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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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키포지 에퀴돈.png 에퀴돈
Ekwidon

등장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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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과 평가
3. 설정
4. 기타
5. 카드 일람


1. 개요[편집]


키포지의 세력
,(알파벳순, 스타 얼라이언스부터는 새로 추가된 순서 순),
[ 수록 일람 ]
세력(수록 횟수)/세트
파일:20px-Cot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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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px-Wc.png
파일:20px-Mm-new.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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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키포지 브로브나.png(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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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키포지 Geistoid.png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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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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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지의 등장 세력. 세트 키포지: 교역의 바람에서 추가되었다.

2. 특징과 평가[편집]


교환을 특징으로 하는 세력으로, TCG의 '교환'이 늘 그렇듯이 상대에게 자신의 자원을 넘겨 주고 어드밴티지상 더 큰 이득을 보는 컨셉의 세력이다. 상인이라는 컨셉 때문에 앰버 자체를 다루는 카드가 타 세력에 비해 많은 편.

교역의 바람에서 불참한[1] 섀도우의 탈취 컨셉과 언테임드의 수확, 로고스의 드로우 컨셉을 죄다 에퀴돈이 가져갔다. 또한 의외로 자신의 패를 버리는 컨셉도 은근히 존재하는 편.

2.1. 교역의 바람 시즌[편집]



3. 설정[편집]


에퀴돈의 모든 협정과 마찬가지로 선물 역시 교환만이 존재할 뿐, 절대 일방적으로 주는 일이 없다.[2]

As with all things in the Compacts of Ekwidon, gifts can only be exchanged, never given.


풀 네임은 에퀴돈 상업 협정(Merchant Compacts of Ekwidon)로, 크루시블 전체를 가로지르는 무역상과 예술가의 세력. 이름의 모티브는 불분명하다.

구성원 대다수가 상인이나 예술가로, 밝은 색에 비대칭적인 패턴과 재단이 특징인 드라마틱한 옷[3]을 입는 것을 선호한다. 재능만 출중하다면 종족과 과거사에 관계 없이 에퀴돈의 일원으로 환영받는 편이나, 대부분은 게트루키아(Getrookya)[4][5]라는 독특한 생김새의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인조곤충(synthsects)이라는 곤충형 로봇을 데리고 다닌다는 듯. 이들이 협상에 실패하면 보디가드와 군인으로 구성된 광대한 네트워크에다 버스터 콜을 시전, 상대가 입장을 바꿀 수 있도록 설득하는 모양이다.

4. 기타[편집]


교역의 바람 발매 확정 전까지는 '에크위던'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발매가 확정되면서 에퀴돈이라는 이름이 확정되었다.

카드명에 브레베(Breve)가 삽입되는 경우가 도드라지게 많고, 유독 이름 발음이 난해한 편.

5. 카드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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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테임드의 생명체 강화 컨셉은 생텀이나 브로브나가 애매하게 간직하고 있으며, 로고스의 보관은 마스가 가져갔으나 로고스보다는 덜 능숙한 편.[2] '감사의 표시' 플레이버 텍스트.[3] 개성이 중요시되는 세력 특성상 대부분의 에퀴돈 구성원들이 특수성, 경험, 취향을 표현하기 위해 옷에 무거운 장식을 다는데, 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액세서리는 한 손에 들고 협상 또는 거래 상태를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말하는 쟁반'이다.[4] 복잡한 담화와 협상에 적응한 비대칭형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 이들의 생김새 묘사가 설정 분량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들은 단단한 등딱지와 여러 개의 팔다리(전투용 크고 강한 팔 하나, 감정 표현용 작은 팔 두 개, 끄트머리가 그릇 모양인 무게 지탱용 부속지, 가느다란 다리 두 개), 가끔 3번째 다리로도 쓰는 근육질 꼬리를 지녔다.[5] 발음을 살짝 뒤틀어보면 Get Lucky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