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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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1.1. 캐릭터 정보[편집]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신오 및 성도지방의 프런티어 브레인. 배틀 팩토리의 팩토리책임자[1] 이며, 배틀에서의 모든 가능성을 냉정하게 계산하는
배틀 팩토리에서 21연승 및 49연승 상대로 등장하는데, 주인공이 배틀 룸에 들어가 한참 있는데도 나오지 않아 두리번 두리번 하는 와중 폭발 소리와 함께 요란하게 주인공 앞에 나타난다.
승부 전 주인공의 구성 멤버 포켓몬 3마리의 이름을 말한 후 '○○퍼센트인가?' 라는 혼잣말을 흘리는데 이는 수철이 주인공을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나타내는 말이다. 뭘 기준으로 퍼센트를 정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2] 신기하게도 그럭저럭 일치한다. 주인공에게 승리를 거두면 와-오 계산대로!
1.2. 그외[편집]
1.2.1. 관련 테마곡[편집]
1.2.2. 삽화[편집]
1.2.3. 국가별 명칭[편집]
2. 소유 포켓몬[편집]
2.1. 21연승시 & 49연승시[편집]
- 맨드라와 마찬가지로 소유 멤버는 정해진 구성 없이 랜덤으로 결정되며, 전설의 포켓몬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3.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3.1.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편집]
배틀 팩토리의 팩토리 책임자로 플라티나가 3번째로 도전한 프런티어 브레인. 자기 포켓몬들을 핸섬이 있는곳에 보내고 팩토리에서 대전중인 플라티나를 관찰하며 자신이 제작한 조사·분석 머신을 통해 정보를 모으고 있었다.
이후 플라티나가 책임자와의 대전자격을 얻었을 때 레디안, 마기라스, 링곰으로 도전해오고 플리타나가 사용한 윤겔라, 침바루, 노공룡 중 침바루와 노공룡을 쓰러뜨리나 최후의 대결에서 마기라스가 윤겔라가 사용한 드레인펀치에 체력이 다 흡수당해 패배한다.
은근히 짜증나는 성격답게 패배하자 이딴건 있을수 없다며 징징대다가 맨드라에게 따귀를 맞고 얌전히 기념 프린트를 넘겨준다.
3.2. 포켓몬 마스터즈에서[편집]
파트너 포켓몬은 동탁군. 성우는 코마츠 쇼헤이/존 앨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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