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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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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양궁선수에 대한 내용은 서현주(1963)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프로듀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 겸 부사장이다.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A&R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현 하이브) 이사로 활동한 후, 2008년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했다.
2. 총괄 프로듀서[편집]
3. 수상 내역[편집]
4. 여담[편집]
- 김시대 프로듀서는 쿨 매니저 생활을 하면서 서현주 이사를 만났고 10년 연애 끝에 지난 2007년에 결혼하였다. 김시대 대표는 서현주 부사장에 대해 “같이 일하면서 좋은 사람이라는 걸 느껴 연애를 시작했다. 내게는 이 사람밖에 없었다”며 “아내와 공통점은 일이다. 부부싸움을 해도 일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풀린다. 밥 먹을 때 TV를 보면서 우리 가수의 모니터링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지독할 정도로 기승전‘일’이었다고 한다.
- 곡 선택과 분석 능력이 탁월하다. 2014년 썸이 나오기 전, 김도훈 작곡가에게 썸의 수정을 부탁한 일화가 있다. 김도훈 작곡가는 썸의 흥행을 전혀 예상 못했다고 하며 처음 녹음을 마친 후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서현주 이사님이 '내부 모니터가 안좋으니 신경써서 마무리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그래서 코러스도 추가하고, 튜닝도 하고 했죠. 제가 들어도 아쉽긴 했어요. 그래서 마무리를 계속 하다보니 점점 좋아지는 거예요. 마지막에는 '이 노래 심상치 않다'라고 하긴 했어요."라고 밝혔다. 기사
- 2022년 12월 전까지는 본인의 얼굴이 나오는 프로필이 없다가 12월 이후 인터뷰나 보도자료에 프로필 사진이 나왔다. 2023년 1월 17일 네이버에 프로필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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