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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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에 대한 내용은 쟌(정령왕 엘퀴네스) 문서
얘 주인공 안 된지 꽤 됐다. 이 정도면 제작진이 쟌 싫어하는지 의문.
하얀색 닌자. 얼음의 닌자이며[7] 어떤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할 줄 아는 팀의 참모격 존재. 원래 'Zane' 이란 이름은 영어식으로 읽으면 '제인' 으로 발음되는데 한국판에서는 쟌이라고 번역되었다. 아마 그대로 제인이라고 번역하면 너무 여자 같은 이름일 것이라 생각해서인 듯하다.[8] 일판에서는 “젠(ゼン)”이라고 한다.
화이트 닌자 답게 얼음의 원소 마스터다. 기본적으로 콜 이상으로 진중하고 진지한 성격으로 가볍디 가벼운 다른 닌자들과 달리 먼저 선듯 나서서 농담따먹기를 하거나 사고를 치는 스타일은 아니다. 이 때문에 동료들이 한 농담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동료들을 어이없게 만든다.[9]
정체가 닌드로이드인데다, 유머 스위치를 꺼놓았기 때문인지 다른 닌자들보다 훨씬 진중한 성격에 개인적으로 농담을 치는 일도 잘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감정이 없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닌자들과 평범하게 어울릴때는 어울리고 오락이나 유머를 즐길줄도 안다.
사실 우정도 제대로 느끼고 특정 상황에서 불같이 분노하기 때문에 몸이 기계라는 점만 빼면 인간이랑 그다지 다를것도 없는 성격이다. 다만 해결이 어려운 문제점이 생기면 당황하기 바쁜 다른 닌자들에 비해서 무척이나 침착하며 찬찬히 해결방식을 모색하는 타입. 때문에 팀 내의 오퍼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쟌/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실 쟌은 다른 닌자들과 달리 유일하게 닌드로이드. 즉, 안드로이드로 인간이 아닌 기계다. 쟌은 줄리엔 박사가 젊었을 때 만든 닌드로이드로 줄리엔 박사가 거의 죽음에 이를 때 즈음 기억 스위치를 꺼두었기 때문에 그 시절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이 마스터 우에게 거두어져 닌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시즌 1 7화에서 기억 스위치를 찾아 본래의 기억을 되찾고 본인의 출생의 비밀을 풀어 잠재력을 해방하는 단초가 되었다.
일단 인간이 아닌 기계라는 점 때문에 사이버 공간으로부터 온갖 정보를 분류하고 검색할 수 있으며, 본인에게 기계를 연결하여 기계를 조작하거나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기계로서 온갖 센서와 감지기관, 분석기관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캐치하지 못하는 것이라도 기계인 쟌이라면 보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닌자들을 이끄는 리더가 로이드라면, 작전참모로서의 위치는 바로 쟌이라고 할 수 있다.
기계로 된 몸이지만 얼음의 마스터 답게 얼음을 사용할 수 있다. 주 병장기는 수리검.
쟌이 다른 닌자보다 뛰어난 이유가 있다. 태초부터 그는 감정을 가진 인공지능이다. 전투 로봇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신체 능력은 인간보다 뛰어나다. 시즌 4에서 티타늄으로 몸을 새로 만든 후로는 폭탄이 달린 수리검 등 다양한 장비들이 내장된 전투형으로 제작되어 전투력이 더욱 상승했다.
시즌 1에서 잠재력 또한 쟌이 가장 먼저 터득하였으며, 종종 다른 닌자들을 뛰어넘는 전투력을 보여주기도 하는건 덤. 또한 시즌 3에서도 초반부터 마무리까지 하드 캐리를 하기도 하였어서 오히려 다른 닌자들이 짐짝처럼 보이기도 하였다.[15]
또한 닌드로이드이기 때문에 정보 처리나 분석, 기계 조작과 센서가 달려 있어 사실상 닌자들 사이에서는 참모같은 역할도 같이 겸한다. 데이터베이스에 든 정보도 많기 때문에 박학다식한 것도 특징.
