았을 것 같다. 다른 감독님 작품도 많이 만나 봤지만, 감독님의 유니크한 상상력은 날 굉장히 놀라게 만들었다. 토론의 여지를 주는 두루뭉술한 질문을 던지는 게 아니라 확신을 주는 디렉션을 줬다. 최고의 연출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함께 작업하며 행복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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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과 미팅했을 때 신뢰가 생겼다. 감독님에 대한 강한 신뢰, 대본 때문에 애착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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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의》 조연출 시절, 단역(청나라 상인 역)으로 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술취한 상대에게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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