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우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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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다마고치의 캐릭터이다.
에코우사치 세 쌍둥이의 겉모습은 피부가 황록색이고 토끼를 다소 닮았다. 각각은 노란색, 흰색 또는 연분홍색 핸드백을 들고 있고, 그들은 밝은 분홍색 볼과 머리에 글자를 가지며 각각 그녀의 머리에는 E, C, 또는 O 문자가 하나씩 있다.
환경에 대해 관심이 높은 만큼, 친환경과 관련해서 자부심이 굉장히 높다. <다마고치 그랑프리! 바람의 레이스> 편에서는 폐 페트병을 비롯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만든 차량을 몰고 참전했는데, 외양만 자동차일 뿐 동력원이 자신들의 각력이었다. 자기 몸으로 달리는 만큼 당연히 성능은 하위권이었지만 조용하고 친환경적이라며 자화자찬하다가 결국 'c' 에코우사치가 다리를 삐끗해서 균형이 무너지는 바람에 스핀이 일어나 탈락했다.
1. 상세[편집]
2009년의 다마고치의 캐릭터이다.
2. 정보[편집]
에코우사치 세 쌍둥이의 겉모습은 피부가 황록색이고 토끼를 다소 닮았다. 각각은 노란색, 흰색 또는 연분홍색 핸드백을 들고 있고, 그들은 밝은 분홍색 볼과 머리에 글자를 가지며 각각 그녀의 머리에는 E, C, 또는 O 문자가 하나씩 있다.
3. 애니메이션[편집]
쓰레기 줍기와 재활용 활동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3인조. 3명 모두 모습이 거의 같고, 이마 곱슬 머리와 손에 들고 있는 가방의 색이 다른 것으로부터, 세 쌍둥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덧붙여서 세 이마 곱슬 머리는 각각 알파벳 필기체로 "e", "c", "o"여서 이어서 읽으면 eco = 에코가 된다.
환경에 대해 관심이 높은 만큼, 친환경과 관련해서 자부심이 굉장히 높다. <다마고치 그랑프리! 바람의 레이스> 편에서는 폐 페트병을 비롯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만든 차량을 몰고 참전했는데, 외양만 자동차일 뿐 동력원이 자신들의 각력이었다. 자기 몸으로 달리는 만큼 당연히 성능은 하위권이었지만 조용하고 친환경적이라며 자화자찬하다가 결국 'c' 에코우사치가 다리를 삐끗해서 균형이 무너지는 바람에 스핀이 일어나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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