파일:Ice.gif
얼음의 마스터로서 얼음을 다룬다. 사실 얼음 그 자체를 다룬다기 보다는 냉동빔처럼 원소 에너지를 맞은 상대를 꽁꽁 얼려버린다. 참고로 잔의 얼음 능력은 꽤나 유동성이 높은데다 단단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여차했을때 꽤나 활용도가 높다. 적을 속박하는건 기본이고 얼음의 발판을 만들어 미끄럼틀을 만들거나 열기를 식히는것도 가능.
시즌 11에서 네버 영역에 떨어졌을때 얼음을 직접 다루는 모습을 거의 처음으로 보여줬다. 능력의 경우 쟌은 닌드로이드이기에 유전되는게 불가능하고, 쟌의 아버지조차 얼음의 마스터 가문의 혈족도 아니다. 능력은 이전 얼음의 마스터가 쟌의 아버지를 찾아왔을 때 쟌에게 부여해준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시즌 15에서 골든 울트라 드래곤을 만들면서 힘을 잃어버린다.
이후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에서는 다시 얼음의 힘을 사용한다.
, 마도물어 시리즈에 대한 내용은 쟌(마도물어 시리즈) 문서
, 동토의 여명에 대한 내용은 쟌(동토의 여명)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레고 닌자고 시리즈의 주연. 시즌 3, 디코디드의 마스코트 및 주인공이다."나는 얼음의 마스터. 줄리엔 박사의 아들이며 우 사부님의 제자 쟌입니다. 난 자신을 지킬 힘이 없는 자들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죠. 난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친구들을 만났으니까요. 픽셀... 사랑해... 그럼 안녕..."
시즌 11 20화에서의 대사
하얀색 닌자. 얼음의 닌자이며[7] 어떤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할 줄 아는 팀의 참모격 존재. 원래 'Zane' 이란 이름은 영어식으로 읽으면 '제인' 으로 발음되는데 한국판에서는 쟌이라고 번역되었다. 아마 그대로 제인이라고 번역하면 너무 여자 같은 이름일 것이라 생각해서인 듯하다.[8] 일판에서는 “젠(ゼン)”이라고 한다.
화이트 닌자 답게 얼음의 원소 마스터다. 기본적으로 콜 이상으로 진중하고 진지한 성격으로 가볍디 가벼운 다른 닌자들과 달리 먼저 선듯 나서서 농담따먹기를 하거나 사고를 치는 스타일은 아니다. 이 때문에 동료들이 한 농담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동료들을 어이없게 만든다.[9]
2. 특징[편집]
2.1. 외모[편집]
- 파일럿 ~ 시즌 7: 붓처럼 생긴 머리에다가 기계같은 딱딱한 얼굴에서 닌드로이드로 바뀌었고 시즌이 갈수록 점점 바뀌었다.
- 시즌 8 ~ : 닌자고 무비의 디자인에 따라 구레나룻이 더 짧아졌으며 얼굴 덮개가 살짝 바뀌었다.
2.2. 성격[편집]
"지난번에 얘기했잖아. 유머 감각을 키우라고."
쟌: 그래. 농담이구나.하.하
"그 아이는 정말 정이 많고, 용감하고, 순수한 영혼이였지... 그런데, 넌 그런 애를 없애버렸어!"
정체가 닌드로이드인데다, 유머 스위치를 꺼놓았기 때문인지 다른 닌자들보다 훨씬 진중한 성격에 개인적으로 농담을 치는 일도 잘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감정이 없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닌자들과 평범하게 어울릴때는 어울리고 오락이나 유머를 즐길줄도 안다.
