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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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오는 유튜브에서 신박한 주제를 다양하게 소개하는 채널이다. 채널명인 'IO'는 라틴어 감탄사이며 세로로 하면 느낌표가 된다. 채널 콘셉트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주로 음식 관련 영상을 올린다.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한 시리즈가 올라올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올라왔던 음식 시리즈는 일명 'Foodhie'이다.[4][5] 현재 많이 올라오고 있는 시리즈는 .'Chaecolate'으로, 책을 소개하는 시리즈이다.[6] 또다른 시리즈인 'Atelier'는 예술 버티컬 시리즈이다.[7]이오는 느낌표(!)가 떠오르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유튜브 설명창, 클로징 구절
영상의 퀄리티가 쿠르츠게작트를 비롯한 여러 지식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지상파 수준급으로, 적당한 속도로 깔끔한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느낌이다. 그러나 2020년 중반까지는 몇 백 명 대에서 정체했었는데, 이후 구독자 수가 갑자기 증가하였다.
2. 컨텐츠 목록[편집]
3. 여담[편집]
이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전인 2018년에도 '세로로 보는 새상'이라는 이름으로 말 그대로 세로로 보는 영상을 제작했지만, 오랫동안 채널이 정지했다가 2019년 9월 1일유튜브로 다시 복귀했다.[8]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다루는 채널인 '널 위한 문화예술'에서도 몇 번 더빙을 한적이 있다.
2018년부터 지상파 방송국과 미디어 스타트업에서 PD로 일해 왔다고 한다.
영상 내의 대부분의 자료는 책에서 얻는 듯하며 영상에 참고한 책들의 구절을 인용해 올린다. 매년 약 100권씩 읽기 때문에 독서에 두려움이 없다고 한다.
비슷한 컨셉의 유튜버로 pood가 있다.
Vox, 쿠르츠게작트, TED-Ed 채널을 통해 편집 스타일, 대본 작성법 등을 배웠다.
MBTI는 INTJ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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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널명을 새로 개선하면서 기념일을 9월 1일로 정한 듯하다.[2] 커뮤니티에서 밝혔다.[A] A B 2022년 9월 1일 기준[3] 시청자 들과 더 소통하고 싶어 인스타그램 계정도 새로 개설하였다 하며, 앞으로 인스타그램에는 영상 예고와 영상 내에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올린다고 한다.[4] Foodhie는 'food'(음식) 와 'history'(역사)의 합성어 이며, 도시락가와 발음이 같다.[5] 본인은 음식의 역사를 앎으로써, 먹는 즐거움을 배로 증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6] 책을 알파벳으로 쓴 chaek과 chocolate의 합성어로, 책을 초콜릿을 먹는 것 처럼 볼 수 있도록 하는 마음에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7] 아틀리예는 '아주 틀리진 않은 예술'이란 뜻이다. art와 Sommelier를 합친 거 같기도 하다.[8] 그 당시에도 음식 관련 영상을 올렸으며 퀄리티도 훌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