사실 우정도 제대로 느끼고 특정 상황에서 불같이 분노하기 때문에 몸이 기계라는 점만 빼면 인간이랑 그다지 다를것도 없는 성격이다. 다만 해결이 어려운 문제점이 생기면 당황하기 바쁜 다른 닌자들에 비해서 무척이나 침착하며 찬찬히 해결방식을 모색하는 타입. 때문에 팀 내의 오퍼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쟌/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복장[편집]
4.1. 도복[편집]
그 외
4.2. 무기[편집]
- 파일럿: 수리검, 얼음의 수리검
- 시즌 1: 얼음의 수리검
- 시즌 2: 수리검, 원소 블레이드
- 시즌 3: 테크노 블레이드
- 시즌 4: 없음 (초능력 사용)
- 시즌 5: 실버 카타나, 에어로 블레이드
- 유령의 날: 수리검
- 시즌7: 수리검
- 시즌 8: 컴파운드 보우, 수리검
- 시즌 9: 지팡이
- 시즌 10: 컴파운드 보우, 얼음의 수리검
- 시즌 12: 골드 수리검
- 시즌 13: 골드 수리검 -> 석궁, 방패
- 미지의 섬: 골드 수리검
- 시즌 14: 골드 수리검, 로프총
- 시즌 15: 골드 수리검, 얼음의 수리검
5. 능력[편집]
사실 쟌은 다른 닌자들과 달리 유일하게 닌드로이드. 즉, 안드로이드로 인간이 아닌 기계다. 쟌은 줄리엔 박사가 젊었을 때 만든 닌드로이드로 줄리엔 박사가 거의 죽음에 이를 때 즈음 기억 스위치를 꺼두었기 때문에 그 시절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이 마스터 우에게 거두어져 닌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시즌 1 7화에서 기억 스위치를 찾아 본래의 기억을 되찾고 본인의 출생의 비밀을 풀어 잠재력을 해방하는 단초가 되었다.
일단 인간이 아닌 기계라는 점 때문에 사이버 공간으로부터 온갖 정보를 분류하고 검색할 수 있으며, 본인에게 기계를 연결하여 기계를 조작하거나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기계로서 온갖 센서와 감지기관, 분석기관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캐치하지 못하는 것이라도 기계인 쟌이라면 보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닌자들을 이끄는 리더가 로이드라면, 작전참모로서의 위치는 바로 쟌이라고 할 수 있다.
기계로 된 몸이지만 얼음의 마스터 답게 얼음을 사용할 수 있다. 주 병장기는 수리검.
5.1. 전투력[편집]
쟌이 다른 닌자보다 뛰어난 이유가 있다. 태초부터 그는 감정을 가진 인공지능이다. 전투 로봇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신체 능력은 인간보다 뛰어나다. 시즌 4에서 티타늄으로 몸을 새로 만든 후로는 폭탄이 달린 수리검 등 다양한 장비들이 내장된 전투형으로 제작되어 전투력이 더욱 상승했다.
시즌 1에서 잠재력 또한 쟌이 가장 먼저 터득하였으며, 종종 다른 닌자들을 뛰어넘는 전투력을 보여주기도 하는건 덤. 또한 시즌 3에서도 초반부터 마무리까지 하드 캐리를 하기도 하였어서 오히려 다른 닌자들이 짐짝처럼 보이기도 하였다.[15]
또한 닌드로이드이기 때문에 정보 처리나 분석, 기계 조작과 센서가 달려 있어 사실상 닌자들 사이에서는 참모같은 역할도 같이 겸한다. 데이터베이스에 든 정보도 많기 때문에 박학다식한 것도 특징.
5.2. 원소의 힘[편집]
파일:Ice.gif
얼음의 마스터로서 얼음을 다룬다. 사실 얼음 그 자체를 다룬다기 보다는 냉동빔처럼 원소 에너지를 맞은 상대를 꽁꽁 얼려버린다. 참고로 잔의 얼음 능력은 꽤나 유동성이 높은데다 단단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여차했을때 꽤나 활용도가 높다. 적을 속박하는건 기본이고 얼음의 발판을 만들어 미끄럼틀을 만들거나 열기를 식히는것도 가능.
시즌 11에서 네버 영역에 떨어졌을때 얼음을 직접 다루는 모습을 거의 처음으로 보여줬다. 능력의 경우 쟌은 닌드로이드이기에 유전되는게 불가능하고, 쟌의 아버지조차 얼음의 마스터 가문의 혈족도 아니다. 능력은 이전 얼음의 마스터가 쟌의 아버지를 찾아왔을 때 쟌에게 부여해준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시즌 15에서 골든 울트라 드래곤을 만들면서 힘을 잃어버린다.
이후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에서는 다시 얼음의 힘을 사용한다.
6. 인간 관계[편집]
6.1. 가족관계[편집]
- †줄리엔 박사: 창조자이자 아버지. 시즌 1 이전에 별세하였으며 죽기 직전 쟌이 자신을 잊고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에서 쟌의 기억 스위치를 꺼 두었다. 그러나 쟌이 기억 스위치를 다시 켬으로서 쟌이 기억하게 되었다.
7. 어록[편집]
"내 친구들 건드리지 마!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난 내 잠재력을 찾았으니까!"
시즌 1 7화에서의 대사
"어느 누구도 묶여서 사는 걸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괴물이라고 해도요."
시즌 2 22화에서의 대사
"지금은 그런 가능성을 따질 때가 아니야, 저들은 내 가족이라고! 난 닌드로이드이기 전에 닌자야. 절대 포기 안 해, 그게 닌자야. 알겠어!?"
시즌 3 8화에서의 대사
"지나간 일은 잊어. 오지 않는 내일도 걱정하지 말고. 우리에겐 지금만이 중요해."
시즌 3 1화에서의 대사
"우린 모두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하나에요!"
시즌 4 10화에서의 대사
8. 여담[편집]
- 현재 원소마스터들 중 유일하게 로봇(닌드로이드)이며, 그로 인해 가족, 친척으로 전해지는 원소가 아닌 선대 얼음의 마스터가 직접 원소 능력을 부여했다.
- 이론상 닌자 6인 중 넘사벽으로 최연장자이다. 줄리엔 박사가 젊은 시절부터 사망할 때까지 쟌과 같이 있었으니 신체적으로는 최소한 40세 내지 50세인 것으로 추정된다.[16] 게다가 시즌 11에서 홀로 네버 영역에 떨어져 다른 닌자들이 며칠을 보내는 동안 쟌은 수십년을 보냈다. 이를 토대로라면 최소 70세 이상.
- 일본판 한정으로 존댓말 캐릭터이다.[17]
- 닌자고 마스터즈에서는 타임블레이드 에서 1년쯤 지났다는 외형변화(무비판)에 대한 이유가 생겼다.
- 시즌 11 중반 이후로 자꾸 다른 닌자들과 떨어진다.
-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한시즌 제품에 쟌 피규어가 1~2개만 나오기 때문에 비교적 구하기 힘든 편이다.[18]
- 인간이 아닌 로봇인 만큼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험한 일을 많이 당한다. 제작진에 말에 따르면 쟌은 로봇이 아니었다면 죽었을거라는 장면이 몇몇 있다고 한다.[19]
- 매년 4월 14일은 팬들로부터 정해진 그의 비공식 생일이라고 한다.
- 닌자고의 메인 캐릭터 중 가장 오랫동안 타이틀 캐릭터가 되지 못했다. [20] 그러나 시즌 11의 마스코트가 카이임에도 불구하고 진주인공급으로 분량이 많이 나와서 애매하다.[21]
- 쟌은 로봇인만큼 인간처럼 살이 찌거나 실력이 녹슬수가 없는데 시즌 11에선 몇 달 정도 놀았다고 실력이 떨어졌다.
온천욕 많이 해서 관절이 녹슬었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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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닌자고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풀네임을 '쟌 로버트'로 표기하고 있지만 쟌을 만든 줄리엔 박사의 성씨가 줄리엔이고, 레고랜드 공홈에서는 '쟌 줄리엔'으로 표기된 바가 있다. 다만 쟌이 로봇이므로 줄리엔 박사의 성씨를 붙일지에 대한 여부는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쟌'으로 표기한다.[2] 로봇이라서 생물학적인 성별구분이 없긴 하지만, 로이드가 쟌 형이라고 부르고, 픽셀이 내 남친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면 사실상 남성. 정확히는 남성형 안드로이드다.[3] 시즌 15에서 골든 울트라 드래곤을 만들면서 힘을 잃어버렸지만 정사 코믹스인 Quest for the Lost Powers에서 되찾았다.[4] 원판에 비하면 상당히 얇은 목소리이다. 콜과는 정반대.[5] 목소리 톤이 마치 정재헌 성우의 평소 목소리를 연상시킨 것 같다는 반응이 있다.[6] 디자인의 모티브는 늑대로 공식에서도 언급한 내용이다.[7] 시즌 4에선 자신이 티타늄 닌자라고 한다.[8] 여자 이름인 제인의 영어 철자는 'Jane'이다.[9] 예시로, 쟌은 닌드로이드이기에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프로그래밍되어있어서 시즌 6에서 팀원 전체를 신고한 적이 있다. 시즌 13에서는 어떨결에 게클족과 달팽이 시합을 하게 됐는데 카이가 바닥을 얼려서 우리쪽 달팽이를 이기자고 제안을 했지만 쟌은 비겁하다며 거절했다. 결국에는 카이가 설득했지만...[10] 가끔 쟌이 변장할 때 모습으로 시즌 11 부터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시즌 15에서 잠깐 다시 나왔다.[11]
시즌 8 ~ 시즌 10[12] 작중에서 쟌이 프라임 엠파이어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 사용되지 않았다. 위 사진은 닌자고 카드게임에서의 모습.[13] 2자루 사용. 허나 나타칸 때문에 제대로 사용도 못했다.[14] 이때부터 전용무기로 고정.[15] 그도 그럴 것이 삼각관계에 얽힌 제이와 콜은 시즌 내내 뻘짓만 했고, 카이는 디지털 오버로드 퇴치 당시 계속 우물쭈물해하다 오버로드가 현실로 나올 시간을 벌어 줬으며, 로이드는 그 골드 파워를 빼앗기는 병크를 터트렸다…[16] 여담이지만 이 정도면 모로와 거의 동년배다, 모로 역시 40년 전, 즉 청소년 시절 우의 제자로 들어갔으며 청년이 된 후 사망해 최소 2~30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닌자고로 나타난것이니 만약 모로가 살아있었다면 쟌과 동년배일것이다.[17] 그의 히로인 또한 마찬가지다. 물론 자기들끼리 서로 말할때도 존댓말을 한다…[18] 다른 캐릭터와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다른 주연 피규어보다 휠씬 적게 나온다. 로이드와 카이는 제품에 굉장히 자주 나오며, 제이도 로이드,카이보다는 나오는 제품이 적지만 꽤 자주 나온다. 콜과 니야는 쟌처럼 제품에 주로 한시리즈 당 1~2번만 나온다. 티타늄까지는 주연이 5인방인걸 생각해보면 꽤나 불쌍할정도로 안 나온다.[19] 일단 리부티드에서 자폭, 마스터즈에서 절벽에서 굴러떨어지고 시즌 11에서 벌레 배속으로 들어간 것과 네버 영역으로 워프당할 때또 맨몸으로 공중에서 굴러떨어지는 것 등..[20] 2014년 리부티드가 첫번째이자 마지막 타이틀 캐릭터였다.[21] 쟌은 닌자고 10주년 피규어에서 시즌 11로 나왔기 때문이다.
시즌 8 ~ 시즌 10[12] 작중에서 쟌이 프라임 엠파이어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 사용되지 않았다. 위 사진은 닌자고 카드게임에서의 모습.[13] 2자루 사용. 허나 나타칸 때문에 제대로 사용도 못했다.[14] 이때부터 전용무기로 고정.[15] 그도 그럴 것이 삼각관계에 얽힌 제이와 콜은 시즌 내내 뻘짓만 했고, 카이는 디지털 오버로드 퇴치 당시 계속 우물쭈물해하다 오버로드가 현실로 나올 시간을 벌어 줬으며, 로이드는 그 골드 파워를 빼앗기는 병크를 터트렸다…[16] 여담이지만 이 정도면 모로와 거의 동년배다, 모로 역시 40년 전, 즉 청소년 시절 우의 제자로 들어갔으며 청년이 된 후 사망해 최소 2~30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닌자고로 나타난것이니 만약 모로가 살아있었다면 쟌과 동년배일것이다.[17] 그의 히로인 또한 마찬가지다. 물론 자기들끼리 서로 말할때도 존댓말을 한다…[18] 다른 캐릭터와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다른 주연 피규어보다 휠씬 적게 나온다. 로이드와 카이는 제품에 굉장히 자주 나오며, 제이도 로이드,카이보다는 나오는 제품이 적지만 꽤 자주 나온다. 콜과 니야는 쟌처럼 제품에 주로 한시리즈 당 1~2번만 나온다. 티타늄까지는 주연이 5인방인걸 생각해보면 꽤나 불쌍할정도로 안 나온다.[19] 일단 리부티드에서 자폭, 마스터즈에서 절벽에서 굴러떨어지고 시즌 11에서 벌레 배속으로 들어간 것과 네버 영역으로 워프당할 때